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때문에 여자마음이 바뀔수 있을까요?
전 31살 남자입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딱 3주 전이군요 헤어진게.
만난지 8개월
친구 소개로 한 여자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내이야기에 너무 잘 웃어주고 성격도 너무 착했습니다.
전 30년을 넘게 살면서 인연이라는건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날 제가 깨닭았죠. 이연이 있다는걸..
서로 너무 잘 맞고 나이때문에 결혼을 생각하면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소한 일로 자주 다투게 되더군요.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그때 다 그렇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전 사귀면서 부터 제가 처한 상황을 다 설명했습니다.
내 월급이 얼마고 연봉은 얼마다 결혼을 하려면 1년정도는 기다려야할것같다
제가 직장생활 3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리고 모은돈은 4천정도 하지만 대부부을 적립식 또 거치식 펀드에 오래전부터 투자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반토막이 났습니다. 그래서 전 최소 원금회복때까진 더 기다려야 될것같다고 했죠
그 여자도 제게 크게 바란게 없었습니다. 그냥 작은 20평 남짓 전세 … 아주 소박하죠.그래서 전 더 그 여자에게 속으로 고마워했죠
결혼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뿐이지 아무 문제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8개월이 지나 전화통화하면서 서로 확인을 했죠 우리 결혼하는거 맞지? 사랑하는거 맞지?
예전엔 항상 긍정으로 대답하던 그여자가 이번엔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확신이없어진거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그여잔 단순히 돈이 현재 없다고 그만 만나자고 하더군요 정말 앞이 안보였습니다.
다른 이유도 아닌 돈때문이라니… 전 처음부터 제 모든 상황을 말하고 사귄건데 그래도 좋다고 한 그여자였는데
이제와서 돈이 없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전 진짜 이유가 궁금해서 다음날 다시 전화해서 물었습니다. 무슨일있냐고
진짜 이유가 뭐냐고 그랬더니 어제 다 이야기했는데 못들었냐고 오히려 화를 내면서 큰소리 치더군요
전 너무 당황했습니다 왜냐햐면 제가 알던 여자가 갑자기 이렇게 변할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전 이게 꿈은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현실이었고 꿈이길 바랬습니다.
우린 정말 다른 연인들처럼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가고 이여자와는 정말 소중한 추억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추억들을 잊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막 흐르더군요
나에겐 첫여자였고 정말 소중했고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 여자는 아니였나봅니다. 전화통화 후 다음날 제 싸이 들어가봤더니 일촌이 취소가 되었고 네이트에 친구도 차단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싸이에 들어가봤더니 모든걸 비공개로 설정했더군요. 벌써 나에대한 추억은 지워버릴려고 결심한것같았습니다.
저 또한 빨리 잊어야 덜 힘들것같아서 휴대폰 배경화면에 같이 찍은 사진과 폰에 저장되어있던 사진을 지워버렸습니다.
지우는 동안에도 얼마나 생각이 나던지 한참을 울었습니다. 제 홈피에는 아직 그여자사진을 지우지 못했습니다.
도저히 용기가 안났습니다. 아마도 사진을 지우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될수 밖에 없었는지….
지난주에는 그여자와 마지막으로 갔던 부산 송정바다가에 가서 마지막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군요 사랑하면서 헤어질 것을 두려워해 사랑을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지..
이상 저에 두서없고 글솜씨도 없는 넋두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돈때문에 여자의 마음이 바뀔수 있을까요?
서로 너무 잘 맞고 나이때문에 결혼을 생각하면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소한 일로 자주 다투게 되더군요.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그때 다 그렇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전 사귀면서 부터 제가 처한 상황을 다 설명했습니다.
내 월급이 얼마고 연봉은 얼마다 결혼을 하려면 1년정도는 기다려야할것같다
제가 직장생활 3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리고 모은돈은 4천정도 하지만 대부부을 적립식 또 거치식 펀드에 오래전부터 투자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반토막이 났습니다. 그래서 전 최소 원금회복때까진 더 기다려야 될것같다고 했죠 그 여자도 제게 크게 바란게 없었습니다. 그냥 작은 20평 남짓 전세 … 아주 소박하죠.그래서 전 더 그 여자에게 속으로 고마워했죠 결혼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뿐이지 아무 문제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그렇게 시간은 흘러 8개월이 지나 전화통화하면서 서로 확인을 했죠 우리 결혼하는거 맞지? 사랑하는거 맞지?
예전엔 항상 긍정으로 대답하던 그여자가 이번엔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확신이없어진거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그여잔 단순히 돈이 현재 없다고 그만 만나자고 하더군요 정말 앞이 안보였습니다. 다른 이유도 아닌 돈때문이라니… 전 처음부터 제 모든 상황을 말하고 사귄건데 그래도 좋다고 한 그여자였는데 이제와서 돈이 없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전 진짜 이유가 궁금해서 다음날 다시 전화해서 물었습니다. 무슨일있냐고 진짜 이유가 뭐냐고 그랬더니 어제 다 이야기했는데 못들었냐고 오히려 화를 내면서 큰소리 치더군요 전 너무 당황했습니다 왜냐햐면 제가 알던 여자가 갑자기 이렇게 변할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전 이게 꿈은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현실이었고 꿈이길 바랬습니다.우린 정말 다른 연인들처럼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가고 이여자와는 정말 소중한 추억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추억들을 잊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막 흐르더군요 나에겐 첫여자였고 정말 소중했고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 여자는 아니였나봅니다. 전화통화 후 다음날 제 싸이 들어가봤더니 일촌이 취소가 되었고 네이트에 친구도 차단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싸이에 들어가봤더니 모든걸 비공개로 설정했더군요. 벌써 나에대한 추억은 지워버릴려고 결심한것같았습니다. 저 또한 빨리 잊어야 덜 힘들것같아서 휴대폰 배경화면에 같이 찍은 사진과 폰에 저장되어있던 사진을 지워버렸습니다. 지우는 동안에도 얼마나 생각이 나던지 한참을 울었습니다. 제 홈피에는 아직 그여자사진을 지우지 못했습니다. 도저히 용기가 안났습니다. 아마도 사진을 지우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될수 밖에 없었는지….지난주에는 그여자와 마지막으로 갔던 부산 송정바다가에 가서 마지막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군요 사랑하면서 헤어질 것을 두려워해 사랑을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지.. 이상 저에 두서없고 글솜씨도 없는 넋두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