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산을 앞둔 2년차 주부입니다..
2년전 결혼을 할무렵 저희 신랑은 공무원이 었죠..
그러나 결혼 한후 2달만에 다른 일을 해보겠다고 그만두고 지금은 조금한 가게하는데 매출이 코로나로 힘듬니다..
전 사회복지사로 치매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 일을 하지요..
한달에 제 월급 170만원 정도..
집살림하는데 쓰는 카드대금과 이리 저리 세금 내고 나면 한달에 한 20만원 남습니다..
그걸로 신랑 차비와 제 차비만 쓰면 딱 맞아 떨어지는데..
처음엔 이렇게라도 살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천사가찾아와 임신이 되고 몸은 점점 무거워지고..
치매어르신들의 목욕과 뒷수발이 점점 고되게 느껴지기 시작하니
돈이 많은 우리 시부모님이 조금은 도와주시지 않을까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만삭이 된 몸으로 새벽같이 일하러 나간다고 말씀드리면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더라..
우리가 도와주지 않는 것을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라
지립심을 가져라하고 하시더군요..
임신하니 먹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단돈 만원이 아까워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참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하소연하는 제게 저희 시부모님은 아가 이번에 주식이 대박쳐서 1000만원의 이익이 생겼단다..하고 자랑을 하십니다..
솔직히 저희 시부모님 두분다 일을 안하시고 연금을 받고 살고 계십니다..
집도 여러채라서 달세도 많이 나오시고..
주식에 2억정도 투자를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임신한 저에게 고생많다 내가 도와주마하는 소리보다 젊어서 고생 사서도 한다는 말씀을 하시며 돈자랑을 하시는 이유는 뭘까요?? 염장을 지르는건가요...
몸이 힘들고 시부모님께 기대고 싶은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는 시부모님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부자 시부모심리
2년전 결혼을 할무렵 저희 신랑은 공무원이 었죠..
그러나 결혼 한후 2달만에 다른 일을 해보겠다고 그만두고 지금은 조금한 가게하는데 매출이 코로나로 힘듬니다..
전 사회복지사로 치매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 일을 하지요..
한달에 제 월급 170만원 정도..
집살림하는데 쓰는 카드대금과 이리 저리 세금 내고 나면 한달에 한 20만원 남습니다..
그걸로 신랑 차비와 제 차비만 쓰면 딱 맞아 떨어지는데..
처음엔 이렇게라도 살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천사가찾아와 임신이 되고 몸은 점점 무거워지고..
치매어르신들의 목욕과 뒷수발이 점점 고되게 느껴지기 시작하니
돈이 많은 우리 시부모님이 조금은 도와주시지 않을까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만삭이 된 몸으로 새벽같이 일하러 나간다고 말씀드리면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더라..
우리가 도와주지 않는 것을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라
지립심을 가져라하고 하시더군요..
임신하니 먹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단돈 만원이 아까워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참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하소연하는 제게 저희 시부모님은 아가 이번에 주식이 대박쳐서 1000만원의 이익이 생겼단다..하고 자랑을 하십니다..
솔직히 저희 시부모님 두분다 일을 안하시고 연금을 받고 살고 계십니다..
집도 여러채라서 달세도 많이 나오시고..
주식에 2억정도 투자를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임신한 저에게 고생많다 내가 도와주마하는 소리보다 젊어서 고생 사서도 한다는 말씀을 하시며 돈자랑을 하시는 이유는 뭘까요?? 염장을 지르는건가요...
몸이 힘들고 시부모님께 기대고 싶은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는 시부모님이 야속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