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

ㅇㅇ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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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 , 남친이랑 만난날임.
소개로 만나서 동거도하고 좋은날도 많았지만 왜그렇게 싸웠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조금만 더 양보할걸 이라는 생각이듬.
헤어진지 4년이 다되가도 어제일처럼 생생함. 헤어지고 서로 연락한번 없었지만 언젠간 연락오겠지란 부질없는 생각들. 다른 사람들처럼 염탐을 해보고싶어도 번호도 기억이 안나고 ㅎ 그사람을 다시 만나 잘해보겠단 생각보다 그때나는 왜그렇게 예민하게 굴었을까, 그사람은 나한테 그렇게 상처주는 말들을 했을까 서로 조금만 양보했다면 우리는 달라졌을까? 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늘어져 잠이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