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역 배우의 일화

ㅇㅇ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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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화 주연으로 캐스팅 됐을 때 경쟁률 = 150:1



이 때 감독이 이 아역배우에게 했던 말

"연기학원 보내지말고 현장에서 연기를 익히게 하세요"






 

네~~ (그 이후로 학원 안 감)




그 이후로 점점 업계에서 이 아역은 유명해졌는데...











영화 잘못된 만남 아역배우 오디션합니다~~~!!







???: 감독님, 여진구가 오디션에 온다는데요?



 


감독 : 그래? 그럼 오디션 하지마. 

(여진구가 온다면 오디션 할 필요 없다고 오디션 종료시킴)



 








그리고 그 영화 촬영 중 있었던 일

 


배편에 문제생겨서 성인배우들 못와서 허공보고 진구 혼자 찍음


나중에 진구 감정에 맞추느라 성인 배우들 3일간 고생




 

 





 


<서양골동양과점 앤티크>에서 주지훈 아역으로 나온 

이 아역배우





촬영 중에 맨발로 눈길에서 달리다가 넘어짐

스탭들 다친 줄 알고 놀라서 달려감




 

연긴뎅...^^ (알고 보니 연기였고 자기만 태연ㅋㅋ)









그리고 이 배우의 초등학생 시절

마지막 작품이었던 <자이언트>

 






PD: 허... 이건 나도 감정표현을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모르겠음. 일단 해 봐.



넹~ (잘함)


감독 : ( 쟨 뭐지?)


 



 




참고로 대충 이런 연기 보여줬음...

 

 

 


당시 유인식 PD가 감정 표현을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했는데

여진구는 너무나 태연하게 감정을 풀어나가 

전 스태프가 깜짝 놀랐던 일이 있었다. 


그때 유인식 PD가 '나도 못하는 걸 초등학생이 한다'며 감탄한 적이 있다 

(남건 PD 인터뷰)







아역 시절에 천재 일화 느낌으로 찾아보면 재밌는 썰이 많음ㅋㅋ




그렇다면 지금은?



 

 

 

 

 



주어: 여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