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도 못자고 글이라도 남깁니다. 저희 딸은 초3초6 둘입니다. 오후3시경쯤 오늘도 영어학원갔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였어요. 비가와서 제가 마중을 나갔는데 아이들이 멀리서 오고있었습니다. 다가가 놀래주고 싶었는데 잠깐 보니 어떤 남학생이 저희 큰딸뒤에서 너무 가까이 붙어 오더라구요. 길도 두명이 다닐수있는데 굳이 뒤에 오길래 자세히보니 핸드폰으로 저희딸뒷모습을 전신 촬영 하고는 이내더 바짝붙어서 반바지 밑으로 핸드폰을 펼쳐서 쑥넣더라구요. 큰애 바지통이 넉넉한옷이 였는데 그밑으로 손바닥위에 올려서 훅넣길래 저도모르게 소리쳤고 카메라를 뺏었습니다. 너무 놀라 그아이에 영상을 보려하니 처음엔 발뺌해서 단지내에 cctv다있는데 거짓말할꺼야니 바로 죄송하다며 지우겠다고하더라구요.제가 영상을 봐야겠고 몇살이냐물으니 중1이였고 이야기 끝에 같은 동에 사는 아이였습니다. 이사온지 얼마안됬고 부모님도 몰라야하고 학교도알리지말아 달라해서 제가 같은동 살면 우리아이 처음찍었는지 내가 어찌아냐 불안하니 부모님을 뵈야겠다하니 30분넘게 고집을 피우더군요. 남편이오고 경찰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같은동에 사니 불안한데 어찌해야하냐 물으니 경찰분이오시자 아이가 부모연락처를 알려주었습니다. 부모가 왔고 저는 아이놀랄수있으니 서에는 가지않고 학교에서도 안좋게 처신되긴원하지 않으니 훈육좀 잘할수있게 해주면 좋겠다했는데 그어머니왈 차라리학교에 연락하지 그러셨냐며 경찰서엔 왜연락했냔식으로 대하더라구요. 남편은 법으로 정식 절차 밟으려다 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선처하며 처리한거고 앞으로 같은동 사는데 딸애가 불안해하고 놀래하는와중에 부모연락처도 안가르쳐주니 어쩔수없이 이리된거라설명했습니다. 주변에 친지들 친구들 지인다털어도 이런걸 겪거나 들은적이없네요. 큰애는 처음보는 남학생이었고 놀라서 오늘 본인방에서 잠도못자고 제가 겨우 재우고 잠들었네요. 경찰측에서 같은동사닌까 무슨일있으면 바로 연락달라고 했고 영상도 일단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아이아빠가 보관중입니다. 저는 아직도 그남자아이가 주차장 인도길끝에서 저희딸뒤에 오면서 바지속에 촬영하며 빛나던 눈빛과 손동작이 생각나서.. 한숨이나고 같은동이라서.. 걱정이됩니다. 그남자아이는 3학년 여동생도 있다네요.. 그것도 저희 둘째딸다니는 학교에 같은학년.. 요즘 남자아이들이 이런 아이들이 .. 많은걸까요. 제가 이럴땐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그아이집이 이사온지 얼마안됬으니 앞으로 자주 마주칠텐데..걱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생딸에게 몸캠 하는 남학생 목격
저희 딸은 초3초6 둘입니다.
오후3시경쯤 오늘도 영어학원갔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였어요.
비가와서 제가 마중을 나갔는데 아이들이 멀리서 오고있었습니다.
다가가 놀래주고 싶었는데 잠깐 보니 어떤 남학생이 저희 큰딸뒤에서 너무 가까이 붙어 오더라구요.
길도 두명이 다닐수있는데 굳이 뒤에 오길래 자세히보니 핸드폰으로 저희딸뒷모습을 전신 촬영 하고는 이내더 바짝붙어서 반바지 밑으로 핸드폰을 펼쳐서 쑥넣더라구요.
큰애 바지통이 넉넉한옷이 였는데 그밑으로 손바닥위에 올려서 훅넣길래 저도모르게 소리쳤고 카메라를 뺏었습니다.
너무 놀라 그아이에 영상을 보려하니 처음엔 발뺌해서 단지내에 cctv다있는데 거짓말할꺼야니 바로 죄송하다며 지우겠다고하더라구요.제가 영상을 봐야겠고 몇살이냐물으니 중1이였고 이야기 끝에 같은 동에 사는 아이였습니다.
이사온지 얼마안됬고 부모님도 몰라야하고 학교도알리지말아 달라해서 제가 같은동 살면 우리아이 처음찍었는지 내가 어찌아냐 불안하니 부모님을 뵈야겠다하니 30분넘게 고집을 피우더군요.
남편이오고 경찰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같은동에 사니 불안한데 어찌해야하냐 물으니 경찰분이오시자 아이가 부모연락처를 알려주었습니다.
부모가 왔고 저는 아이놀랄수있으니 서에는 가지않고 학교에서도 안좋게 처신되긴원하지 않으니 훈육좀 잘할수있게 해주면 좋겠다했는데 그어머니왈 차라리학교에 연락하지 그러셨냐며 경찰서엔 왜연락했냔식으로 대하더라구요.
남편은 법으로 정식 절차 밟으려다 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선처하며 처리한거고 앞으로 같은동 사는데 딸애가 불안해하고 놀래하는와중에 부모연락처도 안가르쳐주니 어쩔수없이 이리된거라설명했습니다.
주변에 친지들 친구들 지인다털어도 이런걸 겪거나 들은적이없네요.
큰애는 처음보는 남학생이었고 놀라서 오늘 본인방에서 잠도못자고 제가 겨우 재우고 잠들었네요.
경찰측에서 같은동사닌까 무슨일있으면 바로 연락달라고 했고 영상도 일단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아이아빠가 보관중입니다.
저는 아직도 그남자아이가 주차장 인도길끝에서 저희딸뒤에 오면서 바지속에 촬영하며 빛나던 눈빛과 손동작이 생각나서.. 한숨이나고 같은동이라서.. 걱정이됩니다.
그남자아이는 3학년 여동생도 있다네요..
그것도 저희 둘째딸다니는 학교에 같은학년..
요즘 남자아이들이 이런 아이들이 .. 많은걸까요.
제가 이럴땐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그아이집이 이사온지 얼마안됬으니 앞으로 자주 마주칠텐데..걱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