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레깅스차림이 왜 논란임?

ㅇㅇ2021.08.30
조회174,076

나 공부하고 살기 바쁜데 굳이 남 옷 차림까지 신경써야 되나 라는 생각듦.. 
난 3년전에 호주유학와서 살고있는데 레깅스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뭐 신경쓸거리 자체가 안됨 심지어 나시입고도 돌아다니고 속옷 비쳐도 신경 안쓰고 해변같은데선 그냥 당연히 똥꼬 다끼는 비키니입고 가슴 절반이상 드러내고 노는거고 그런걸 너무 일상적으로 많이 봐서그런지 처음에는 민망하고 그랬는데 익숙해져서 지금은 신경안씀.. 
물론 여기도 진지한 자리이거나 결혼식, 비싼 레스토랑등 갈때는 한국 못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쓰긴 하는데 그럴 때 빼고는 남이 뭘 입든 진지한 자리도 아니고 내가 신경안쓰면 되는거지라는 마인드라 지금와서 보니 한국은 확실히 뭔가 항상 남이 뭘입는지도 신경써야 하는게 있는듯..



 

댓글 271

ㅇㅇ오래 전

Best이런사람들보면 뭔 생각을 하고사는지 대가리가 우동사리로 차있는건지 상상이 안감ㅋㅋ 우리나라와서 호주들먹이면서 호주에선 안그런데~ 이러면 뭐라 말해줄까?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우리나라왔으면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좀 맞춰서 살아라ㅋㅋ 당당한거랑 분위기 파악 못하는건 한끗차이야

ㅇㅇ오래 전

Best호주처럼 한국에서도 영어쓰게? 그런 거 아니면 한국에 신경 쓰고. 호주에서나 잘 사세요. 호주가 세상의 중심이고, 한국이 속국임? 그 나라 가서 좀 산다고, 사대주의자되는 자들 진짜 한심해보임. 백호주의니까, 한국인 인종차별도 따라하지 왜?

ㅇㅇ오래 전

Best한국이 여성 복장까지 검열하는 여성인권 ㅈ후진국이라 그럼

ㅇㅇ오래 전

추·반아이고 그러세요? 호주에서 살다보니까 엄청 프리해지셨네요. 그냥 쭉 거기사세요 ㅋㅋㅋ

ㅇㅇ오래 전

아 호주에 살고 있네 근데 호주에 그런 사람 별로 없지 않음? 나도 영국으로 유학갔었는데 그런 사람들 별로 본 적 없음 ㅋㅋㅋ 대부분 반바지 입고 스포츠 브라 입고 러닝 하던데,, 레깅스는 gym 하거나 요가할때 많이 입던데 쓰느 호주 사는거 맞음?

ㅇㅇ오래 전

팩트는 몸매 자신없거나 개별로인 애들이 레깅스 가지고 ㅈㄹ함 . 실제로 몸매 좋은 사람들은 썅마이웨이로 잘만 입고 다님. 결론은 레깅스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몸매에 자신 없고 지들이 못입어서 부들대는겈ㅋㅋ

거참오래 전

솔직히 모델급 몸매아니면 여자들 레깅스 입지말자 흘러내리는 궁뎅이에 볼품없는 골반 극혐

ㅇㅇ오래 전

왜 호주 사람들이 인종차별하면 너두 하게?

ㅇㅇ오래 전

인도로 떠나..

누니오래 전

쳐다보면 시선 강x이니 ㅇㅈㄹ 하는데 말이 안 나오겠냐

ㅇㅇ오래 전

문신충들이랑 논리가 똑같음ㅋㅋㅋ

ㅇㅇ오래 전

중동쪽 레깅스입고 여행 다녀보자

오래 전

나라마다 사회상규,관습,조리가 다른거임..광의의 법에서는 사회상규,관습까지 모든게 아우러져 법률까지 형성하는거.호주는~유럽은~이것만큼 멍청한게 없다.평생 한국에서 살다 외국에서 1~2년 살아놓고 마인드 단숨에 호주사람인냥 하는거 너무 오글거림

오래 전

나라마다 지역마다 시대에 따라 환경에 따라 분위기나 색이 달라요. 몰라서 이런글 쓰시는건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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