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에게 누나는 부모와 같은 존재죠..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는 시부모님을 대신하여 일찍 공순이생활해서 서울로 동생들 상경시켜 학교공부를 죄다 시키고 장가들 다 보내셨으니 그 고생이며 희생하신 삶을 생각할때마다 절노 눈물이 난다네요..
네.그걸 이해못하는 건 아닌데 그래도 "시"자 붙은 가족은 여자에겐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입니다.
시짜가 괜히 시짜가 아니지않습니까
저희가 살고 있는 집은 시누이가 살던 집이였죠.
저희가 결혼하면서 시누가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하고(바로 옆동네이예요. 에궁~)
저희가 지금 사는 집을 물려받았습니다.
모 10여년을 살았으니 이사간 집보다 저희집이 편한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한여름이면 집 답답하다고 불쑥 불쑥 놀러오고
빨래 건조대 놓는거 까지 관여하는 심뽀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옥걸이를 이렇게 놔라. 티비드레스는 이리 옮겨라 화장대는 이렇게 놔라 풍수가 그래야 좋단다
머리캬락청소해라. 화장실 청소해라.....
참고로 저희 시누는 너무 깔끔해서 심지어 시트 베겟니빨래를 3일에 한번 하고
에어프라이어는 쓰면 좨다 분해해서 기름닦는다 법썩인분이십니다.
그러니 깨끗진않아도 그닥 지저분하단 소리 듣고 살지 않은 저지만 그 관여를 어찌다 맞추겠습니까.
동생들한테 후한건 좋지만 그 덕에
밖에 나가면 전 귀가 따깝도록 착한 시누둔 부러운 올케가 된답니다.
그 말을 즐기는지 번번히 제 앞에서 스스로를 칭찬하시며
당신은 베풀기좋아하는 사람이라고... 그래서 남들이 늘 지혜롭고 현명하다 한다고...
그래서 당신 칭찬엔 후하시면서 다른 사람 칭찬엔 그~~~리 인색하시답니까..
오늘도 제가 할게있어서 꼬맹이를 잠시 봐주시는데
말도없이 데리고 나가시더이다.
지금 4개월인데 감기로 약 먹은 후라 쉴 수있게 그냥 집에 계셔 달라니까 들은척도 안하십니다.
내 자식이지, 당신 새자식입니까.. 울화통!!!
방금 먹여놨는데 또 먹이라 하고
티비는 잘 안보여주는데 티비만 켜 놓으시고
재워줘야하는데 놀고 싶으거라고 하고.....
지난번엔 제가 교회모임을 가는 날이였는데
집에 와 보니 과관도 아닙니다.
꼬마 2개월땐데 친구 불러놓고 놀고 있습디다.
냉장고에서 빵 다 꺼내놓고 커피 타 마시고...
제가 들어오는데도 눈치는커녕 아무 거리낌이 없었죠..
고모부 밑에서 일배우는 우리 신랑에겐 쥐꼬리 만한 월급주시면서
그걸로 저흰 한푼이 아쉬운데
당신은 200만원짜리 침대에 400만원짜리 티비 사시고 자랑하시네요..
미안하지도 않나 그러고 싶으실까요..
아, 열받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신랑 저 애기 낳고 일에 좀 소홀해졌다고
고모부한테 근퇴나쁘면 잘라도된다 했다고 제 앞에서 얘기합니다.
제가 열받아서 저도 고모부한테 불만스러운거 많고 드러업고싶지만
남자들 바깥일이라 참는다고 말하면서
이젠 형님 동생이 아니라 한 가정의 가장이니 인정하고 월급도 오려 달라고 했습니다.
올은 말이라고 생각되셨는지 별말씀은 없으셨지만 달라지는게 없으니 어쩝니까.
우리 신랑에게 구지 고자질처럼 시시콜콜 말하기도 내참, 내 입이 치사합니다.
정말 떨어져 사고 싶습니다.
정~말 떨어져 살고 싶습니다.
남편에게 집팔자해도 시누눈치보기만 합니다
풀어놔도 후련해지지 않는 이 속을 어쩔까요..
제발 제 자식이고 우리집인걸 인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못되먹은 시누, 불쌍한 올케 아닙니까....
넉두리.........................................
시누이잡도리에 힘든올케자리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는 시부모님을 대신하여 일찍 공순이생활해서 서울로 동생들 상경시켜 학교공부를 죄다 시키고 장가들 다 보내셨으니 그 고생이며 희생하신 삶을 생각할때마다 절노 눈물이 난다네요..
네.그걸 이해못하는 건 아닌데 그래도 "시"자 붙은 가족은 여자에겐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입니다.
시짜가 괜히 시짜가 아니지않습니까
저희가 살고 있는 집은 시누이가 살던 집이였죠.
저희가 결혼하면서 시누가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하고(바로 옆동네이예요. 에궁~)
저희가 지금 사는 집을 물려받았습니다.
모 10여년을 살았으니 이사간 집보다 저희집이 편한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한여름이면 집 답답하다고 불쑥 불쑥 놀러오고
빨래 건조대 놓는거 까지 관여하는 심뽀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옥걸이를 이렇게 놔라. 티비드레스는 이리 옮겨라 화장대는 이렇게 놔라 풍수가 그래야 좋단다
머리캬락청소해라. 화장실 청소해라.....
참고로 저희 시누는 너무 깔끔해서 심지어 시트 베겟니빨래를 3일에 한번 하고
에어프라이어는 쓰면 좨다 분해해서 기름닦는다 법썩인분이십니다.
그러니 깨끗진않아도 그닥 지저분하단 소리 듣고 살지 않은 저지만 그 관여를 어찌다 맞추겠습니까.
동생들한테 후한건 좋지만 그 덕에
밖에 나가면 전 귀가 따깝도록 착한 시누둔 부러운 올케가 된답니다.
그 말을 즐기는지 번번히 제 앞에서 스스로를 칭찬하시며
당신은 베풀기좋아하는 사람이라고... 그래서 남들이 늘 지혜롭고 현명하다 한다고...
그래서 당신 칭찬엔 후하시면서 다른 사람 칭찬엔 그~~~리 인색하시답니까..
오늘도 제가 할게있어서 꼬맹이를 잠시 봐주시는데
말도없이 데리고 나가시더이다.
지금 4개월인데 감기로 약 먹은 후라 쉴 수있게 그냥 집에 계셔 달라니까 들은척도 안하십니다.
내 자식이지, 당신 새자식입니까.. 울화통!!!
방금 먹여놨는데 또 먹이라 하고
티비는 잘 안보여주는데 티비만 켜 놓으시고
재워줘야하는데 놀고 싶으거라고 하고.....
지난번엔 제가 교회모임을 가는 날이였는데
집에 와 보니 과관도 아닙니다.
꼬마 2개월땐데 친구 불러놓고 놀고 있습디다.
냉장고에서 빵 다 꺼내놓고 커피 타 마시고...
제가 들어오는데도 눈치는커녕 아무 거리낌이 없었죠..
고모부 밑에서 일배우는 우리 신랑에겐 쥐꼬리 만한 월급주시면서
그걸로 저흰 한푼이 아쉬운데
당신은 200만원짜리 침대에 400만원짜리 티비 사시고 자랑하시네요..
미안하지도 않나 그러고 싶으실까요..
아, 열받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신랑 저 애기 낳고 일에 좀 소홀해졌다고
고모부한테 근퇴나쁘면 잘라도된다 했다고 제 앞에서 얘기합니다.
제가 열받아서 저도 고모부한테 불만스러운거 많고 드러업고싶지만
남자들 바깥일이라 참는다고 말하면서
이젠 형님 동생이 아니라 한 가정의 가장이니 인정하고 월급도 오려 달라고 했습니다.
올은 말이라고 생각되셨는지 별말씀은 없으셨지만 달라지는게 없으니 어쩝니까.
우리 신랑에게 구지 고자질처럼 시시콜콜 말하기도 내참, 내 입이 치사합니다.
정말 떨어져 사고 싶습니다.
정~말 떨어져 살고 싶습니다.
남편에게 집팔자해도 시누눈치보기만 합니다
풀어놔도 후련해지지 않는 이 속을 어쩔까요..
제발 제 자식이고 우리집인걸 인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못되먹은 시누, 불쌍한 올케 아닙니까....
넉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