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이 되던해, 무려 8년이나 전저는 호기롭게 서울에서 쇼핑몰일을 하다가 고향으로 다시 내려왔고지방에서 살게됐어. 엄마옆에 살면서 그래도 내가 잘하는일 하고싶어서면접보러다니고 그러다가 여기에도 쇼핑몰이 있다는 거야?대박, 이곳에서 흔치않은 일이라 디자이너를 모집하길래 바로 지원했지내 전공은 포토샵이었으니, 서울에서 자취하면서도 꾸준히 포샵을 해왔고 그로인해 디자인팀장, 그리고 쇼핑몰 팀장까지 하면서 실력을 쌓아왔기에 바로 입사는 했지 하지만 지방과 서울의 월급차이는 어마했지당시 내가 서울에서의 월급이 180가까이 됐고지방에 새로취직한 (B회사라고할게) 곳은 120초봉이래뭐 .. 그래 .. 일잘하면 오르겠지하고 들어갔는데 너무 소규모더라고우리지역에서도 좀 끄트머리에 위치한 창고같은 사무실에서부부사장둘 , 실장, CS 이렇게 일하고있었고 내가 디자이너로 들어갔어첨에 가니 사장과 직원은 상하관계지 친하지도않고 뻘쭘하더라고 성격상 그런게 너무싫어서 분위기 메이커가 됐고 회식도 잦아졌고 부부사장중에 여사장이랑 내가 완전 절친이됐지그러다보니 또 난 사람좋아하고 맘주는편이라서 진짜 친언니처럼 대했고 좋아했어물론, 그 여자사장님도 날 엄청 이뻐라해주셨지그러다가 그회사 규모도 많이커졌고 거의 초기멤버가되서 조금 시내로 이사를 오게됐어. 주말에 나가서 이사를 도왔고이삿짐만 진짜 어마어마했어. 수많은 옷들과 판매중인 제품들이 진짜 몇트럭이 나왔으니까 말야 . 그 것들을 앵글에 정리하고 사무실 정비하고 그짓거리를 몇일동안 쭉 했었어. 열악한 환경 다 참아가며 120받고도 열일했지뭐 그러다가, 난 분명 디자이너이지만 여사장님과 친해진후일을하고있엇는데 서울에 새벽시장을 가잔거야 오전 9시 출근해서 일하려는순간에 날 데려간다길래 .. 음 뭔가 했지그렇게 그날 새벽시장에 갔지. 너무피곤했어 그래도 재밌어서 첨엔 따라댕겼어새벽시장 다녀오면 보통 지방이다보니 버스로 단체로 갔다가 태워주는데사입 삼촌들이랑 같으 버스를 타고내려와. 이동네는 다음날 오전8시에 실어다줘"고생했어. 집가서 씻고 옷갈아입고 천천히 10시나되서 출근해" ........ ? 이게뭔가 싶고 ㅋ 피곤해서 미처버릴거같은데 그래도 버스에서 좀 잤으니 그러려니 하고 그 시간에 맞춰서 집에갔다가 씻고 옷갈아입고 한시간되는 거리를 다시 출근을 했었지. 뭐 그것도 좋아 이게 한번하고나니 두번세번네번 갈때마다 날 데려가더라고 ...... 수고비? 오만원인가 받았던거 같아. 여튼 그러다보니 사장부부랑도 나는 많이 가까워졌고 친해졌어. 근데 남자사장은 그닥 나랑 왕래는 없었어날 경계했기도하고 날 별로 좋아한단 느낌은 없었거든. 괜찮았어. 난 뭐 내일만 열심히 하면 됐었으니까. 그러려니 했지 그러다가 회사가 점점 커졌어 광고회사 컨텍도 잘됐고, 내가 그 광고팀 미팅때마다 들어갔고중요한 일이 있으면 내가 항상 전화로 이야길하고 미팅주도를 했지의견제시도 많이하고 어쩌다보니 디자이너로 들어간데서MD에 홍보팀, 배송물류팀, 인사팀 모든일을 내가 하고있더라고 그렇게 직원 둘에서 기존에 있던 실장과 CS가 다나가고 그후에 직원들을사장들과 면접을보면서 내가다 뽑았어. 좋다 이거야 그것도 재밌었고분위기를 주도해서 우리끼리 직원들과여행도 다녔고사장들과의 직원사이에 징검다리역할을 제대로 했었다고 생각하고 분위기메이커역할제대로 했다고 자부해. 그건 그당시 사장친구가 사진을 찍어주러 자주왓엇는데 그사람도 그랬어 "A씨 덕분에 진짜 여기분위기 많이좋아졌네요"라며 , 자기 친구마저도 같이 일하다가 안맞아서 몇번하다 그만뒀어그 이유는 나한테만 이야기했지뭐. 그러려니 기억도 지난일이지 거기다가 황당한 일도있었지 120씩 받으면서 쪼개고 쪼개서 한달 82만원씩 적금을 넣으면1년에 천만원되는 적금이 있엇고 내가 거길 가입했고 1년후 그걸 타게됐어그랬더니 남자 사장이 그러더라고"내돈가지고 천만원 된거니까 내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 진짜 인성을 그때부터 알아봤지그당시 듣던 직원들이 전부 혀를 내둘렀을 정도였으니까 내가 이상한거 아니지? 뭐, 여튼 B쇼핑몰은 특성상,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기도하고 해외여행이 많아지면서 동남아나 괌 같은곳들을 많이 여행지로 가게되면서수영복들과 신혼여행옷을 판매하다보니 해외촬영이 일년에 두세번있었던거 같애원래는 사장들끼리 갔었는데 어느날 나한테 같이가자더라고첨에 ㄴ좋았지. 해외가는거니까 ㅋㅋ 해외가는데 누가싫어해 근데 . .한번다녀와서 두번다신 가기싫었어 해외촬영가기전에 4박6일을 가게되면 하루당 약 25벌의 옷을 촬영해야했고, 촬영하는 옷마다 컨셉과 소품을 내가 다 골라야했으며매일 스케쥴관리도 내가했고, 그무거운 짐들도 해외에서는 내몫이었지거기다가 .. 20대 초반의 어린 모델들 촬영할때 덥고 지치니까 난 진짜 노예처럼 반바지에 땀범벅되니까 대충 거적대기 골라입고 모자눌러쓰고 안경쓰고그냥 .. 그렇게 일만했어. 모델애들 짜증내면 짜증받아줘야하고 물도 챙겨줘야하고 부채질해줘야하고, 다음촬영옷 수영복팬티까지 손수입혀줘야했고메이크업 수정도 도와야했고, 그들의 핸드폰이나 소지품도 내몫이었고 ... 여튼 뭐그랬어. 해외촬영갔다가 진짜 자기네들 모여서 맥주한잔하는데 난 낄수도없었어새벽6시에 일어나서 그날 25벌 준비해두고 촬영별 컨셉별 아이템소품 챙겨서 가방에 담고촬영했던거 상세촬영 한국가서 해야하니까 또 보관도 잘해야해 분류하고 또 분류하고 정리하고, 모델 7시쯤 깨워서 밥먹이러 내려가서 잠시 쉬고촬영시작되면 점심먹기전까지 노예하면서 짐들고 따라다녀야해, 그 땡볕에 모델시중을들어진짜 피눈물나게 힘들어. 땀이진짜 미치게흐르고 발바닥도 불붙어. 어깨도 내려앉고 덥고덥고..덥고짜증나...동남아 푹푹찌는데서 뜨거운모래밟으면서 모델촬영하는데 붙어야해그러고 저녁대충먹고 야간촬영들어가. 다끝나고 숙소가면 쉬냐고? 아니?오늘촬영한거 또 정리해서 챙겨놔야해. 그리고 내일 대충찍을꺼 오전꺼 컨셉이랑 이것저것봐야해그러다보면 모델님 씻을때 또일해 . 그렇게 밤 10시가 넘어서 잤어. 자기들끼리 맥주마실때 난 그짓거리하다가 넘어오라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못가겠다그러고진짜 숙소에서 혼자서 펑펑울었어. 진짜 미치게 울었어. 싱글침대 두개있는방에서 게스트침대 하나 더 펴달라그래서 내가 게스트 침대에 잤어 . 왜냐고? 여사장이 임신중이었거든. 거의 만삭의 배로따라왔으니 그런사람에게 그 자릴줘/ 모델에게 주겠어 내가써야지화장실옆에 그 게스트 침대에서 혼자 누워서 꺽꺽거리면서 울었어. 너무힘들어 신발 거리면서나 해외온거 하나도 안행복하고 하나도 안재밌고 안좋다고나 지금 와서 뭐 여행을 하냐고 개 막노동노예짓거리만 하고있다고.... 어떤 촬영때는 촬영가서 여사장이 하혈을 했고 임신중이라 그나라 병원에 실려갔어영어좀하던 남자사장이 당연히 와이프니까 또 둘이 가버렸어 나한테 다 맡기고말이지. 혼자서 .. 짐이란 짐 다 울러메고 여자혼자 포토오빠가 도와줘가며그 무거운 카메라장비 메신분도 내 짐들어주면서 그렇게 우리끼리 촬영도했어 25벌 꾸역꾸역,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 정말. . 웨딩촬영하러가서 옷 네벌 다섯벌입는데도 두시간씩걸리잖아 그짓을 25벌을 한다생각해봐그것도 커플룩이면 더 죽어 !!!!!!! 한 컨셉으로 커플촬영 + 남자솔로촬영 + 여자솔로촬영 이걸 해야해그걸 25벌씩을 하루에 꽉꽉채워서 와야지 한국가서 팔수있으니까무조건 기계처럼 찍어대며 다녀야해. 그걸 나혼자 하루를 했어 미친거지. 진짜 미쳤지 !!!!!!!!!!!!!!!!!!!!!!!!!!!!!!!!!! 그래 좋다이거야, 해외 몇번 따라가게해주시고 영광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거지근데 .. 그건아니잖아 사실, 120월급받다가 물론 10만원씩 오르긴했어그래서 130인가 140인가 받았던거 같아 일년지나서? 아마그랬지. 매년 연봉협상은 했는데 그때마다 10만원 올려줬어그래서 겨우 턱걸이로 150겨우찍으면서 내가 퇴사결정을 했던거 같아 해외촬영나갔다오면 수고비는 줬어20인가 30인가, 근데 난 그돈안받고싶었고 안가고싶었어..나 힘들어서 미칠거같고 해외촬영 일정잡히면몇주전부터 스트레스받고 잠도못자고 또 얼마나 고생해야하나 또 이번엔 어째야하나. 거기나가면 내 위치는 그냥 핫바리거든.. 생각해봐포토그래퍼오빠와 모델은 진짜 엄청난 사람들이라 다 받쳐줘야만해근데 거기다가 사장이 부부야 .. 거기다 내가 따라가 .. 말로만들어도 안힘드냐고 .. 우리직원들은 나 하나도 안부러워했어물론 내가 퇴사하고 다른 직원이 같이 다니는건 알았는데 행복해보이더라고ㅋㅋㅋㅋ 모르겠다 그건 사람 성격인지 뭔지 모르겠다만 난 힘들었어 여튼 디자이너일 MD, 촬영, 배송, 광고, 직원관리까지도 진짜 그렇게까지하다가 직원이 좀 많이 들어왔을때 내가 나가겠다고 이야길하고 사직서를 썼어한달전에 이야기해야한데서 그럭헤 좋게끝났는데, 그때 나랑같이 나오게된 직원들이 둘이나 더있었거든. 내가 종용해서도 아니고 .. 그들도 같은 스트레스도 있었고사장이 부부다보니 다신 부부사장밑에 일하지않겠다고 다들 그렇게 이야길하고 퇴사를 하게됐어내가 .. 내가 조종한게 아니라고 !!!!!!!!!!!!!! 머ㅜ 여튼 난 백수로 살았지, 그동안에 그 B쇼핑몰은 계속 승승장구했고 잘크고있더라고그래도 여사장과의 추억은 많아서 종종생각도 나고 연락도 드리고 했었어 그러던 어느날, 백수로 살면서 다른 직장 알아보고 있는데같이 회사를 퇴사한 여자애하나가 .... 나한테 연락이 왔더라고 자기 쇼핑몰 차릴건데 날 스카웃하겠데. 솔직히 싫어서 첨엔 고민하다가그 남친이 함께하기로 했다길래, 그 남친이 사람이 너무좋았고 그사람이 우리 지역에 유명한 피잣집 운영중인 사장님이기도했고 ㅋㅋ 어쨌든 그도 날 스카웃 같이 해주고 어필하시길래 믿고 들어가기로 했어 산업스파이도 아니고 .. 내가 들고나온것도 없고 들고나온거라곤 내 경험? 내 경험에서 나온것들 , 디자인실력 늘어서 나온거 .. 뭐 그거 .. ?나 똑같이 디자이너 제의를 받았고 얘도 직원에서 사장이 첨된거고 내가 자기보다 아는게 더 많으니 우대를 많이 해줬어. 워급도 200씩이나 줬어누가 그런데 안가냐고 @!!! 월급쟁이가 돈많이 주고 똑같은일하고 좋아하는일 계속한다는거에난 그냥 신났다고. 아무뜻없이 그냥 난 스카웃되서 간것뿐이고 내가좋아하는일 지방에는 아무리뒤져도 없는쇼핑몰이라 난 일하고싶었고 백수로 산지도 몇개월되는 바람에 일을 해야만 했으니까 거길갔어
근데 , 새벽시장 나간날 거래처들이 나에게 그러더라고B사장들이 내이야기하던데 이 회사냐고, 이미 내 소문이 우리들의 소문이 퍼진거야산업 스파이가 된것처럼, 그회사에서 내가 뭘 들고나간거마냥................진짜 맹세코 날 털고털어도 난 진짜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 아무것도 빼돌린것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었다고. 그냥 진짜 일이 뭐같이 힘들었다고일이 힘든만큼 댓가가 없어서 진짜 너무힘들어서 나온게 다라고 ......여튼 그러다가 그 회사에서 있으면서 내가 진짜 천하의 __이 되어있는것도 너무 서러웠고그 사장들도 헤어지는지 어쩌는지 어쨌든 판매가 첨부터 잘 이루어진게 아니다보니생각한거랑 달랐고 그렇게 회사가 없어지면서 나도 그만뒀어
그러다가 세월이 흐르고 아무리생각해도 마음에 계속걸려서여자사장님한테 먼저연락을 드렸어. 오해가 있었다면 사과하고싶다고사장님 너무좋아했고, 난 뒷통수친게 아니라 이러이러했다월급쟁이다보니 더좋은 조건에서 일이 제안이오면 누구든 흔들리지 않겠냐고 .. 추억도 많고 기억도 좋은것들이 많아서 여사장한테는 연락하고 사과도하고 그렇게 지냈어 물론 남자사장님하고도 뜨문뜨문 연락도 했고 사과도 했었어
그리고 지금 거의 7년여 세월이 흐르고 난 그후 다른 직장들 잘 다녔고지금은 결혼을 하고 본의아니게 그 남자사장의 고향인 작은 시골마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있어. 지역에서는 꽤나 유명해진 카페다보니 많은사람들이오갔고 그렇게 아기도 낳고 잘살고있었어. 가끔 길가다보면그분들 고향이라고 나 이동네 데리고 온적도있어서 그집들보면 기억도나고 연락해봐야지 하다가도 애 키우고 살다보니 정신도 없더라고 여튼 그러고 지내고 있었어. 근데오늘 너무 뜻밖의 이야길 들었어 내 절친이 지인과 우리카페를 놀러왔고그 지인이 우리카페에 앉아있는 사진을 프사로 해놨나봐근데 .. 본의아니게 또 그 지인과 남사장이 친구사이였나봐프사를보자마자 전화가와서는 여기어떻게 간거냐 아는사이냐 했더라고그래서 친한 동생이 여기사장들하고 친하고 잘지내서 놀러왔다 라고 했더니그 남사장이 그랬데
"거기 여자애가 내 밑에서 일하다 나갔는데, 안좋게 나갔다. 그래서걔때문에 내가 공황장애가와서 약먹고 살았다. 걔이상한애다"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그래서 내 절친은 그랬나봐, 그 이야기 ㄹ전해주는 지인에게자기가아는바론 얘가 그럴애가아닌데 어떻게 그런이야기가 나왓냐고분명 그런이야기를 그 사람이 한거면 , 그사람이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좀 웃긴다고 그랬나봐 벌써 7년이 지난 이야길말야 지금 이렇게 세월이 흘렀고 사과도했고 (내가왜 사과를하고 굽신거려야할지 아직도 모르겠지만)내가 여사장과의 추억과 좋은 기억들이 너무나도 깊었기에 동생으로서, 전 직원으로서의 매너를 지키려고 한것이었는데 너무한거야확전화를 걸어서 아직도 지금 내 이야길 그렇게 하고다니냐고 날 모르는 사람들은 우리 가게에 대해, 그리고 나에대해 어떻게 이미지가 만들어질거냐고당신덕에 내가 이상한 X년이 되어있는걸 내가 그냥 지금 참고 넘겨야하냐고 따지고싶었어 당시 내가 그만뒀을때 계속 근무했던 친구들이 있고그친구들관 아직도 보고연락도하고 그러고지내거든? 그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이런일이 있었다니까 듣자마자 하는소리가 그게 무슨소리냐고, 그사람 공황장애온것도 맞고 약먹은건 맞는데그건 대상이 니가 아니라 같이 나가서 쇼핑몰 차린 걔영향이 컸고그전부터 답답함 증상같은게 있었는데 그게 그 병인지 몰랐었던거같고우리가 나가고나서 배신감에 병원을 갔더니 그게 그런 판정을 받은걸로는 알고내 탓은 아닌걸로 알고 있다고 .. 아니 .... 아니 그게 공황장애올만큼 내가 천하의__짓을 제대로한거면화도안날텐데, 왜 지금 그 지난일들을 아무것도모르는진짜 나와 관계도 없는 사람들에게 나에대한 인식을 그리고 그런 이미지를 그렇게 만들어박아버리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진짜 미쳐버릴거 같은데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맞는거 같아? B쇼핑몰 고객게시판에 확 열받아서 질러버릴까 회사로 찾아가버릴까 별 고민을 다했는데 너무 답답해서 말이지 해준거만 생각하고 받은건 생각하나없는 그 사람들, 진짜 어떻게 내가 해야할지 누가 말좀해줄래 .. 억울하고 분해서 미칠것같은데
7년전 근무했던 유명쇼핑몰 사장이 아직도 날욕한데
하지만 지방과 서울의 월급차이는 어마했지당시 내가 서울에서의 월급이 180가까이 됐고지방에 새로취직한 (B회사라고할게) 곳은 120초봉이래뭐 .. 그래 .. 일잘하면 오르겠지하고 들어갔는데 너무 소규모더라고우리지역에서도 좀 끄트머리에 위치한 창고같은 사무실에서부부사장둘 , 실장, CS 이렇게 일하고있었고 내가 디자이너로 들어갔어첨에 가니 사장과 직원은 상하관계지 친하지도않고 뻘쭘하더라고
성격상 그런게 너무싫어서 분위기 메이커가 됐고 회식도 잦아졌고 부부사장중에 여사장이랑 내가 완전 절친이됐지그러다보니 또 난 사람좋아하고 맘주는편이라서 진짜 친언니처럼 대했고 좋아했어물론, 그 여자사장님도 날 엄청 이뻐라해주셨지그러다가 그회사 규모도 많이커졌고 거의 초기멤버가되서 조금 시내로 이사를 오게됐어. 주말에 나가서 이사를 도왔고이삿짐만 진짜 어마어마했어. 수많은 옷들과 판매중인 제품들이 진짜 몇트럭이 나왔으니까 말야 . 그 것들을 앵글에 정리하고 사무실 정비하고 그짓거리를 몇일동안 쭉 했었어. 열악한 환경 다 참아가며 120받고도 열일했지뭐
그러다가, 난 분명 디자이너이지만 여사장님과 친해진후일을하고있엇는데 서울에 새벽시장을 가잔거야 오전 9시 출근해서 일하려는순간에 날 데려간다길래 .. 음 뭔가 했지그렇게 그날 새벽시장에 갔지. 너무피곤했어 그래도 재밌어서 첨엔 따라댕겼어새벽시장 다녀오면 보통 지방이다보니 버스로 단체로 갔다가 태워주는데사입 삼촌들이랑 같으 버스를 타고내려와. 이동네는 다음날 오전8시에 실어다줘"고생했어. 집가서 씻고 옷갈아입고 천천히 10시나되서 출근해"
........ ? 이게뭔가 싶고 ㅋ 피곤해서 미처버릴거같은데 그래도 버스에서 좀 잤으니 그러려니 하고 그 시간에 맞춰서 집에갔다가 씻고 옷갈아입고 한시간되는 거리를 다시 출근을 했었지. 뭐 그것도 좋아 이게 한번하고나니 두번세번네번 갈때마다 날 데려가더라고 ...... 수고비? 오만원인가 받았던거 같아. 여튼 그러다보니 사장부부랑도 나는 많이 가까워졌고 친해졌어. 근데 남자사장은 그닥 나랑 왕래는 없었어날 경계했기도하고 날 별로 좋아한단 느낌은 없었거든. 괜찮았어. 난 뭐 내일만 열심히 하면 됐었으니까. 그러려니 했지
그러다가 회사가 점점 커졌어 광고회사 컨텍도 잘됐고, 내가 그 광고팀 미팅때마다 들어갔고중요한 일이 있으면 내가 항상 전화로 이야길하고 미팅주도를 했지의견제시도 많이하고 어쩌다보니 디자이너로 들어간데서MD에 홍보팀, 배송물류팀, 인사팀 모든일을 내가 하고있더라고 그렇게 직원 둘에서 기존에 있던 실장과 CS가 다나가고 그후에 직원들을사장들과 면접을보면서 내가다 뽑았어. 좋다 이거야 그것도 재밌었고분위기를 주도해서 우리끼리 직원들과여행도 다녔고사장들과의 직원사이에 징검다리역할을 제대로 했었다고 생각하고 분위기메이커역할제대로 했다고 자부해. 그건 그당시 사장친구가 사진을 찍어주러 자주왓엇는데 그사람도 그랬어
"A씨 덕분에 진짜 여기분위기 많이좋아졌네요"라며 , 자기 친구마저도 같이 일하다가 안맞아서 몇번하다 그만뒀어그 이유는 나한테만 이야기했지뭐. 그러려니 기억도 지난일이지 거기다가 황당한 일도있었지
120씩 받으면서 쪼개고 쪼개서 한달 82만원씩 적금을 넣으면1년에 천만원되는 적금이 있엇고 내가 거길 가입했고 1년후 그걸 타게됐어그랬더니 남자 사장이 그러더라고"내돈가지고 천만원 된거니까 내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 진짜 인성을 그때부터 알아봤지그당시 듣던 직원들이 전부 혀를 내둘렀을 정도였으니까 내가 이상한거 아니지?
뭐, 여튼 B쇼핑몰은 특성상,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기도하고 해외여행이 많아지면서 동남아나 괌 같은곳들을 많이 여행지로 가게되면서수영복들과 신혼여행옷을 판매하다보니 해외촬영이 일년에 두세번있었던거 같애원래는 사장들끼리 갔었는데 어느날 나한테 같이가자더라고첨에 ㄴ좋았지. 해외가는거니까 ㅋㅋ 해외가는데 누가싫어해 근데 . .한번다녀와서 두번다신 가기싫었어
해외촬영가기전에 4박6일을 가게되면 하루당 약 25벌의 옷을 촬영해야했고, 촬영하는 옷마다 컨셉과 소품을 내가 다 골라야했으며매일 스케쥴관리도 내가했고, 그무거운 짐들도 해외에서는 내몫이었지거기다가 .. 20대 초반의 어린 모델들 촬영할때 덥고 지치니까 난 진짜 노예처럼 반바지에 땀범벅되니까 대충 거적대기 골라입고 모자눌러쓰고 안경쓰고그냥 .. 그렇게 일만했어. 모델애들 짜증내면 짜증받아줘야하고 물도 챙겨줘야하고 부채질해줘야하고, 다음촬영옷 수영복팬티까지 손수입혀줘야했고메이크업 수정도 도와야했고, 그들의 핸드폰이나 소지품도 내몫이었고 ... 여튼 뭐그랬어. 해외촬영갔다가 진짜 자기네들 모여서 맥주한잔하는데 난 낄수도없었어새벽6시에 일어나서 그날 25벌 준비해두고 촬영별 컨셉별 아이템소품 챙겨서 가방에 담고촬영했던거 상세촬영 한국가서 해야하니까 또 보관도 잘해야해 분류하고 또 분류하고 정리하고, 모델 7시쯤 깨워서 밥먹이러 내려가서 잠시 쉬고촬영시작되면 점심먹기전까지 노예하면서 짐들고 따라다녀야해, 그 땡볕에 모델시중을들어진짜 피눈물나게 힘들어. 땀이진짜 미치게흐르고 발바닥도 불붙어. 어깨도 내려앉고 덥고덥고..덥고짜증나...동남아 푹푹찌는데서 뜨거운모래밟으면서 모델촬영하는데 붙어야해그러고 저녁대충먹고 야간촬영들어가. 다끝나고 숙소가면 쉬냐고? 아니?오늘촬영한거 또 정리해서 챙겨놔야해. 그리고 내일 대충찍을꺼 오전꺼 컨셉이랑 이것저것봐야해그러다보면 모델님 씻을때 또일해 . 그렇게 밤 10시가 넘어서 잤어. 자기들끼리 맥주마실때 난 그짓거리하다가 넘어오라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못가겠다그러고진짜 숙소에서 혼자서 펑펑울었어. 진짜 미치게 울었어.
싱글침대 두개있는방에서 게스트침대 하나 더 펴달라그래서 내가 게스트 침대에 잤어 . 왜냐고? 여사장이 임신중이었거든. 거의 만삭의 배로따라왔으니 그런사람에게 그 자릴줘/ 모델에게 주겠어 내가써야지화장실옆에 그 게스트 침대에서 혼자 누워서 꺽꺽거리면서 울었어. 너무힘들어 신발 거리면서나 해외온거 하나도 안행복하고 하나도 안재밌고 안좋다고나 지금 와서 뭐 여행을 하냐고 개 막노동노예짓거리만 하고있다고.... 어떤 촬영때는 촬영가서 여사장이 하혈을 했고 임신중이라 그나라 병원에 실려갔어영어좀하던 남자사장이 당연히 와이프니까 또 둘이 가버렸어 나한테 다 맡기고말이지. 혼자서 .. 짐이란 짐 다 울러메고 여자혼자 포토오빠가 도와줘가며그 무거운 카메라장비 메신분도 내 짐들어주면서 그렇게 우리끼리 촬영도했어
25벌 꾸역꾸역,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 정말. . 웨딩촬영하러가서 옷 네벌 다섯벌입는데도 두시간씩걸리잖아 그짓을 25벌을 한다생각해봐그것도 커플룩이면 더 죽어 !!!!!!! 한 컨셉으로 커플촬영 + 남자솔로촬영 + 여자솔로촬영 이걸 해야해그걸 25벌씩을 하루에 꽉꽉채워서 와야지 한국가서 팔수있으니까무조건 기계처럼 찍어대며 다녀야해. 그걸 나혼자 하루를 했어 미친거지. 진짜 미쳤지 !!!!!!!!!!!!!!!!!!!!!!!!!!!!!!!!!! 그래 좋다이거야, 해외 몇번 따라가게해주시고 영광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거지근데 .. 그건아니잖아 사실, 120월급받다가 물론 10만원씩 오르긴했어그래서 130인가 140인가 받았던거 같아 일년지나서? 아마그랬지. 매년 연봉협상은 했는데 그때마다 10만원 올려줬어그래서 겨우 턱걸이로 150겨우찍으면서 내가 퇴사결정을 했던거 같아
해외촬영나갔다오면 수고비는 줬어20인가 30인가, 근데 난 그돈안받고싶었고 안가고싶었어..나 힘들어서 미칠거같고 해외촬영 일정잡히면몇주전부터 스트레스받고 잠도못자고 또 얼마나 고생해야하나 또 이번엔 어째야하나. 거기나가면 내 위치는 그냥 핫바리거든.. 생각해봐포토그래퍼오빠와 모델은 진짜 엄청난 사람들이라 다 받쳐줘야만해근데 거기다가 사장이 부부야 .. 거기다 내가 따라가 .. 말로만들어도 안힘드냐고 .. 우리직원들은 나 하나도 안부러워했어물론 내가 퇴사하고 다른 직원이 같이 다니는건 알았는데 행복해보이더라고ㅋㅋㅋㅋ 모르겠다 그건 사람 성격인지 뭔지 모르겠다만 난 힘들었어 여튼
디자이너일 MD, 촬영, 배송, 광고, 직원관리까지도 진짜 그렇게까지하다가 직원이 좀 많이 들어왔을때 내가 나가겠다고 이야길하고 사직서를 썼어한달전에 이야기해야한데서 그럭헤 좋게끝났는데, 그때 나랑같이 나오게된 직원들이 둘이나 더있었거든. 내가 종용해서도 아니고 .. 그들도 같은 스트레스도 있었고사장이 부부다보니 다신 부부사장밑에 일하지않겠다고 다들 그렇게 이야길하고 퇴사를 하게됐어내가 .. 내가 조종한게 아니라고 !!!!!!!!!!!!!! 머ㅜ 여튼 난 백수로 살았지, 그동안에 그 B쇼핑몰은 계속 승승장구했고 잘크고있더라고그래도 여사장과의 추억은 많아서 종종생각도 나고 연락도 드리고 했었어
그러던 어느날, 백수로 살면서 다른 직장 알아보고 있는데같이 회사를 퇴사한 여자애하나가 .... 나한테 연락이 왔더라고 자기 쇼핑몰 차릴건데 날 스카웃하겠데. 솔직히 싫어서 첨엔 고민하다가그 남친이 함께하기로 했다길래, 그 남친이 사람이 너무좋았고 그사람이 우리 지역에 유명한 피잣집 운영중인 사장님이기도했고 ㅋㅋ 어쨌든 그도 날 스카웃 같이 해주고 어필하시길래 믿고 들어가기로 했어 산업스파이도 아니고 .. 내가 들고나온것도 없고 들고나온거라곤 내 경험? 내 경험에서 나온것들 , 디자인실력 늘어서 나온거 .. 뭐 그거 .. ?나 똑같이 디자이너 제의를 받았고 얘도 직원에서 사장이 첨된거고 내가 자기보다 아는게 더 많으니 우대를 많이 해줬어. 워급도 200씩이나 줬어누가 그런데 안가냐고 @!!! 월급쟁이가 돈많이 주고 똑같은일하고 좋아하는일 계속한다는거에난 그냥 신났다고. 아무뜻없이 그냥 난 스카웃되서 간것뿐이고 내가좋아하는일 지방에는 아무리뒤져도 없는쇼핑몰이라 난 일하고싶었고 백수로 산지도 몇개월되는 바람에 일을 해야만 했으니까 거길갔어
근데 , 새벽시장 나간날 거래처들이 나에게 그러더라고B사장들이 내이야기하던데 이 회사냐고, 이미 내 소문이 우리들의 소문이 퍼진거야산업 스파이가 된것처럼, 그회사에서 내가 뭘 들고나간거마냥................진짜 맹세코 날 털고털어도 난 진짜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 아무것도 빼돌린것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었다고. 그냥 진짜 일이 뭐같이 힘들었다고일이 힘든만큼 댓가가 없어서 진짜 너무힘들어서 나온게 다라고 ......여튼 그러다가 그 회사에서 있으면서 내가 진짜 천하의 __이 되어있는것도 너무 서러웠고그 사장들도 헤어지는지 어쩌는지 어쨌든 판매가 첨부터 잘 이루어진게 아니다보니생각한거랑 달랐고 그렇게 회사가 없어지면서 나도 그만뒀어
그러다가 세월이 흐르고 아무리생각해도 마음에 계속걸려서여자사장님한테 먼저연락을 드렸어. 오해가 있었다면 사과하고싶다고사장님 너무좋아했고, 난 뒷통수친게 아니라 이러이러했다월급쟁이다보니 더좋은 조건에서 일이 제안이오면 누구든 흔들리지 않겠냐고 .. 추억도 많고 기억도 좋은것들이 많아서 여사장한테는 연락하고 사과도하고 그렇게 지냈어 물론 남자사장님하고도 뜨문뜨문 연락도 했고 사과도 했었어
그리고 지금 거의 7년여 세월이 흐르고 난 그후 다른 직장들 잘 다녔고지금은 결혼을 하고 본의아니게 그 남자사장의 고향인 작은 시골마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있어. 지역에서는 꽤나 유명해진 카페다보니 많은사람들이오갔고 그렇게 아기도 낳고 잘살고있었어. 가끔 길가다보면그분들 고향이라고 나 이동네 데리고 온적도있어서 그집들보면 기억도나고 연락해봐야지 하다가도 애 키우고 살다보니 정신도 없더라고 여튼 그러고 지내고 있었어. 근데오늘 너무 뜻밖의 이야길 들었어
내 절친이 지인과 우리카페를 놀러왔고그 지인이 우리카페에 앉아있는 사진을 프사로 해놨나봐근데 .. 본의아니게 또 그 지인과 남사장이 친구사이였나봐프사를보자마자 전화가와서는 여기어떻게 간거냐 아는사이냐 했더라고그래서 친한 동생이 여기사장들하고 친하고 잘지내서 놀러왔다 라고 했더니그 남사장이 그랬데
"거기 여자애가 내 밑에서 일하다 나갔는데, 안좋게 나갔다. 그래서걔때문에 내가 공황장애가와서 약먹고 살았다. 걔이상한애다"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그래서 내 절친은 그랬나봐, 그 이야기 ㄹ전해주는 지인에게자기가아는바론 얘가 그럴애가아닌데 어떻게 그런이야기가 나왓냐고분명 그런이야기를 그 사람이 한거면 , 그사람이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좀 웃긴다고 그랬나봐
벌써 7년이 지난 이야길말야 지금 이렇게 세월이 흘렀고 사과도했고 (내가왜 사과를하고 굽신거려야할지 아직도 모르겠지만)내가 여사장과의 추억과 좋은 기억들이 너무나도 깊었기에 동생으로서, 전 직원으로서의 매너를 지키려고 한것이었는데 너무한거야확전화를 걸어서 아직도 지금 내 이야길 그렇게 하고다니냐고 날 모르는 사람들은 우리 가게에 대해, 그리고 나에대해 어떻게 이미지가 만들어질거냐고당신덕에 내가 이상한 X년이 되어있는걸 내가 그냥 지금 참고 넘겨야하냐고 따지고싶었어
당시 내가 그만뒀을때 계속 근무했던 친구들이 있고그친구들관 아직도 보고연락도하고 그러고지내거든? 그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이런일이 있었다니까 듣자마자 하는소리가 그게 무슨소리냐고, 그사람 공황장애온것도 맞고 약먹은건 맞는데그건 대상이 니가 아니라 같이 나가서 쇼핑몰 차린 걔영향이 컸고그전부터 답답함 증상같은게 있었는데 그게 그 병인지 몰랐었던거같고우리가 나가고나서 배신감에 병원을 갔더니 그게 그런 판정을 받은걸로는 알고내 탓은 아닌걸로 알고 있다고 ..
아니 .... 아니 그게 공황장애올만큼 내가 천하의__짓을 제대로한거면화도안날텐데, 왜 지금 그 지난일들을 아무것도모르는진짜 나와 관계도 없는 사람들에게 나에대한 인식을 그리고 그런 이미지를 그렇게 만들어박아버리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진짜 미쳐버릴거 같은데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맞는거 같아? B쇼핑몰 고객게시판에 확 열받아서 질러버릴까 회사로 찾아가버릴까 별 고민을 다했는데 너무 답답해서 말이지 해준거만 생각하고 받은건 생각하나없는 그 사람들, 진짜 어떻게 내가 해야할지 누가 말좀해줄래 .. 억울하고 분해서 미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