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재학중인데 헤어디자이너 vs 보건직 공무원

쓰니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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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손재주가 있고 만들기,그리기 같은 활동을 좋아해서 특성화고 미용과에 왔어

근데 고등학교 입학하고 깨달은게 나는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하고 파워 집순이에 mbti도 i로 시작해

그래서 갑자기 서비스직인 헤어 디자이너가
걱정되기 시작하더라고 근데 내가 1학년때부터 성적을 1등급,2등급으로 쭉 챙겨놔서 (현재는 2학년) 과 부장쌤이 보건직 공무원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된다고 생각있으면 해보라고 하셨어

내 적성에는 안맞지만 성격?에는 맞을 것 같아서
쓰니들이 보기엔 헤어 디자이너랑 보건직 공무원 중에
어떤게 나은 것 같아?

공무원 시험 떨어지면 취업할지 진학할지도 고민 돼
조리과나 인디과 이랬으면 진학했을텐데
미용사는 실무 경험이 더 중요해서 대학이
꼭 필요하진않거든ㅠ 조언 좀 해줘...

한 줄 정리:
내 특기(손재주)를 살릴 수 있지만 성격에는 안 맞는 일
vs
특기 못살리고 적성에 맞을지 모르겠지만 안정적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