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가끔 보는 직딩 입니다 요즘 경기가 나빠져 걱정 입니다. 버스에서의 에피소드가 가끔 올라오고 있는데 저도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지난 여름이죠. 평상시와 같이 좌석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고 있었죠 근데 항상 비슷한 시간에 버스를 타거든요. 그러면 항상 마주치는 직장인들을 만나죠 다섯 정거장째에 버스가 서면 앞쪽 출입구를 보게 대요. 어떤 여성분이 타게 되는데 가끔 시간데가 맞으면 말이죠. 근데 문제의 여성분 옷 입는 감각이 유행의 최첨단을 걷고 있다는 거죠. 아마 나 뿐만 아니라 버스의 모든 분들이 쳐다 본다는 거죠 언제나 하이힐에 다가 짧은 미니 스커트(흰색) 긴 생머리, 썬글라스는 손에 들고 비닐가방(내용물이 보여요) MP3 귀에 꼿고 귀거리, 목거리, 팔찌, 민망한 슴가 라인을 살짝 보여주는 센스 키는 힐 포함해서 175M 정도 S라인 이라고도 하죠. 얼굴은 당근 미인형이죠. 자신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워킹..... 이런 이유로 오늘은 어떤 패션을 보여줄까 하여 이런 기대감으로 앞쪽 출입구를 보게 되죠 그분은 빈좌석을 찿을때 우선 순위는 여성분 옆자리를 우선적으로 앉으시고 다음으로 정 자리가 없을때 마지못해 남성분 옆자리를 찿으시는것 같더라구요...(절대 스토커 아님) 그 여성분과의 에피소드는 금요일 출근 버스에서 일어 났는데... 그 날 따라 잘 앉지 않는 맨 뒤좌석 5개의 좌석이 있는 그자리 중간 좌석에 앉게 되었죠 다섯번째 정거정에서 그 여성분 이 타시는 거에요. 역시 남다른 패션으로 타시더군요. 미니스커트등등 으로요. 근데 그 여성분 이 성큼 성큼 파워 넘치는 걸음거리로 제 왼쪽 좌석으로 오는 겁니다. 좌석버스 맨 뒷좌석은 높기 때문에 한 발을 딛고 올라서서 허리를 굽혀야 하거든요. 그 여성분이 "미안 합니다 안쪽으로 들어 갈께요" 하시는 겁니다. 제가 가운데 앉았기 때문에 제 양다리를 오른쪽으로 오므려서 들어가기 용이하게 해 드렸죠 바로 그 때 버스가 속력을 갑자기 내는 거에요. 그 여성분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제 왼쪽 어깨를 왼손으로 잡으시는 거에요. 그 순간 버스가 격하게 좌회전을 하는 겁니다. 아마도 좌회전 신호가 곧 바뀔거 같으니까 좌회전 신호 받으시려고 기사분 께서 속력을 내셨나 봐요. 근데 원심력을 이기지 못하신 그분 그만 제무릎 위에 앉아 버리신거죠. 원심력 때문에 얼른 일어나지 못하고 3 ~ 4초 정도 계속 제 무릎에 앉아 버렸던거죠........ 제 손은 그 분 등에 받쳐져 있고 제 얼굴은 그녀의 뒷 머리에 있게 되고 아주 민망한 자세 였죠 그 주변의 다른 승객 다 쳐다 보고 그 챙피함이란, 그 여성분도 굉장히 챙피해 하시더군요. 결국 자리에 앉게 되고 "죄송합니다"를 연거푸 하시 더군요. 전 괜챃다고 했고 "다치시진 않았나요?" 하고 물어 보았지요 "네" 하고 짧은 답변을 듣게 되고 나르름 아쉽더군요 좀더 대화를 하기에는 주변의 시선들이 많고 아쉽지만 이걸로 대화는 끝나고 그 분은 시청에서 내리시고 저는 서울역에서 내리고... 근데 그 여성분 가을로 접어 들기 전까지는 가끔 보이시더니 언제 부턴가 안보이더군요 결혼하신건가 아니면 직장을 옮긴건가 안보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여름의 추억 이었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 양해 바랍니다. 악플은 싫어요...
여름날 출근 버스에서의 에피소드....
톡을 가끔 보는 직딩 입니다
요즘 경기가 나빠져 걱정 입니다.
버스에서의 에피소드가 가끔 올라오고 있는데
저도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지난 여름이죠. 평상시와 같이 좌석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고 있었죠
근데 항상 비슷한 시간에 버스를 타거든요. 그러면 항상 마주치는 직장인들을 만나죠
다섯 정거장째에 버스가 서면 앞쪽 출입구를 보게 대요.
어떤 여성분이 타게 되는데 가끔 시간데가 맞으면 말이죠.
근데 문제의 여성분 옷 입는 감각이 유행의 최첨단을 걷고 있다는 거죠.
아마 나 뿐만 아니라 버스의 모든 분들이 쳐다 본다는 거죠
언제나 하이힐에 다가 짧은 미니 스커트(흰색) 긴 생머리, 썬글라스는 손에 들고
비닐가방(내용물이 보여요) MP3 귀에 꼿고 귀거리, 목거리, 팔찌, 민망한 슴가 라인을
살짝 보여주는 센스
키는 힐 포함해서 175M 정도 S라인 이라고도 하죠.
얼굴은 당근 미인형이죠. 자신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워킹.....
이런 이유로 오늘은 어떤 패션을 보여줄까 하여 이런 기대감으로 앞쪽 출입구를 보게 되죠
그분은 빈좌석을 찿을때 우선 순위는 여성분 옆자리를 우선적으로 앉으시고 다음으로 정
자리가 없을때 마지못해 남성분 옆자리를 찿으시는것 같더라구요...(절대 스토커 아님)
그 여성분과의 에피소드는 금요일 출근 버스에서 일어 났는데...
그 날 따라 잘 앉지 않는 맨 뒤좌석 5개의 좌석이 있는 그자리 중간 좌석에 앉게 되었죠
다섯번째 정거정에서 그 여성분 이 타시는 거에요.
역시 남다른 패션으로 타시더군요. 미니스커트등등 으로요.
근데 그 여성분 이 성큼 성큼 파워 넘치는 걸음거리로 제 왼쪽 좌석으로 오는 겁니다.
좌석버스 맨 뒷좌석은 높기 때문에 한 발을 딛고 올라서서 허리를 굽혀야 하거든요.
그 여성분이 "미안 합니다 안쪽으로 들어 갈께요" 하시는 겁니다. 제가 가운데 앉았기
때문에 제 양다리를 오른쪽으로 오므려서 들어가기 용이하게 해 드렸죠
바로 그 때 버스가 속력을 갑자기 내는 거에요. 그 여성분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제 왼쪽
어깨를 왼손으로 잡으시는 거에요. 그 순간 버스가 격하게 좌회전을 하는 겁니다. 아마도
좌회전 신호가 곧 바뀔거 같으니까 좌회전 신호 받으시려고 기사분 께서 속력을 내셨나
봐요. 근데 원심력을 이기지 못하신 그분 그만 제무릎 위에 앉아 버리신거죠. 원심력 때문에
얼른 일어나지 못하고 3 ~ 4초 정도 계속 제 무릎에 앉아 버렸던거죠........ 제 손은 그 분 등에
받쳐져 있고 제 얼굴은 그녀의 뒷 머리에 있게 되고 아주 민망한 자세 였죠
그 주변의 다른 승객 다 쳐다 보고 그 챙피함이란, 그 여성분도 굉장히 챙피해 하시더군요.
결국 자리에 앉게 되고
"죄송합니다"를 연거푸 하시 더군요. 전 괜챃다고 했고
"다치시진 않았나요?" 하고 물어 보았지요
"네" 하고 짧은 답변을 듣게 되고 나르름 아쉽더군요 좀더 대화를 하기에는 주변의 시선들이
많고 아쉽지만 이걸로 대화는 끝나고 그 분은 시청에서 내리시고 저는 서울역에서 내리고...
근데 그 여성분 가을로 접어 들기 전까지는 가끔 보이시더니 언제 부턴가 안보이더군요
결혼하신건가 아니면 직장을 옮긴건가 안보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여름의 추억 이었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 양해 바랍니다.
악플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