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춘의동 횟집 말도 안되는 양 좀 봐주세요

ㅇㅇ2021.08.26
조회396,205


+ 더 구체적인 반박, 얘기는 하지 않고 이 선에서 마무리 할게요.
사장님, 어떤 사정이 있으셨든, 본인께서 저희에게 주신 회의 양, 저희 가족에게 보인 비양심적 행동과 발언은 용서할 수 없고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을 위해서라도 사장님께서 잘못을 인정하시고 반성했다고 생각 하겠습니다. 꼭 그래야만 하고요. 사장님도 30년 모든 날, 순간들을 이런 식으로 장사하지 않으셨겠죠. 누군가에겐 좋은 영향을 분명히 베풀었을 거라고 위안할게요. 앞으로는 가슴의 손을 얻고 그 가게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본인 양심의 가책을 속일만한 행동은 안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배로 더 잘해주세요. 1000명의 사람 중 2명이 아니라고 하는거면 사기 죄입니다. 마지막으로 조갯국에 청양고추는 적당히 넣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후에 엄마랑 부천 춘의동 춘의역 횟집을 다녀왔는데요
우럭 중 (30000)짜리에 소주 한 병 먹었어요 .
매운탕도 (추가 +5000) 먹을려고 했는데 양보고 진 빠져서 그냥 빨리 먹고 집왔네요
엄마가 식욕을 잃으셔서 병원 입원하기전 원래 음식을 잘 안먹는데 회 먹고 싶다고 해서 간만에 외출해서 먹고 왔어요 아빠께 회 먹었다고 사진을 보냈는데 이때 사진을 보시고 1차로 화가 나셨고 제가 집에 와서 배고파서 미역국에 밥 먹는거 보고 2차로 화가 나셔서 아빠께서 횟집에 찾아갔어요. 주방 아줌마는 사진을 보시더니 저희 식당 음식이 아니란 식으로 이렇게 나가지 않았을텐데 라며 애써 둘러대니 사장님이 우리 식당꺼잖아 이러곤 자기딴에는 부모님한테 최대한 많이 준거라고 그랬다네요 . 아빠께서 중짜리가 어떤거냐고 묻고 다른 테이블에 회 시킨거 보고 확연히 양차이가 나서 이게 양이 너무 다른거 아니냐니까 똑같다고 그러면서 우럭 2마리 손질한거라며..ㅋㅋ 그래서 아빠께서 새끼 우럭이냐고 그랬대요 혼자 우럭 중짜리 시켜서 먹고 올려다가 참았다네요 ; 사람도 많던데 요즘 어류 시세가 그런거면 이해하겠는데 제 3자가 봤을 때 모두가 화가 날 양이고 사람 가려가면서 짜게주는 사장 마인드 자체가 괘씸해서 짜증이 나네요 터무니 없는 고집에…양 적어도 맛만 좋으면 되지만.. 기본 찬에 조갯국.. 이건 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술 안주인 걸 감안해도 진짜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네요 요즘 시대에 이런 식으로 음식장사를 하는 사람이 있다니 진짜 양심이 없네요

왜 항의 안하고 먹었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 엄마가 편찮으셔서 음식을 잘 안 먹은지가 좀 됬고 (맛있는 거 먹일려도 해도 잘 안드시고 액체만 드세요) 거의 고기 다음 처음으로 본인 입으로 회를 먹으러가자고 한거라서 양이 적어도 엄마는 먹여야겠다 싶어서 먹었어요. 아빠는 평소에 엄마를 잘 챙겨주시는 편인데 먹고 있다는 사진을 보시고 화가 나신거고요. 아빠는 저와 엄마가 호갱취급 당한 것에 가게를 찾아간 것이고 저는 아빠가 받은 모욕에 글을 올린 것입니다. 주작 아니고 기본 반찬 나오고 좀 뒤에 회 나오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저도 부천 횟집, 초밥집 양 안 따지고 많이 먹어봤고 돈에 크게 연연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어느 정도 제가 생각한 범위 안에서 일어나는 불이익은 상대방도 사정이 있겠지하며 참고 넘어가는 타입이에요 근데 이건 도를 넘어섰고 서비스 자체가 아닌 거 같아서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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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정말 안할려다가 추가합니다 생각해보니까 너무 괘씸해서요 아빠께서 양 차이 얘기를 위처럼 하셨지만 사장은 본인 잘못한거 없다는 행동과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하였습니다 아빠께선 같은 동네에서 이런 식으로 장사하지 맙시다 얘기하였는데 사장님께서 자기도 30년 장사하면서 이런 적 처음이라면서 본인은 정량판매하고 있으니 인터넷에 올리든 말든 알아서 하시라고 하며 마지막에 씨팔이라고 욕을 하였습니다.

















댓글 563

misscuspid오래 전

Best저건 소짜도 아니고 맛보라고 주는 서비스접시 수준인데

ㅇㅇ오래 전

Best여자 손님을 얼마나 개호구로 보면;;;

qkek오래 전

Best헐.. 실화? 어느집구석이에요? 이건 해산물집에가서 메인메뉴 시켰을때 맛보기 양인데요?

ㅇㅇㅇ오래 전

추·반채소 값이 너무 비싸서 그랬을겁니다. 그랬겠죠. 그래야만 합니다. 배추 5000 상추 10000 깻잎 5000 회 3000 공임 주방장 4000 주인 3000. 횟집 사장님도 남는게 없을겁니다. 무료 봉사죠.

민족중흥오래 전

와 __ 이건 레알 너무하는거 아니냐

ㅇㅇ오래 전

다시봐도 ㄹㅈㄷ

가산동세련남오래 전

나였음 나오자마자 사장불러서 개지랄했을듯

ㅇㅇ오래 전

근데 저런 상황이면 저같으면 따졌을꺼 같아아요. 이게 말이 되냐.. 물론 이런 횟집이라면 앞으로 안가면 그만이지 하겠지만, 정말 도가 지나치네요. 아쉬운건 쓰니가 바로 따졌어야죠!! 저같으면 아픈 부모님 있어도 현장에서 거 ㅈㄹ 했을듯....

ㅇㅇ오래 전

사장님은 자꾸왜찾아~니가 이런식으로 생사람을 잡는구나~더확실해지네..ㄴㅃㄴ 개버릇 남못주지 ㅉㅉㅉ

ㅇㅇ오래 전

횟집 사장 열심히 댓글 다네ㅋㅋㅋ그럴시간에 양심 찾고 회나 한점 더 썰으세요

ㅇㅇ오래 전

강고집 사장님은 신경도 안쓰던데. .30년 장사하며 그런인간들 한두번 만났겠냐면서 혼자 ㅈㄹ이네

ㅇㅇ오래 전

이게 사실이면 횟집 상호 밝혀야 하는거 아님???? 보배드림에도 사진이랑 스토리 좀 올리세요!!!! 정직하고 맛있는 식당들 잘되고, 저런 것들은 다 망해야 정신차림!!!

ㅇㅇ오래 전

관심종자가 제일좋아하는짓으로 알바중ㅋ

오래 전

ㅆ. ㅂ 은 사장.새.끼가 지한테 하는 말인가????? 저거 뭐야 회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럭 새.끼를 잡았나.... 와.... 사진 보다가 친구한테 "야 부천엔 회 이만큼 3만원 준단다" 했더니 개 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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