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이고
말 그대로 한달만에 6천만원이라는 큰 빚이 생겨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하고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초지종이 길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sns으로 알게된 지인의 소개로 불법 토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지인이 빚갚을 방법을 알아보다가 토토 해커를 알게 되었는데 그 사람은 게임의 결과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충전금만 입금하면 몇배로 불려준다고 하더라고요. 저한테 입금 받은 계좌도 캡쳐해서 보여주고 계속 너도 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돈에 크게 욕심이 없어서 도박이나 주식 이런거에 지식도 없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순간 혹하는 마음이 생겨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100만원만 해보자고 했습니다. 제가 직접 게임을 한것은 아니고 그 토토 해커라는 사람과 카톡을 하면서 제 정보를 주고 대신 가입을 해준거죠..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제정신 아니었고 어디에 홀려서 그런 미친짓을 한것 같습니다.
제 충전금으로 배팅을 해서 큰돈을 불렸다고 했고 이제 환전을 받으려고 하는데 제가 토토 이력이 없는 신규회원이라 추가금을 입금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전형적인 사기 수법인데 저는 그 지인의 말만 믿고 제 원금이 아까워서라도 대출까지 해가며 요구하는 충전금을 계속 입금을 했습니다. 손이 떨리고 잠도 안오고 했지만 돈 들어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한달이 넘게 흘렀습니다. 저는 그만 두려고 했는데 그 지인이라는 친구가 자기는 몇억이 넘게 환전 받았는데 안되겠냐며 자기 계좌도 보여주고 만약에 돈 못받으면 본인이 원금만 저한테 주겠다며 안심을 시키더라구요. 그만 멈췄어야 했는데 원금이 너무 아까워서라도 계속 대출되는 곳만 찾아다녔습니다... 결국 그 사이트가 먹튀라고 했고 저는 총 6천만원이 넘는 빚이 생겼습니다.
지인이라는 친구가 하는 말이 자기는 계좌가 막혔기 때문에 다른 사람 계좌 빌려서 천만원씩 충전하고 있는데 다음날이면 1억 가량 들어온다며 저한테 또 계좌에 들어온 금액을 보여주면서 너도 빨리 천만원 구해보라고 하는 중입니다.. 저는 이 친구만 믿고 대출까지 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니깐 너무 미치겠는 심정입니다. 물론 불법 토토라는 것을 알면서 욕심에 시작한 제가 정말 미친년이고 한심해서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가족들은 당연히 이 사실을 모르고 자살을 생각하니 남겨질 가족한테 미안하고 이기적이라는 생각에 못할짓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검색에 토토 사기 빚 자살 이런거만 검색해보다가 개인회생을 알게 됐는데 이것도 승인이 쉽지 않더라구요... 한달에 받는 월급으로는 빚 이자 갚고 생활비 하려면 택도 없는데 정말 앞이 막막합니다... 조언을 들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겠지만... 주변에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어떠한 말과 조언이라도 들어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쓴소리라도 달게 듣고 자살은 안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직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한달만에 생긴 빚 6천만원... 죽고 싶습니다
저는 20대 후반 여자이고
말 그대로 한달만에 6천만원이라는 큰 빚이 생겨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하고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초지종이 길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sns으로 알게된 지인의 소개로 불법 토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지인이 빚갚을 방법을 알아보다가 토토 해커를 알게 되었는데 그 사람은 게임의 결과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충전금만 입금하면 몇배로 불려준다고 하더라고요. 저한테 입금 받은 계좌도 캡쳐해서 보여주고 계속 너도 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돈에 크게 욕심이 없어서 도박이나 주식 이런거에 지식도 없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순간 혹하는 마음이 생겨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100만원만 해보자고 했습니다. 제가 직접 게임을 한것은 아니고 그 토토 해커라는 사람과 카톡을 하면서 제 정보를 주고 대신 가입을 해준거죠..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제정신 아니었고 어디에 홀려서 그런 미친짓을 한것 같습니다.
제 충전금으로 배팅을 해서 큰돈을 불렸다고 했고 이제 환전을 받으려고 하는데 제가 토토 이력이 없는 신규회원이라 추가금을 입금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전형적인 사기 수법인데 저는 그 지인의 말만 믿고 제 원금이 아까워서라도 대출까지 해가며 요구하는 충전금을 계속 입금을 했습니다. 손이 떨리고 잠도 안오고 했지만 돈 들어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한달이 넘게 흘렀습니다. 저는 그만 두려고 했는데 그 지인이라는 친구가 자기는 몇억이 넘게 환전 받았는데 안되겠냐며 자기 계좌도 보여주고 만약에 돈 못받으면 본인이 원금만 저한테 주겠다며 안심을 시키더라구요. 그만 멈췄어야 했는데 원금이 너무 아까워서라도 계속 대출되는 곳만 찾아다녔습니다... 결국 그 사이트가 먹튀라고 했고 저는 총 6천만원이 넘는 빚이 생겼습니다.
지인이라는 친구가 하는 말이 자기는 계좌가 막혔기 때문에 다른 사람 계좌 빌려서 천만원씩 충전하고 있는데 다음날이면 1억 가량 들어온다며 저한테 또 계좌에 들어온 금액을 보여주면서 너도 빨리 천만원 구해보라고 하는 중입니다.. 저는 이 친구만 믿고 대출까지 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니깐 너무 미치겠는 심정입니다. 물론 불법 토토라는 것을 알면서 욕심에 시작한 제가 정말 미친년이고 한심해서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가족들은 당연히 이 사실을 모르고 자살을 생각하니 남겨질 가족한테 미안하고 이기적이라는 생각에 못할짓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검색에 토토 사기 빚 자살 이런거만 검색해보다가 개인회생을 알게 됐는데 이것도 승인이 쉽지 않더라구요... 한달에 받는 월급으로는 빚 이자 갚고 생활비 하려면 택도 없는데 정말 앞이 막막합니다... 조언을 들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겠지만... 주변에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어떠한 말과 조언이라도 들어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쓴소리라도 달게 듣고 자살은 안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직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