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한창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긴장이 되거나 뒷 일이 무서울때면 줄곧 회피해왔어요. 가끔씩은 솔직하게 말하고 웬만하면 잘 넘어갔지만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될 일도 그냥 닥치면 피하고 싶어져요.
이 글을 쓰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도 요새 겪고있는 제 회피형 성격때문인데요, 한창 대학교 입시 원서를 결정해야하는 시기에 지원 가능한 대학을 부모님과 상담할 때면 그냥 기대에 못 미치는것 같아서 죄송해요. 그냥 뵐 낯이 없어요.
올해 들어서 우울감이 좀 심해져서 그런지 몇 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사실 용기는 없어서 그냥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 누가 그냥 한 번에 죽여줬음 좋겠다 하는 그런 쓰레기같은 생각만 하고 살아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요새 이런 입시 스트레스를 회피하기 위해서 생각한다는게 정말 죽을까 하는 생각뿐이어서 고민이에요.
그냥 미련이 없어요 하고싶은것도 다 한 것 같고 지금 갖고싶은것 갖고 있는거 모두 조용히 피해 안주고 죽게해준다면 모두 포기하고 죽을 수 있을것같아요. 너무 허황된 생각이고 시간 낭비같아서 더 자괴감이 들어요. 새벽에도 잠 잘 시간 없으면서 계속 이상한 생각이나 하고있는게 한심해서 그냥 끄적이고 가요.. 저와 같은 상황을 겪으셨던 인생 선배님들 계신다면 친동생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조언 한 번만 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회피형 인간
이 글을 쓰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도 요새 겪고있는 제 회피형 성격때문인데요, 한창 대학교 입시 원서를 결정해야하는 시기에 지원 가능한 대학을 부모님과 상담할 때면 그냥 기대에 못 미치는것 같아서 죄송해요. 그냥 뵐 낯이 없어요.
올해 들어서 우울감이 좀 심해져서 그런지 몇 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사실 용기는 없어서 그냥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 누가 그냥 한 번에 죽여줬음 좋겠다 하는 그런 쓰레기같은 생각만 하고 살아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요새 이런 입시 스트레스를 회피하기 위해서 생각한다는게 정말 죽을까 하는 생각뿐이어서 고민이에요.
그냥 미련이 없어요 하고싶은것도 다 한 것 같고 지금 갖고싶은것 갖고 있는거 모두 조용히 피해 안주고 죽게해준다면 모두 포기하고 죽을 수 있을것같아요. 너무 허황된 생각이고 시간 낭비같아서 더 자괴감이 들어요. 새벽에도 잠 잘 시간 없으면서 계속 이상한 생각이나 하고있는게 한심해서 그냥 끄적이고 가요.. 저와 같은 상황을 겪으셨던 인생 선배님들 계신다면 친동생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조언 한 번만 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