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게다가 난 작은 몸집 동생은 평균 어릴때 나가면 누나냐는 말을 많이 들었지 서로 나이도 엇비슷하고 덩치도 비슷하니 싸웠다하면 서로 때림 하루는 동생이 나랑 싸워서 내 등을 손톱으로 갈겨놔서 채찍 맞은듯이 살이 꽤맬 정도는 아니지만 찢어지고 피가 너무 많이 맺혀 흰피에 묻은 날도 있었지 그날 학원에 가서 동생이 이랬다하고 친구들은 헉 이러고 집에가서 부모님께 이르고 동생은 혼나고 난 속으로 쌤통이다ㅋ 이러고ㅋㅋ 나이 먹어서도 나 군대가기 일주일 전에 하도 컴퓨터를 혼자만 붙들고 있으니까 나보고 군대로 꺼지라대 ㅋㅋ 군대 가기전 남자는 생리하는 여자보다 더 예민한대 순간 이성의 끈이 놓치고 때림ㅋㅋ 그때도 엄빠 옆에 있었고ㅋㅋ 나보고 개썅노무 호로새키 이러고 동생은 또 ㅋ 이러고 어릴때 싸웠다하면 아빠 회사에 전화해서 이르고 누가 잘하네 못하네 그러고 근데 어느정도 나이 드니 연년생인 오누이인지라 친구가 되더라 가끔 술도 마시러가고 내가 바를 좋아해서 같이 데리고가서 불 붙는 칵테일 사다주고 물론 술이 독해서 마시진 못해서 내가 마시고 고민거리 있음 서로 털어놓고 서로 고민있다 싶으면 먼저 물어보고 힘이 되어주어 주곤 했지 ... 시집 갈 나이는 맞아 맞는데 요즘 다 늦게 가자나 그래서 ... 이렇게 빨리 갈줄은 몰랐네...
진짜 여동생이랑 어릴때 엄청 싸움
연년생
게다가 난 작은 몸집
동생은 평균
어릴때 나가면 누나냐는 말을 많이 들었지
서로 나이도 엇비슷하고
덩치도 비슷하니
싸웠다하면 서로 때림
하루는 동생이 나랑 싸워서
내 등을 손톱으로 갈겨놔서
채찍 맞은듯이 살이 꽤맬 정도는 아니지만
찢어지고 피가 너무 많이 맺혀
흰피에 묻은 날도 있었지
그날 학원에 가서 동생이 이랬다하고
친구들은 헉
이러고 집에가서 부모님께 이르고
동생은 혼나고
난 속으로 쌤통이다ㅋ
이러고ㅋㅋ
나이 먹어서도
나 군대가기 일주일 전에
하도 컴퓨터를 혼자만 붙들고 있으니까
나보고 군대로 꺼지라대
ㅋㅋ
군대 가기전 남자는 생리하는 여자보다 더 예민한대
순간 이성의 끈이 놓치고 때림ㅋㅋ
그때도 엄빠 옆에 있었고ㅋㅋ
나보고 개썅노무 호로새키 이러고
동생은 또 ㅋ 이러고
어릴때 싸웠다하면
아빠 회사에 전화해서 이르고
누가 잘하네 못하네
그러고
근데 어느정도 나이 드니
연년생인 오누이인지라
친구가 되더라
가끔 술도 마시러가고
내가 바를 좋아해서
같이 데리고가서
불 붙는 칵테일 사다주고
물론 술이 독해서 마시진 못해서 내가 마시고
고민거리 있음 서로 털어놓고
서로 고민있다 싶으면 먼저 물어보고
힘이 되어주어 주곤 했지
...
시집 갈 나이는 맞아
맞는데
요즘 다 늦게 가자나
그래서
...
이렇게 빨리 갈줄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