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저희는 아기 있는 3인가정 신혼 부부예요. 남편이랑 나이차 얼마 안나는 직장 상사가 있는데요 둘이 친해서 자주 외근하면서 밥도 먹고 출장도 같이 갑니다. 그쪽도 저희랑 비슷해요..아기있는 3인가정에 30대. 문제는 그분이 두살이나마 손윗사람이고 경력도 더 있고 동문이라 밥을 늘 산대요. 남편한테 내라고 해도 몰래 미리 계산하거나 호통치면서 말려서 밥값도 못낸다네요. 근데 저희는 외벌이지만 부모님이 지원해주셔서 막 부유하지는 않으나 남한테 손안벌릴만큼 부족함 없이 살고있고 자가예요. 그쪽은 전세고 맞벌이로 알아요. 아기도 있고요. 제가 너가 좀 내라고 그렇게 말하고 남편도 그러고 싶어하는데 안통한대요. 하루는 집에 태워다주며 여긴 전세 얼마냐고 물어봤대요. 자가라고 하려다가 사정 빤하니 와이프가 관리해서 모르겠다고 웃어넘겼대요. 다음에라도 말하고 밥이라도 사라고 할까요? 남편은 상사 자존심 상할거같아서 말을 못하겠대요.. 어떡해야 할까요?620
요즘 세상엔 자가있는거 숨기는게 좋나요?
저희는 아기 있는 3인가정 신혼 부부예요.
남편이랑 나이차 얼마 안나는 직장 상사가 있는데요
둘이 친해서 자주 외근하면서 밥도 먹고 출장도 같이 갑니다.
그쪽도 저희랑 비슷해요..아기있는 3인가정에 30대.
문제는 그분이 두살이나마 손윗사람이고 경력도 더 있고 동문이라 밥을 늘 산대요.
남편한테 내라고 해도 몰래 미리 계산하거나 호통치면서 말려서 밥값도 못낸다네요.
근데 저희는 외벌이지만 부모님이 지원해주셔서 막 부유하지는 않으나 남한테 손안벌릴만큼 부족함 없이 살고있고 자가예요.
그쪽은 전세고 맞벌이로 알아요. 아기도 있고요.
제가 너가 좀 내라고 그렇게 말하고 남편도 그러고 싶어하는데 안통한대요.
하루는 집에 태워다주며 여긴 전세 얼마냐고 물어봤대요.
자가라고 하려다가 사정 빤하니 와이프가 관리해서 모르겠다고 웃어넘겼대요.
다음에라도 말하고 밥이라도 사라고 할까요?
남편은 상사 자존심 상할거같아서 말을 못하겠대요..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