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감사합니다

ㅇㅇ2021.08.27
조회585
먼저
이 글을 청원이나 편지로 안쓰고 여기에 써서 죄송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결시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서요.

이해해 주실거죠?ㅎㅎ


존경하는 대통령님께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문재인 일자리 1번가" 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국가"에

살고 있는 한 시민입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이 탄핵되고 대통령님을 뽑았을때

저는 정말 공약이나 포부를 보고 기대를 했어요.

최소한 그 전보단 나을거 같았거든요.

그런데 대통령님 덕에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음.... 먼저, 구관이 명관이다는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지금 처한 상황이 최악인거 같아도,

앞으로 더 힘들어질수 있으니 정신차리고 살아라는걸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알바자리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저시급이 오른 덕분에 알바를 더 힘들게 구하고

인건비가 올라 배달료도 내게 되면서

힘들게 일하는 노동의 가치를 더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제 주제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능력이 당장 안 되어도 대출을 많이 받아 집을 샀는데

존경하는 조국 전 장관님께서 미꾸라지는 미꾸라지대로

개천의 용이 안 되어도 된다고 하신 덕분에

고향에서 독립시 집값이 3.5에서 5억으로 뛰자

근처 소도시의 1.5억짜리 작은 25평집을 겨우 얻었어요

역시 능력이 없으면 대도시는 무슨~

미꾸라지답게 군단위로 꺼져야 한다는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백신을 서두르지 않고 인도적으로 북한 동포들께 지급해주셔서

동포들 같이 아직도 마스크를 쓰고 동지애를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슬람 난민들도 불러 오신다니 마음이 정말 따뜻하시네요

국민들에겐 알아서 잘 살아야 한다는 자립심.

외국 난민에게는 따뜻한 마음.

역시 외유 내강의 마인드를 가지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이것 외에도 너무나 감사한 점이 많지만

업무 보느라 많이 지치신지 회의 시간에도 조시는거 같아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이만 줄일게요.

저는 국민된 도리로서

대통령님의 과업이 잘 평가될수 있도록

4년동안의 생활을 되돌아보며,

투표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대통령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