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전 참고로 내 mbti는 infp임(전부 80%이상 나옴) ㅇㄴ 집 가는 길에 항상 같은 버스 타는데 오늘도 버스에 돈 내고 앉았거든? 항상 에어팟끼고 노래 들으면서 가는데 '잠시후 땡땡에 도착합니다' 이런 거 나와서 바로 하차버튼을 눌렀어. 거기다가 제대로 안 눌러졌을까봐 한 번을 더 눌렀어. 어쨌든 정류장 다와가서(30초 전부터) 좌석에서 일어났거든? 근데 버스 기사가 안 멈추는 거임;;; 그래서 잠시 당황하다가 바로 버튼 한 번 더 누르고, '저 눌렀는데요?' 라고 공손히 말했는데 진짜 화내면서 방금 눌렀다는 거야. 방금이 아니라 아까 전에도 두 번이나 눌렀다고 몇 번을 말했는데 자꾸 방금 눌렀대ㅋㅋㅋㅋㅋ 눌렀는데도 안 세워주는 것도 둘째치고 정류장 도착하기 30초 전에 일어났다고 했을때도 기사랑 눈 마주쳤음ㅋㅋㅋㅋ 나 일어나서 기다리는 거 봤으면서도 그런 소리하더라. 그래서 한가지 생각해냈거든? 이 버튼이 고장 났을 수도 있단 생각인데. 그럼 이건 내 잘못이야? 기사 잘못이야? 고장났다면 왜 이 자리에 앉는 걸 봤으면서도 알려주지 않았을까. 진짜 개빡치네. 나 태어나서 누구한테 따져본 적도 화내본 적도 없음 진짜ㅋㅋㅋㅋ 속으로만 생각하지. 이런 적 처음임. 울 뻔 했다.
누가 잘못했는지 알려줘 좀
ㅇㄴ 집 가는 길에 항상 같은 버스 타는데 오늘도 버스에 돈 내고 앉았거든?
항상 에어팟끼고 노래 들으면서 가는데 '잠시후 땡땡에 도착합니다' 이런 거 나와서 바로 하차버튼을 눌렀어.
거기다가 제대로 안 눌러졌을까봐 한 번을 더 눌렀어.
어쨌든 정류장 다와가서(30초 전부터) 좌석에서 일어났거든? 근데 버스 기사가 안 멈추는 거임;;;
그래서 잠시 당황하다가 바로 버튼 한 번 더 누르고, '저 눌렀는데요?' 라고 공손히 말했는데 진짜 화내면서 방금 눌렀다는 거야.
방금이 아니라 아까 전에도 두 번이나 눌렀다고 몇 번을 말했는데 자꾸 방금 눌렀대ㅋㅋㅋㅋㅋ
눌렀는데도 안 세워주는 것도 둘째치고 정류장 도착하기 30초 전에 일어났다고 했을때도 기사랑 눈 마주쳤음ㅋㅋㅋㅋ
나 일어나서 기다리는 거 봤으면서도 그런 소리하더라.
그래서 한가지 생각해냈거든? 이 버튼이 고장 났을 수도 있단 생각인데. 그럼 이건 내 잘못이야? 기사 잘못이야?
고장났다면 왜 이 자리에 앉는 걸 봤으면서도 알려주지 않았을까. 진짜 개빡치네.
나 태어나서 누구한테 따져본 적도 화내본 적도 없음 진짜ㅋㅋㅋㅋ 속으로만 생각하지. 이런 적 처음임. 울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