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생 올해로 28살.. 12월생이라 한살 한살 먹을 때마다 참 억울하고 서럽기도 하네요 ㅎㅎ 올해도 벌써 8월 말로 다 가고 있는 거 같네요 사실 오랫동안 20대일줄 알았던 저는 이미 20대 후반이 되어 곧 30을 앞두고 있네요 전 평범한 4년제를 나와 평범한 월급쟁이로.. 평범하게 연애하고 있는 지나가는 평범한 인생 중 하나인거 같아요 점점 제 미래가 무서워지고 난 가진 게 없는데 지금은 그나마 젊고 무서울 게 없다지만 나이를 먹어 훗날에도 잘 살고 있을까.. 잘 살 수 있을까 점점 두렵네요 어렸을 땐 멀게만 느껴지던 결혼도, 주변 친구 몇몇 가는 거 보니 아 벌써 슬슬 때가 된 건가 놀랍기도 하네요 아직 안간 친구가 더 많지만요 난 아직 준비 안된 어른인데, 점점 먹어가는 나이에, 오히려 더 앞이 깜깜해보인달까요? 제가 너무 지레 겁 먹는 걸까요 다들 이맘때쯤 싱숭생숭 하나요? 또래 친구들 있으면 한마디씩 해주세요 ㅎㅎ6191
28살 여자인데 미래가 무서워요
참 억울하고 서럽기도 하네요 ㅎㅎ
올해도 벌써 8월 말로 다 가고 있는 거 같네요
사실 오랫동안 20대일줄 알았던 저는
이미 20대 후반이 되어 곧 30을 앞두고 있네요
전 평범한 4년제를 나와 평범한 월급쟁이로..
평범하게 연애하고 있는 지나가는 평범한 인생 중 하나인거 같아요
점점 제 미래가 무서워지고 난 가진 게 없는데
지금은 그나마 젊고 무서울 게 없다지만
나이를 먹어 훗날에도 잘 살고 있을까..
잘 살 수 있을까 점점 두렵네요
어렸을 땐 멀게만 느껴지던 결혼도,
주변 친구 몇몇 가는 거 보니 아 벌써 슬슬 때가 된 건가
놀랍기도 하네요 아직 안간 친구가 더 많지만요
난 아직 준비 안된 어른인데,
점점 먹어가는 나이에, 오히려 더 앞이 깜깜해보인달까요?
제가 너무 지레 겁 먹는 걸까요
다들 이맘때쯤 싱숭생숭 하나요?
또래 친구들 있으면 한마디씩 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