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되니까 어린 여자애들이 부러워요

oo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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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딱 마흔 되니까 어린 여자들이 너무 이뻐 보이고 부럽네요. 이전에는 예쁘거나 날씬하거나 똑똑하거나 한 애들이 부러웠거든요. 그런데 이제 못생겼든 이쁘든 어리면 이쁘고 너무 풋풋해보여요. 어린거 자체가 너무 예뻐보이네요. 참... 세월이 야속하네요^^ 
나이든 여자들 중에도 미인들이 있지만 이쁘다가 아니라 "예뻤었구나."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평범하지만 가끔 이쁘다는 소리 들었었는데 나도 저럴 때 있었는데...  아줌마로써의 삶도 받아 들여야죠. 몸과 마음의 건강에 신경쓰면서 아름답게 늙어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