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기억에 남는 명대사들

ㅇㅇ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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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를 사랑해.

그녀의 미소를 사랑해.

그녀의 머리칼이나 그녀의 무릎도 사랑해.

목에 있는 하트모양 점도 좋아하고

그녀가 가끔 말하기전에

입술을 핥는 것도 사랑스러워.

그녀의 웃음 소리도 좋고

그녀가 잘 때 보이는 모습도 좋아



(500일의 썸머, 2009)













 




그건 사랑

온 하늘을 밝혀주는 눈동자 속의 빛.

곁에 있어줄 테니 마음 놓으란 말

쿵쾅거리는 심장.

난 이 느낌이 머물러 주길 바라



(라라랜드, 2016)












 




"난 아저씨를 사랑하나봐요."


'전에 사랑도 못해 봤는데 그걸 어떻게 아니?'


"느낄 수 있으니까"



(레옹, 1994)















 




"정말 사랑했었어."

'알아, 난 아직도 사랑해.'

"그럼 사랑해."

'근데 너무 보고싶어.'

"그럼 보고싶어해.

보고싶을 땐 마음껏 보고싶어 해.

오래 가진 않을 거야.

영원한 건 없으니까"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2010)













 




당신과 얘기하려고

러시아어를 배웠어요



(사랑은 타이밍!, 2005)













 




"다이아몬드가 마음에 들어요?"


'난 다이아몬드에는 관심 없어.

그걸 낀 당신 손을 보고 싶었지.'



(색계, 2007)













 




"걔가 한 말을 내가 귀담아 안 들었나 봐요.

걜 좋아했는데

걔 앞에선 말하는 게 왠지 어색해요.

말을 안 해도 어색하고."


'때론,

미친 척하고 딱 20초만 용기를 내 볼 필요도 있어.

진짜 딱 20초만.

창피해도 용기를 내는 거야.

그럼, 장담하는데

멋진 일이 생길거야'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2011)














 




잘 들어!

세상일의 태반은 심각한 게 아니고

인간은 우는 시간보다 웃는 시간이 훨씬 많고

이상한 것들도 보이고

나쁜 일은 하룻밤 자면 다 잊혀지는 거야.

알겠지?

인생이 힘들 땐 수도꼭지를 틀고 거짓과 허세에 찌든 일상을

깨끗이 씻어내자!



(인스턴트 늪, 2009)













 




"빨리 가."


"진짜로 가?"


"가라며?"


"가! 가란다고 진짜로 갈 놈이라면 가버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