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돌 연상녀유 그들의 문제는.............원인은?

구두방아씨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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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질문자는 연하남 돌입니다.
평상시와  다르게 그녀는 매일 시간 약속 함께하며 미리미리 맞추자는 연상녀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9시에 만나자고 한 그녀는 그날  하루 회사 하루 일과가 너무나 피곤하다고 해야 하나?
피곤하다기보다 회사 출근이 아닌 하루 월차를 보내고 함께 한 시간이었지만
하루가 피곤하였다고 합니다.
9시 약속을 붙잡고  저는 그날 그녀를 만나러 찾아갔습니다.
8시 45분 도착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죠
9시가 되어도  카톡을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별로 없었는데
카톡 문자를 열어보지를 않더군요.
9시 5분 10분 15분 20분 25분   그제서야 카톡 확인하는걸  핸드폰을 지켜보고 있는
나이기에 20분 넘게 통신 대화를 못 보고 있었습니다.
연상녀는 유부녀였습니다.
아들딸 두 아이를 데리고 남편과 지내죠
우리는 그 와중에도  함께 7년 가까이라는 세월을 함께 띄엄띄엄 만나면서 지내다가
이 근래에 자주 만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아이들 학원보내고  좀 늦으나 싶었는데   25분에 만나서 함께 하는 시간 중에
그녀는 집에 남편 이야기를 꺼내더니  남편이 들어왔다고 하고
피곤해서 소파에서 깜빡 잠이 들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래 그럴 수 있지요
그렇게 생각했지요. 그러고 가볍게 차 한 잔 마시고 돌아갔습니다.
그날 우리는 서로 관계를 안 갖고 한두 시간 차 마시고 이야기 나누다가 헤어졌습니다.
그이후  저는 혼자 생각의 빠져 잠겨있었어요
내일 만나는 날 그녀가 혹시 그곳에 내가 다른 느낌을 받거나
내가 예전과 다르게 그곳에 느낌을 확 이상한 생각을 하면 어떻해 해야 하지?
생각이 잠겨있다가
아니나  다르게  그 다음날 내가 생각했던 것이 맞아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물었더니만 그곳이 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니
화를 버럭버럭  나한테 어쩜 그럴 수 있냐고 내가 미안해할 만큼 느낌을 심어주고
화가 난 상태였습니다.
아~~~~~내가 오바했구나 싶었고 그녀를 믿기에 난  아무말 못했습니다.
나중에 쪽팔려서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질수축제를 넣었다고 합니다.
자기와 좋게 지내려고요
그래서  그후 귀가하고나서 카톡으로 하는데 질수축제라고  사진을 찍어 보내주는데
질 세정 에였습니다. ㅠㅠ
난 그것 또 한번 검색 찾아봤지요
질 수축제  세정제  그게 무슨 중요하냐구  ......
그래요. 내가 유부녀를 만나는데 내가 무슨 자격으로 이런 말 하겠어요
그래서 질세정제네  라고 이야기했더니
다시 내가 그곳에 냄새가 많이 나서 그곳에 매일 매일 사용한다고 한답니다. ㅠㅠ
난 그녀가 수축제라고 어쩌다가 2~3번 사용했다고 하고
다시 번복해 세정이라고 하니 매일 사용했다고 하고
말이 앞뒤가 서로 계속 다른 말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속이 터질 듯 아픕니다.
그래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저는  단지  내가 오해를 할수있다  서로 조심하자  그뜻이였는데 말입니다.
서로 조심조심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일을 만들어 불씨를 키우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저도 하고 싶은 말  많으나  그녀의 상대도 할 말이 많겠지요
저도 잘한 게 없고  잘해준것 없다고 말할 순 없지만 최선을 다해 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투다가도  화해하고 그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함께 지낸 세월이 7년이란 세월을 알고 진 애였기에 ㅠㅠ
요즘 너무 가까이 지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상에서는 오해를 낳고  오해가 될수있는 문제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