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식샤를합시다2에서 최애로 꼽는 씬

ㅇㅇ2021.08.27
조회13,011

 

 

 

 

 

 


넌 여자친구 어디가 그렇게 좋으냐?







 


어?






 





 


그냥 뭐 여자같기도 하고, 친구같기도 하고, 

같이 있으면 즐겁고, 편하고 그래





 

 


부럽다






 

 


나도 그런 연애 했으면 좋겠다







 

 


상우형이랑 둘이 아주 그냥 사랑꾼이면서 무슨






 


사랑꾼은 무슨





 



이번에는 예전이랑 다른 연애를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또 이런패턴이야






 




 


음 내가 꿀리는거 같고







 



모든 주눅들고, 눈치보이고






 


나는 구제불능인가봐





 



그래 내가 봐도 니 구제불능이야







 

 

 

 

 


야 너는 왜 니가 꿀린다고만 생각하냐?







 





 


너 하나도 안꿀려 

너 성격좋고 착하고 재밌고 이쁘고





 


너도 사랑받을 자격 충분히 있어






 

 

 


야 나 너무 많이 마셨나보다 그만가자 

내가 술값은 나중에 갚을게







(상황 설명 : 윤두준은 여자친구 있는 척 하는거고,

서현진은 윤두준이 소개시켜준 남자친구가 있는데 좀 잘난? 남자라서 

서현진이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인데 윤두준이 저런 말 하니까 흔들리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