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 동거남

ㅇㅇ2021.08.29
조회418

안녕하세요 천안사는 30대 동거녀입니다.
동거남과저는 만난지 3개월만에 동거를시작했고
지금 같이산지 5년이구 횃수로는 6년째입니다..

마음이정리가안되 일기처럼쓸거예요.

본록부터말하자면...
처음 같이살면서부터 동거남은 폰패턴 공인인증서비번까지 서슴없이다알려주고 나보고 대신 문자답장까지쓰게쌨다..,
근데불과 올년도초부터 패턴도잠기고 폰자체를 나한테주지도않았다. 그닥 여자문제가없는사람이라... 별신경은안쓰고있었는데' ' 3개월전부터 주말마다 형님들과약속있다고나가고 밤11시를 넘겨들어오는일이 다반사고 술을잘마시는사람이 술이거의취하지않을정도로 들어오는경우도다반사였다.. 그리고무엇보다 평소엔 좀고지식한편이라 자기주의적으로 잔심부름도많이시키고 좀.. 요즘 말로하자면 지가무슨 머라도된것마냥 행동할때가많고 그러면서도 나는 거의다맞춰줬다..
물론 카드 ,차,집 다내명의로살고있었고...카드값 한번 대출값 한번 밀린적없이 다 줘서 돈문제에선 믿음이많이 가는사람이였다... 근데... 여자의직감은 무섭고도정말무서운거같다.. 그사람이 딱히집에서 폰가지고 문자나 톡이나하는사람이아닌데.. 게임이랑유트브만보고..
직감이..저사람폰을 확인해야겠군아 라는 직감이 내뒷통수를 강하게내려쳤다.. 하지만패턴을 알수가없어 기회만 보고있었다.. 어느날 우연히 폰패턴푸는모습을포착후 계속기회만보고있었다.. 그리고 기회가찾아와서 나는 문자를확인했는데.. 나랑저녁먹고 형님만나러나간다던 남자가 어떤여자와만난것을알게됐고 문자를 위로올려볼수록 그사람은 나랑같이있어서 통화하기곤란하다는둥.' 하트를보내며 미안하다는 문자를주고받은 문자를보게됐다.. 진짜온몸이사시나무떨리듯 떨리고 눈에는 눈물만 계속흘렀다.. 하지만 이걸로는 닥달을할수없어서.. 그사람이 술에취하서자는걸 확인하고 다시한번폰을확인했다.. 보안폴더를확인하는순간 그바람피는 여자사진을확인했고..그순간무슨생각인지..체크카드목록을확인하게됐다..그내역을확인하는순간.. 내가왜이사람을믿고살았을까 하는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흘렀다.. 나랑같이집에있다가 형님들만나러간다고 한 그수많은날들이.. 그여자랑 모텔을간거였다.. 어디모텔 숙박비 어디모텔 대실.. 3월달부터 한달에 두세번씩 계속 모텔이찍혀있었다.. 나랑은 몇년동안 잠자리도안한사람이 .. 그여자랑은 한달에몇번씩이고 잠자리를했군아..
나는 진짜 너무충격이라서 평상시랑다르게 힘도없고 기운도없이행동을했다.. 그사람은 왜그러냐고.. 나는꿈을꿨다고 오빠가 다른여자랑 만나는꿈을꿨다고..먼개꿈을꾸냐고 나는 너버릴일절대없다고..그러던사람이.. 내뒤에서그랬다는게 너무 화나서 참을수가없었다..
근데 내가어떻게해야되는걸까? 나보다기가쎄서 싸워봤자 나는 암말못하고 울기만할거고.. 대출도 내한도내 다끌어다써서 대출값도마니나가고 차도장기리스에다가내명의라..차값도마니나가고.. 카드도내명의고.. 결혼은안했지만 6년이란세훨동안 두집안어른들도다알고 명절때 행사때 다 참석했구..두집안에선 며느리 사위로 생각을하고있고..
혼자벌어선 갚을능력이안되는데..어떻게해야되는걸까?
오늘도어디나가? 이러니깐 아니 안나가이랬는데..나간다고하면 나는또병신처럼울겠지?
한달전 친정엄마가 장난으로 니그오빠계속나가는게 이상하다 바람난거아냐? 하구했던말.. 진짜 농담이였을까? 나는 앞으로어떻게해야되는걸까? 이렇게배신감이 심한데도 저사람이 애칭부르면서 인누와~이러면 너무좋은데..그게다가식이였던걸까? 아님 남자는조강처처못버린다는말이..그여자는단순히 섹파고 나는 그냥집사람인걸까? 어떻게하야될까요?

꼭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