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진심으로 좋아한 상대면

ㅇㅇ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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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틋함이

시간이 지나서도

그때 놓쳤어도

남아있는거 같음...

잔잔한 파도처럼...

그당시엔 태풍과도 같은
태풍까진 아니라도 풍랑
정도는 되었겠지

그 감정이

시간이란 바람에 흩날려

잔잔한 파도가 되었고

그 잔잔한 파도가 치는

마음의 모래사장을 걷는 기분

...

그 기분이 애틋하면서도

편하기도 하고

아쉽기도한

그런 감정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