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과 사귄지 반년 됐을 때 제가 대학이 멀리 떨어진 지방이라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 사귀기 전에 제가 가려고 하는 대학이 거리가 머니까 고백 받았을 때 꺼렸었는데 잘 극복하자고 말을 해 받아 들였고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서로 멀긴 하지만 가끔 만나고 자주 연락했지만
자주 만나기 어려우니 오해도 쉽게 하고 싸움도 잦았습니다. 하지만 서로 고쳐가자고 얘기하면서 사귄지 1년이 다 돼가던 시점에 전남친이 친구네 집에서 친구들끼리 술마신다고 해서 재밌게 놀으라고 했는데 그 다음날 술자리에 있던 전남친 친구들이 저에게 그날 여자애 한명이 갑자기 껴서
전남친에게 호감을 표현하고 둘이 하하호호 엄청 재밌게 놀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사자의 말을 듣기 위해 전남친에게 왜 미리 말은 안 해줬냐, 내가 이걸 너한테 먼저 듣는게 아니라 니 친구들한테 먼저 들어야하냐, 놀더라도 여자친구 있는데도 호감을 표현한 그 여자애랑 둘이 재밌게 놀면 내가 속상하지 않겠냐는 둥 울면서 이야기를 했고 그 전남친은 그 여자랑은 아무사이도 아니고 취기때문에 생각을 못했던거 같다 라고 해 그날 엄청 울었습니다.
그 술자리가 있기 전 주에만 해도 행복하게 데이트 했었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있으니 되게 감당하기 어려웠어요. 사실 전남친이 여자문제도 2번이나 있었는데 항상 이성관련 문제만 나오면 제 주위에 이성친구가 많아서 불안하다, 이성들과 술자리도 싫다 해서 대학 선배, 동기들이 있는 술자리도 피했었는데 엄청 억울하고 눈물만 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일이 있고 다음 날에 계속 얘기하다가
갑자기 자기는 나를 정말 사랑하지만 장거리 연애 힘든거 같다고 근데 절대 술자리 여자애 때문에 헤어지는건 아니라고 하면서 이별통보를 했고 아무리 매달려봐도 돌아오는건 차단뿐 비참하게 차였습니다.
그 뒤로부터 밥을 먹으려고 해도 구역질나고 잠도 못자고 배가 아파 하루가 다르게 야위어 가고 있을 때 임신 초기인걸 알았습니다. 이 사실 때문에
본가로 가 전남자친구 물건을 정리하고
차단 당했지만 주변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연락을
한 뒤 잠깐 만나자고 해 연인이었을 때 주고 받았던 물건들을 전남친에게 쥐어주면서 나 임신했다, 나는 그냥 몸상태가 안 좋은 줄 알았는데 임신이었다.
라면서 얘기했는데 애는 지우고 다시 사귀는건 어렵다 라는 대답을 받고 그 뒤로 밥도 안 먹고 울다 쓰러지는걸 반복했던거 같네요. 결과적으로 애는 유산되었고 이미 전남친은 제가 임신 사실 알리기 전부터 술자리에 있던 그 여자와 사귀고 있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모두 제가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라고는 하지만 저는 유산된 아이에 대한 죄책감과 망가져 버린 몸과 마음에 대해 위로는 못받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정말 사소한거라도 좋으니 복수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전남친과 전남친 여친에게 복수하고 싶어요
전남친과 사귄지 반년 됐을 때 제가 대학이 멀리 떨어진 지방이라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 사귀기 전에 제가 가려고 하는 대학이 거리가 머니까 고백 받았을 때 꺼렸었는데 잘 극복하자고 말을 해 받아 들였고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서로 멀긴 하지만 가끔 만나고 자주 연락했지만
자주 만나기 어려우니 오해도 쉽게 하고 싸움도 잦았습니다. 하지만 서로 고쳐가자고 얘기하면서 사귄지 1년이 다 돼가던 시점에 전남친이 친구네 집에서 친구들끼리 술마신다고 해서 재밌게 놀으라고 했는데 그 다음날 술자리에 있던 전남친 친구들이 저에게 그날 여자애 한명이 갑자기 껴서
전남친에게 호감을 표현하고 둘이 하하호호 엄청 재밌게 놀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사자의 말을 듣기 위해 전남친에게 왜 미리 말은 안 해줬냐, 내가 이걸 너한테 먼저 듣는게 아니라 니 친구들한테 먼저 들어야하냐, 놀더라도 여자친구 있는데도 호감을 표현한 그 여자애랑 둘이 재밌게 놀면 내가 속상하지 않겠냐는 둥 울면서 이야기를 했고 그 전남친은 그 여자랑은 아무사이도 아니고 취기때문에 생각을 못했던거 같다 라고 해 그날 엄청 울었습니다.
그 술자리가 있기 전 주에만 해도 행복하게 데이트 했었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있으니 되게 감당하기 어려웠어요. 사실 전남친이 여자문제도 2번이나 있었는데 항상 이성관련 문제만 나오면 제 주위에 이성친구가 많아서 불안하다, 이성들과 술자리도 싫다 해서 대학 선배, 동기들이 있는 술자리도 피했었는데 엄청 억울하고 눈물만 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일이 있고 다음 날에 계속 얘기하다가
갑자기 자기는 나를 정말 사랑하지만 장거리 연애 힘든거 같다고 근데 절대 술자리 여자애 때문에 헤어지는건 아니라고 하면서 이별통보를 했고 아무리 매달려봐도 돌아오는건 차단뿐 비참하게 차였습니다.
그 뒤로부터 밥을 먹으려고 해도 구역질나고 잠도 못자고 배가 아파 하루가 다르게 야위어 가고 있을 때 임신 초기인걸 알았습니다. 이 사실 때문에
본가로 가 전남자친구 물건을 정리하고
차단 당했지만 주변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연락을
한 뒤 잠깐 만나자고 해 연인이었을 때 주고 받았던 물건들을 전남친에게 쥐어주면서 나 임신했다, 나는 그냥 몸상태가 안 좋은 줄 알았는데 임신이었다.
라면서 얘기했는데 애는 지우고 다시 사귀는건 어렵다 라는 대답을 받고 그 뒤로 밥도 안 먹고 울다 쓰러지는걸 반복했던거 같네요. 결과적으로 애는 유산되었고 이미 전남친은 제가 임신 사실 알리기 전부터 술자리에 있던 그 여자와 사귀고 있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모두 제가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라고는 하지만 저는 유산된 아이에 대한 죄책감과 망가져 버린 몸과 마음에 대해 위로는 못받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정말 사소한거라도 좋으니 복수할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