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9살 여자입니다.
하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어서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지내고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여중,여고 다 교육열이 높은 지역에서 유명한 곳을 나왔고 재수해서 인서울 4년제 대학교를 졸업했어요.
대학교 2학년 때 전공에 대한 회의감이 느껴져서 방황을 하느라 대학 졸업까지 5년이 걸렸네요. 전공은 안 살리기로 결정했어요.
대학 졸업하고 한 게 없네요.
졸업하니까 26살이었고 1년을 자취집에서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어요
27살 때는 연기에 잠깐 관심이 생겨서 대학로에서 연극을 올렸지만 제 길이 아니다 싶어 관뒀고
28살부터는 공무원 준비를 하다가 현재 29살 하반기에 그 공부마저 그만 둔 상황입니다. 공무원 준비를 1년반 넘게 하는동안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했어요. 따로 살아서 알수도 없었구요
하고싶은게 아무것도 없네요
21살 대학입학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혼자 자취집에서 살고있어요.
자취에 드는 비용은 제가 100프로 부담하고 부모님께는 1원도 지원받고 있지 않아요. 제가 받고싶지 않아서 준다고해도 안받고 있어요.
위에 쓰지는 않았지만 알바를 이것저것 많이 해서 벌어둔 돈이 있는데 그걸 까먹으면서 현재 생활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인데 꿈도 없이 허송세월 보내고있어요.
20대 초에 모든 친구들에게 맞추느라 지쳐서 그당시에는 친구가 많았지만 제 자신을 잃어가는 기분이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 맞추지 않겠다 라고 생각해서 지금은 친구도 많이 없고, 친구 없는 이 상황이 슬프진 않아요.
연애는 짧게도 해보고 길게도 해봤지만 현재는 부질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하고싶지 않아요. 연애에 대한 의욕 자체도 없고 그래서 현재는 남자친구도 없어요 남자친구 없다고 슬프지도 않고 연애가 하고 싶지도 않아요
가족들은 저희집이 가난한 편이 아니지만 아빠의 폭력과 엄마의 방관이 너무 고통스러워 대학교 붙자마자 가출을 해서 21살때부터 지금까지 혼자 사는거구요. 가족 모두와 거의 연 끊다시피 살고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부모님을 선택해서 태어날 수가 없었던거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9살 여자인데 하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어요.
고민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현재 29살 여자입니다.
하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어서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지내고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여중,여고 다 교육열이 높은 지역에서 유명한 곳을 나왔고 재수해서 인서울 4년제 대학교를 졸업했어요.
대학교 2학년 때 전공에 대한 회의감이 느껴져서 방황을 하느라 대학 졸업까지 5년이 걸렸네요. 전공은 안 살리기로 결정했어요.
대학 졸업하고 한 게 없네요.
졸업하니까 26살이었고 1년을 자취집에서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어요
27살 때는 연기에 잠깐 관심이 생겨서 대학로에서 연극을 올렸지만 제 길이 아니다 싶어 관뒀고
28살부터는 공무원 준비를 하다가 현재 29살 하반기에 그 공부마저 그만 둔 상황입니다. 공무원 준비를 1년반 넘게 하는동안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했어요. 따로 살아서 알수도 없었구요
하고싶은게 아무것도 없네요
21살 대학입학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혼자 자취집에서 살고있어요.
자취에 드는 비용은 제가 100프로 부담하고 부모님께는 1원도 지원받고 있지 않아요. 제가 받고싶지 않아서 준다고해도 안받고 있어요.
위에 쓰지는 않았지만 알바를 이것저것 많이 해서 벌어둔 돈이 있는데 그걸 까먹으면서 현재 생활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인데 꿈도 없이 허송세월 보내고있어요.
20대 초에 모든 친구들에게 맞추느라 지쳐서 그당시에는 친구가 많았지만 제 자신을 잃어가는 기분이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 맞추지 않겠다 라고 생각해서 지금은 친구도 많이 없고, 친구 없는 이 상황이 슬프진 않아요.
연애는 짧게도 해보고 길게도 해봤지만 현재는 부질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하고싶지 않아요. 연애에 대한 의욕 자체도 없고 그래서 현재는 남자친구도 없어요 남자친구 없다고 슬프지도 않고 연애가 하고 싶지도 않아요
가족들은 저희집이 가난한 편이 아니지만 아빠의 폭력과 엄마의 방관이 너무 고통스러워 대학교 붙자마자 가출을 해서 21살때부터 지금까지 혼자 사는거구요. 가족 모두와 거의 연 끊다시피 살고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부모님을 선택해서 태어날 수가 없었던거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종일 집안에 틀여박혀 하는거라고는 청소, 누워있기, 자기, 폰하기, 유투브보기 이런거 밖에는 없네요. 아무런 의욕이 없어요. 결혼,출산은 안하기로 결정했구요.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취업입니다. 무슨일을 해야할지,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먼저 연락하거나 만나자고 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누구를 만나러 나가는것도 거의 안해요. 너무 자유롭지만 외롭네요. 저는 뭘해야 할까요 현재 히키코모리로 아무런 일도, 취업준비도, 공부도 안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