어제 학교에서 종례까지 잤거든 근데 요즘 짝남이 나한테 아무 말도 안 걸고 장난도 안 치길래 아 이제 수능도 다가오니까 걍 접어야하나 싶고 너무 아쉽고 기분 안 좋았는데 짝남이 ㅈㄴ 무심하게 내 책상 흔들어 주고 감… ㅅㅂ 설레는 포인트가 무심하게 깨워준거임 ㅛㅅㅂㅅㅂㅅㅂㅅㅂ 이래서 내가 접을 수나 있을라나
짝남이 나 깨워주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