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답답하고 조언을 얻어보고자 이곳에 글을씁니다. 머 앞뒤 두서도 없고 처음이라 좀 길거같아요 이해부탁드리고 지루해도 끝까지 읽고 조언부탁드릴게요 . 저는 지금 남편을 만나 산지 19년째입니다. 20에 만나 동거+결혼까지 총 19년 전 남편에게 세상에 그 어떤짓을 다 해도 이해를 한다고 도박을하던. 여자가있는 술집에가서 술을 마셔도 2차만 나가지않음되고. 행여라고 남편이 살인을 저질러도 먼가 이유가있을거라고 남편을 믿는다고 또 남밑에서 자존심상하게 돈벌어다주지말라고 그렇게 남편을 길들여버린 미친여자입니다. 허나 단한가지 여자문제 개인적으로 여자와 연락을하거나 여자문제로 머리아프게하는일 그거하난 어떠한 이유불문하고 전 이해못한다고했습니다. 19년을 살면서 모든 부부가 그렇듯 좋은날도 있었고 나쁜날도 있었지만 전 이 결혼생활을 유지하기위해 정말 개고생 말그대로 개고생다하고살았습니다. 남편이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사업을 한다고해도 워낙 굴곡많은 불법적인도 많이했기때문에 현재 11살딸과 6살 아들을 키우면서 지켜야하는 가정의 무게는 고스란히 제가 짊어져야했고 딸 임신해있는동안도 남편 가게나가 애기낳는 날까지 주방일을 봤으며 애기낳고 3일만에 또 나가서 일을했습니다. 남편 본인은 병원에서 잠못잔다고 병원에서 단하루도 자지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오로지 돈을 벌어야 아이를 지키고 살수있단 생각에 일일일일일 멍청하게 제가 제무덤 팠습니다. 아.. 서론이 넘 길었네요 머 일단 남편을 잘못 길들인건 모두 제탓이고 제부모가 반대하는 결혼한거 잘사는 모습보여주고싶었습니다. 어느순간 아이는크고 저도 안정적인 일을 해야겠다 싶어서 전 인터넷 쇼핑몰을했고 쇼핑몰을 7년정도 하다보니 어느정도 나름 돈도벌고 제가 할수있는 한도내에서 내아이들 입는거 먹는거. 남편, 저 외제차 . 집 . 정말 하루 24시간중 20시간 컴퓨터앞에서 일했지만 더욱더 이생활을 유지해야했기에 오로지 일에 메달렸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몇년을 뒷바라라지하는거 점점 한계점은 오고 물론 남편도 힘들떄 돈 안해준거 아닙니다. 대출받아서 돈해주고 자기 절반쓰고 절반 저주면 그 다음 대출금은 어떻게 합니까 제가 다갚아야지요? 오죽하면 그걸로 저 도와줬다길래 그동안에 안준생활비 줬다고생각하라고 일좀하라고 했습니다. 한달에 단돈 백만원을 줘도 좋으니 일을하던지 제가 하는일을 같이 좀 도와주면 서로 더 커지고 잘될테니 함께 하자 제안도 했습니다. 싫다더군요. 본론인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그러더니 올해 2월인가3월 렌트카를 시작했습니다. 머 렌트카라는게 착신을 돌려놓고 전화받기때문에 고객들 전화 넘쳐나는일이고 집에서도 계속 전화 받아대지요 집에있는데 어떤 여자 고객이 G90 차량을 타고싶다고 94년생인데 가능하냐고 묻더니 가능하다니까 렌트를 한다고하더라구요 남편은 그때 집에있어서 다른 직원분이 렌트를해줘서 그고객 얼굴을 못본상태였습니다. 헌데 고객이 렌트 해간이후 거의 20일정도를 매일매일 연장하면서 돈을 입금을했습니다. 남편입장에서 조금 궁금했나봅니다. 그리고 VIP고객이란 생각도 들었나보죠? 허나 저는 제고객이 아니니 별 상관있습니까 이후에 고객이 차를 반납하러왔는데 제 친구를 닮았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 그러냐고 하고 넘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그 고객이 차량을 렌트하고 연장하고 반복이됐나봐요 그러던 어느날 밤 11시 넘었을때 집에있는데 전화가 한 3통정도 왔을거예요 전화를 안받고 그냥 넘기더라구요 전 귀찮은 전화인가 싶어서 신경안썻죠 그러더니 좀있다 윗층 테라스에 담배를 피러 올라가더니 그 고객이 사고가 났다는거예요 제가 쳐다보니 아까 전화가 그 고객이였는데 밤에 계속 전화를해서 안받으려다 받았더니 사고났다고했대요 좀 웃겼습니다. 단지 고객인데 밤에 오는 전화를 안받는게 왜이죠? 그것도 혼자있을떄 통화하는건 또 왜이고? 머 그것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아마 2주후쯤 이였을거예요 남편이 토, 일 휴무인날 사무실 직원이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는데 대충들어보니 누가 남편을 찾는다 그러니 남편이 아니 내번호 알텐데 왜 사무실로 전화를한대 알았다고 하고 끊더라구요 그러도 한 20분 지났나? 또 그 직원분이 전화를해서 같은 내용을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머냐고 허니 하는말이 그 차 연장한 고객이 쉬는날 집에있는데 자기가 전화하기가 좀 그러니 사무실에서 전화를해서 자기한테 전화를 해달라고좀 전해달라고 했답니다. 단지 고객이면 그게 더 웃긴 상황아닌가요? 좀 황당했어요 제가 느낌이 이상해서 전화해보라니 남편발사이즈를 묻는둥 자기가 6시 비행기로 서울을 가는데 차 반납도 해야되고하니 5시에 혹시 사무실로 나와줄수있냐는둥 꼭 줄게있다는둥 아니 좀 웃기더라구요 일반적인 고객이 먼가 감사해서 선물을 준다면 요즘 세상에 카카오톡 기프티콘이나 아님 쉬는날 다른 직원분들꼐 맡겨놓는게 맞지않나요? 그날 저희 남편 저한테 탈탈 털리고 못나갔습니다. 근데 사람이 상식적으로 먼가를 주려고사서 얼굴까지 보려고했다면 이건 보통사이가 아니고 여자의 직감이란게 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줄거있다는거 사무실에 맡기고 갔냐고 아뇨 절대 아니랍니다. 먼가 주려고했는데 본인이없으니 안된다고 직원이 거절해서 되돌려보냈고 자긴 전화와서 마음만 받겠다고했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고객은 서울갔으니 광주올일도 없다고 괜한일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렇게 한 이주쯤 지났죠? 저희 남편이 스톤 매니아예요 뜸금없이 저한테 같이 계시는 선배가 스톤티를 집들이 선물로 받았는데 사이즈가 작다고 중고로 판다고했는데 자기가 사겠다고 하더군요 티 두장인데 한장은 그냥 준다고했고 한장은 가격이야기 아직안했는데 일단 자기가 사겠대요 근데 재가 바보도 아니고 스톤티가 사이즈가 안맞으면 교환해서 입지 누가 새티를 뜬금없이 중고로 팔며 그 선배는 와이프가 없어서 티 새거 한장을 그냥 준다는데 주라고하겠어요? 직감했죠 아~ 그떄 받아논걸 지금까지 숨겨놨다 이제 잠잠하다 싶으니 가져오고싶구나 저도 이남자랑 살다보니 정말 반 탐정아닌탐정이되서 왠만한건 말투만 들어도 다압니다. 가만뒀어요 어디까지가나보자 하고 선배분이 티를 줬는데 하나는 그냥 선물로 줬고 두장인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세장이였답니다. 잡가지 스톤티가 두장에서 세장으로 늘어난거죠 ㅎㅎ 그래서 그걸 얼마에 사기로했냐니 두장을25만원에 사기로했답니다. 재가 필웨이 검색왕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을하다보니 최저가 비교하는일이라 검색은 전문이죠 한장에 20얼마짜리티3장을 25만원에 어느 선배가 그것도 결혼했는데 와이프가 그걸 주겠습니까? 아무리 귀찮아도 텍도 안뗸옷을 사이즈 교환을 하겠죠? 그래 넌 그거 들고 오면보자하고 참았습니다. 헌데 공교롭게도 그날이 저희 6살아들 생일전날이였습니다. 저한테 신나서 전화와서 아들케이크를 자기가 주문을 했다면서 케이크 사지말라더군요 생일은 내일인데 갑자기 무슨케이크냐니 자기가 자기입으로 내가 아들 처음해주는 케이큰데 싸구려했겠어? 제작케이크야 장난감 이니셜케이크~ 당당하게 말하더라구요 아뇨 장난감 이니셜케이크 아닌 카카오톡 선물하기도 못하는 사람이예요 그러면서 저희 큰딸이 비숑을 키우고 싶다고해서 제가 비숑 두마리를 사줬는데 뜬금없이 비숑 이모티콘을 보내더라구요 어이가없었습니다. 19년을 산 제가 이사람을 모르게습니까? 이모티콘을 어디들어가서 살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물어봤어요 이모티콘 어디서났냐고 그것도 비숑을 같이 일하는 동생이 사줬대요 오늘 넌 죽었구나 하고 들어오기 기다렸어요 그리고 물어봤어요 케이크가게 어디냐고 그러니 자기가 한게 아니고 같이 일하는 동생이 사준거라고 갑자기 말을 바꾸더라구요 일반적으로 같이 일을하던 친구던지 본인생일이던 아이 생일이든 아이스크림케이크나 케이크 쿠폰을 보내주는게 요즘 다반사입니다. 근데 이니셜까지 박아서 장난감 주문케이크를 제작주문했다구요? 룰루랄라 신나서 집에 들어와서 옷들어있는 쇼핑백 던져두고 아들 케이크주고 저보고 옷 스타일러에 좀 돌려노라고 하고 나가더라구요?ㅎㅎ 제가 카톡했어요 자 동생이 케이크 보내준거 카톡캡쳐해서 보내고 동생이 이모티콘 선물해준거 캡쳐해서보내고 선배가 옷 중고로 사라고하면서 옷사진 찍어서 보낸거 캡쳐해서 보내라고 나머지는 다 지워졌고 동생이 케이크 보내준것만 있다대요 ㅋㅋㅋㅋ 이게 남자 말투입니까? 그러고 급했는지 집에와서 제가 폰달랬어요 그래서보니 저한테 동생이름으로 바꿔준 카톡프사는 아무 사진이없는데 본인 카톡에 동생 프사는 여친이랑 찍은 사진이있드라구요 웃으면서 말했어요 좋게말하라고 알고보니 그 고객님이 저희 아들 생일이라고 저 케이크를 주문 제작해서 직접가져다 주셨더라구요 스톤티 세장도 그 고객님이 주신거고 남편이 들어오기전에 그전에 그고객님 번호를 제가 남편폰에서 따논게 있어서 아무리 전화를해도 안받더라구요 근데 남편 폰으로 전화하니 바로 받대요 얼마나 감사하면 고객님이 그걸 주시는지 전화해서 물었어요 고객이 주기에는 너무 과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지않냐고 그리고 쉬는날 전화해서 머하는 짓이냐고 옷 다시 돌려보낼테니 주소 찍으라고 네..네.. 하더니 끊고나서 생각하니 고객님이 화가났나 문자가 왔더라구요 차도 저렴히 해주시고 감사해서 드린건데 몹시 불쾌하다며 티 버리시라고 ㅋㅋㅋ 갈기갈기 찢어서 사진 보내드렸습니다. 이런 쓰레기 필요없다고 그리고 남의 아들 생일에 머하는 짓이냐고 그후로 전화몇번했는데 차단하더니 갑자기 번호 바꾸고 연락왔더라구요 죄송하다고 아니요 근데 저는 받아온 남편놈도 이선물을 준 이 94년생 박*이라는 고객년도 용서가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혹시나 해서 남편 핸드폰 카카오톡 선물함을보니 썬크림도 보내줬더라구요? 이건 머냐니 얼굴 탄다고 보내줬대요ㅎㅎ 이게 이성적으로 관심없다는 여자가 할수있는짓인가요? 진짜 기가 막힙니다. 이 여자애랑 통화를했더니 자기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다 친해졌답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렌트카에 사기도 많이 당하고했는데 돈아껴라그런말들이 친오빠같고해서 편해서 그랬답니다. 남자로써가아닌 감사한마음에 한선물이고 편해서 그런말투도 나온거같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여자로써 자신감이 없어서 제가 이렇게 까지 화를 내는줄 알았답니다. 자긴 자기자신이 못났다고 생각안한다고 ㅎㅎ 더 어의가 없더군요 저 어디가면 아직 결혼안한지 아는사람들이 절반이 넘습니다. (살짝죄송합니다;;ㅎ) 아니 그래서 저는 정말 얘를 만나서 묻고싶은게 딱 세가지가 있었어요 그럼 그냥 정말 쿨하게 그러지 말라고하고 깔끔하게 끝내려고했어요 본인도 만난다고하였구요 헌데 갑자기 집안에 상당해서 다른날 만나잡니다. 제가 본인 스케쥴 맞춰줘야하나요? 저희집은 이일로 완전 난리가 났습니다. 19년동안 온갖고생을 다하면서 제가 참고 살았던 이유는 저희 아이들에게 그리고 제 미래에 꿈이란게 있었습니다. 아무리 미워도 남편에게 믿음도 있었고 남편이 여자문제 하나 사고안친다는 그하나가 같이 사는 90프로의 이유였습니다. 현재 그 이유가 다 깨짐을 물론 제 19년간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되는 자괴감에 빠졌고 전 바로 아들의 6번째 생일날 가정법원에 이혼접수를하러갔고 이 두사람은 제아들 생일에 어마어마한 생일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비숑이모티콘도 역시나 집에 비숑키운다니 그여자가 선물해준것이 맞고 둘이 시시때대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여자애 집안이야기며 우리 애들이야기까지 오고가고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버틸수가없었습니다. 19년간 제가 미래를 그리며 살아온 인생 모두가 물거품이 된상황 저 두사람이 저를 기만한것들 제정신으로 버틸수없어 2년전부터 전 우울증과 강방증, 공황장애약을 먹고 버티고 또 버티고 일을하고있는데 이인간은 그게 심각한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그 여자가애가 공황장애가 있다니 그거 약먹고 치료잘해야한다고했답니다. 차라리 정말 둘이 좋아서 눈이 맞았다면 적어도 제아들 생일케이크는 안받아왔었어야죠 제가 배아파낳은 제아들입니다. 그런 아들생일날 그런여자애가 준 케이크를 들고와서 촛불을 붙여주고 노래를 불러줘야했어야할까요 애들도 요즘은 눈치가 빤합니다. 6살먹은 우리아들이 케이크땜에 싸운걸 듣고 케이크에 있던 장난감을 다 쓰레기통에 버리고 자기아빠한테 아빠 우리엄마도 부자거든? 저런거 가져오지마 아들이 그말을 하는데 가슴이 미어집니다. 7월5일 저녁 혼자 집에서 소주를 두병마셨나? 눈물밖에 안나더군요 별거아닌데 넘길수있는건데 예민하단식으로 저를 몰아가고 지입으로 관심있었다고 말한놈이.. ㅎㅎ 무작정 밖으로 나갔습니다. 살고싶진않은데 집에서 가장 가까운곳이 하필 육교밖에 안보여서 육교에서 떨어졌습니다. 근데 육교가 너무 낮았어요 역시 사람 쉽게 죽지않더군요 허리뼈골절에 발목골절, 뒷꿈치분쇄골절, 새끼발가락 분쇄골절.. 뒷꿈치에 인공관절넣고 돌아간발복은 맞춰서 심박고 허리보호대차고 그렇게 전 살아있습니다. 육교에 메달려있는데 순간 살고싶었어요. 헌데 제 19년을 다시 되돌릴 수가있을까 생각하니 자신이없더라구요 전 죽을떄까지 이두사람 용서 못할거같아요 그리고 이글을 쓰는건 오늘이 19년산 남편 생일입니다. 내아들 생일에 잊지못할 선물을 줬으니 저도 잊지못할 선물주려구요 그리고 어딘가에서 편안하게 또 다른 렌트카를 타면서 집안일을하니 계약을하니 공황장애가있니 자기 집안이 잘산다면서 차한대없이 렌트카 매일 연장해서 타면서 남의 가정까지 흔드는 94년생 박*이 라는 신이나서 돌아닐 그 여자애도 전 용서못할거같아요. 사람이 욕을할때도 부모 자식은 건드리지 말아야하는데 지가 머라고 제아들을 건드립니까. 저도 분노에 차 무슨글을 썻는지 두서도없고 길기도하네요 하지만 이렇게라고 쓰고나니 제맘은 조금 후련하네요 긴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렌트가고객의 감사선물?
눈팅만하다가 답답하고 조언을 얻어보고자
이곳에 글을씁니다.
머 앞뒤 두서도 없고 처음이라 좀 길거같아요
이해부탁드리고 지루해도 끝까지 읽고 조언부탁드릴게요 .
저는 지금 남편을 만나 산지 19년째입니다.
20에 만나 동거+결혼까지 총 19년
전 남편에게 세상에 그 어떤짓을 다 해도 이해를 한다고
도박을하던.
여자가있는 술집에가서 술을 마셔도
2차만 나가지않음되고.
행여라고 남편이 살인을 저질러도
먼가 이유가있을거라고 남편을 믿는다고
또 남밑에서 자존심상하게 돈벌어다주지말라고
그렇게 남편을 길들여버린 미친여자입니다.
허나 단한가지 여자문제 개인적으로 여자와 연락을하거나
여자문제로 머리아프게하는일
그거하난 어떠한 이유불문하고
전 이해못한다고했습니다.
19년을 살면서 모든 부부가 그렇듯 좋은날도 있었고
나쁜날도 있었지만 전 이 결혼생활을 유지하기위해
정말 개고생 말그대로 개고생다하고살았습니다.
남편이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사업을 한다고해도 워낙 굴곡많은
불법적인도 많이했기때문에
현재 11살딸과 6살 아들을 키우면서
지켜야하는 가정의 무게는 고스란히 제가 짊어져야했고
딸 임신해있는동안도 남편 가게나가
애기낳는 날까지 주방일을 봤으며
애기낳고 3일만에 또 나가서 일을했습니다.
남편 본인은 병원에서 잠못잔다고
병원에서 단하루도 자지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오로지 돈을 벌어야
아이를 지키고 살수있단 생각에 일일일일일
멍청하게 제가 제무덤 팠습니다.
아.. 서론이 넘 길었네요
머 일단 남편을 잘못 길들인건 모두 제탓이고
제부모가 반대하는 결혼한거
잘사는 모습보여주고싶었습니다.
어느순간 아이는크고
저도 안정적인 일을 해야겠다 싶어서
전 인터넷 쇼핑몰을했고
쇼핑몰을 7년정도 하다보니 어느정도 나름 돈도벌고
제가 할수있는 한도내에서
내아이들 입는거 먹는거. 남편, 저 외제차 . 집 .
정말 하루 24시간중 20시간 컴퓨터앞에서 일했지만
더욱더 이생활을 유지해야했기에
오로지 일에 메달렸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몇년을
뒷바라라지하는거 점점 한계점은 오고
물론 남편도 힘들떄 돈 안해준거 아닙니다.
대출받아서 돈해주고
자기 절반쓰고 절반 저주면
그 다음 대출금은 어떻게 합니까
제가 다갚아야지요?
오죽하면 그걸로 저 도와줬다길래
그동안에 안준생활비 줬다고생각하라고
일좀하라고 했습니다.
한달에 단돈 백만원을 줘도 좋으니
일을하던지 제가 하는일을 같이 좀 도와주면
서로 더 커지고 잘될테니 함께 하자 제안도 했습니다.
싫다더군요.
본론인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그러더니 올해 2월인가3월 렌트카를 시작했습니다.
머 렌트카라는게 착신을 돌려놓고 전화받기때문에
고객들 전화 넘쳐나는일이고
집에서도 계속 전화 받아대지요
집에있는데 어떤 여자 고객이 G90 차량을 타고싶다고
94년생인데 가능하냐고 묻더니 가능하다니까
렌트를 한다고하더라구요
남편은 그때 집에있어서 다른 직원분이 렌트를해줘서
그고객 얼굴을 못본상태였습니다.
헌데 고객이 렌트 해간이후
거의 20일정도를 매일매일 연장하면서
돈을 입금을했습니다.
남편입장에서 조금 궁금했나봅니다.
그리고 VIP고객이란 생각도 들었나보죠?
허나 저는 제고객이 아니니 별 상관있습니까
이후에 고객이 차를 반납하러왔는데
제 친구를 닮았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 그러냐고 하고 넘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그 고객이 차량을
렌트하고 연장하고 반복이됐나봐요
그러던 어느날 밤 11시 넘었을때
집에있는데 전화가 한 3통정도 왔을거예요
전화를 안받고 그냥 넘기더라구요
전 귀찮은 전화인가 싶어서 신경안썻죠
그러더니 좀있다 윗층 테라스에 담배를 피러 올라가더니
그 고객이 사고가 났다는거예요
제가 쳐다보니 아까 전화가 그 고객이였는데
밤에 계속 전화를해서 안받으려다 받았더니
사고났다고했대요
좀 웃겼습니다.
단지 고객인데 밤에 오는 전화를 안받는게 왜이죠?
그것도 혼자있을떄 통화하는건 또 왜이고?
머 그것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아마 2주후쯤 이였을거예요
남편이 토, 일 휴무인날 사무실 직원이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는데
대충들어보니 누가 남편을 찾는다
그러니 남편이 아니 내번호 알텐데
왜 사무실로 전화를한대 알았다고 하고 끊더라구요
그러도 한 20분 지났나?
또 그 직원분이 전화를해서 같은 내용을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머냐고
허니 하는말이 그 차 연장한 고객이
쉬는날 집에있는데 자기가 전화하기가 좀 그러니
사무실에서 전화를해서
자기한테 전화를 해달라고좀 전해달라고 했답니다.
단지 고객이면 그게 더 웃긴 상황아닌가요?
좀 황당했어요
제가 느낌이 이상해서 전화해보라니 남편발사이즈를 묻는둥
자기가 6시 비행기로 서울을 가는데
차 반납도 해야되고하니
5시에 혹시 사무실로 나와줄수있냐는둥
꼭 줄게있다는둥 아니 좀 웃기더라구요
일반적인 고객이 먼가 감사해서 선물을 준다면
요즘 세상에 카카오톡 기프티콘이나
아님 쉬는날 다른 직원분들꼐 맡겨놓는게 맞지않나요?
그날 저희 남편 저한테 탈탈 털리고 못나갔습니다.
근데 사람이 상식적으로 먼가를 주려고사서
얼굴까지 보려고했다면
이건 보통사이가 아니고 여자의 직감이란게 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줄거있다는거 사무실에 맡기고 갔냐고
아뇨 절대 아니랍니다.
먼가 주려고했는데 본인이없으니 안된다고
직원이 거절해서 되돌려보냈고
자긴 전화와서 마음만 받겠다고했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고객은 서울갔으니
광주올일도 없다고 괜한일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렇게 한 이주쯤 지났죠?
저희 남편이 스톤 매니아예요
뜸금없이 저한테 같이 계시는 선배가 스톤티를
집들이 선물로 받았는데
사이즈가 작다고 중고로 판다고했는데
자기가 사겠다고 하더군요
티 두장인데 한장은 그냥 준다고했고
한장은 가격이야기 아직안했는데
일단 자기가 사겠대요
근데 재가 바보도 아니고
스톤티가 사이즈가 안맞으면 교환해서 입지
누가 새티를 뜬금없이 중고로 팔며
그 선배는 와이프가 없어서
티 새거 한장을 그냥 준다는데 주라고하겠어요?
직감했죠 아~ 그떄 받아논걸 지금까지 숨겨놨다
이제 잠잠하다 싶으니 가져오고싶구나
저도 이남자랑 살다보니
정말 반 탐정아닌탐정이되서
왠만한건 말투만 들어도 다압니다.
가만뒀어요 어디까지가나보자 하고
선배분이 티를 줬는데 하나는 그냥 선물로 줬고
두장인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세장이였답니다.
잡가지 스톤티가 두장에서 세장으로 늘어난거죠 ㅎㅎ
그래서 그걸 얼마에 사기로했냐니
두장을25만원에 사기로했답니다.
재가 필웨이 검색왕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을하다보니
최저가 비교하는일이라 검색은 전문이죠
한장에 20얼마짜리티3장을 25만원에
어느 선배가
그것도 결혼했는데 와이프가 그걸 주겠습니까?
아무리 귀찮아도 텍도 안뗸옷을 사이즈 교환을 하겠죠?
그래 넌 그거 들고 오면보자하고 참았습니다.
헌데 공교롭게도 그날이
저희 6살아들 생일전날이였습니다.
저한테 신나서 전화와서
아들케이크를 자기가 주문을 했다면서
케이크 사지말라더군요
생일은 내일인데 갑자기 무슨케이크냐니
자기가 자기입으로
내가 아들 처음해주는 케이큰데 싸구려했겠어?
제작케이크야 장난감 이니셜케이크~
당당하게 말하더라구요
아뇨 장난감 이니셜케이크 아닌
카카오톡 선물하기도 못하는 사람이예요
그러면서 저희 큰딸이 비숑을 키우고 싶다고해서
제가 비숑 두마리를 사줬는데
뜬금없이 비숑 이모티콘을 보내더라구요
어이가없었습니다.
19년을 산 제가 이사람을 모르게습니까?
이모티콘을 어디들어가서 살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물어봤어요 이모티콘 어디서났냐고 그것도 비숑을
같이 일하는 동생이 사줬대요
오늘 넌 죽었구나 하고 들어오기 기다렸어요
그리고 물어봤어요 케이크가게 어디냐고
그러니 자기가 한게 아니고 같이 일하는 동생이 사준거라고
갑자기 말을 바꾸더라구요
일반적으로 같이 일을하던 친구던지
본인생일이던 아이 생일이든
아이스크림케이크나 케이크 쿠폰을 보내주는게
요즘 다반사입니다.
근데 이니셜까지 박아서
장난감 주문케이크를 제작주문했다구요?
룰루랄라 신나서 집에 들어와서
옷들어있는 쇼핑백 던져두고
아들 케이크주고 저보고
옷 스타일러에 좀 돌려노라고 하고 나가더라구요?ㅎㅎ
제가 카톡했어요
자 동생이 케이크 보내준거 카톡캡쳐해서 보내고
동생이 이모티콘 선물해준거 캡쳐해서보내고
선배가 옷 중고로 사라고하면서
옷사진 찍어서 보낸거 캡쳐해서 보내라고
나머지는 다 지워졌고
동생이 케이크 보내준것만 있다대요
ㅋㅋㅋㅋ 이게 남자 말투입니까?
그러고 급했는지 집에와서 제가 폰달랬어요
그래서보니 저한테 동생이름으로 바꿔준 카톡프사는
아무 사진이없는데
본인 카톡에 동생 프사는 여친이랑 찍은 사진이있드라구요
웃으면서 말했어요 좋게말하라고
알고보니 그 고객님이
저희 아들 생일이라고 저 케이크를 주문 제작해서
직접가져다 주셨더라구요
스톤티 세장도 그 고객님이 주신거고
남편이 들어오기전에
그전에 그고객님 번호를 제가 남편폰에서 따논게 있어서
아무리 전화를해도 안받더라구요
근데 남편 폰으로 전화하니 바로 받대요
얼마나 감사하면 고객님이 그걸 주시는지 전화해서 물었어요
고객이 주기에는 너무 과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지않냐고
그리고 쉬는날 전화해서 머하는 짓이냐고
옷 다시 돌려보낼테니 주소 찍으라고 네..네.. 하더니
끊고나서 생각하니 고객님이 화가났나 문자가 왔더라구요
차도 저렴히 해주시고 감사해서 드린건데
몹시 불쾌하다며 티 버리시라고 ㅋㅋㅋ
갈기갈기 찢어서 사진 보내드렸습니다.
이런 쓰레기 필요없다고
그리고 남의 아들 생일에 머하는 짓이냐고
그후로 전화몇번했는데 차단하더니
갑자기 번호 바꾸고 연락왔더라구요
죄송하다고
아니요 근데 저는 받아온 남편놈도 이선물을 준
이 94년생 박*이라는 고객년도 용서가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혹시나 해서
남편 핸드폰 카카오톡 선물함을보니
썬크림도 보내줬더라구요?
이건 머냐니 얼굴 탄다고 보내줬대요ㅎㅎ
이게 이성적으로 관심없다는 여자가 할수있는짓인가요?
진짜 기가 막힙니다.
이 여자애랑 통화를했더니
자기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다 친해졌답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렌트카에
사기도 많이 당하고했는데 돈아껴라그런말들이
친오빠같고해서 편해서 그랬답니다.
남자로써가아닌 감사한마음에 한선물이고 편해서
그런말투도 나온거같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여자로써 자신감이 없어서
제가 이렇게 까지 화를 내는줄 알았답니다.
자긴 자기자신이 못났다고 생각안한다고 ㅎㅎ
더 어의가 없더군요
저 어디가면 아직 결혼안한지
아는사람들이 절반이 넘습니다. (살짝죄송합니다;;ㅎ)
아니 그래서 저는 정말 얘를 만나서 묻고싶은게
딱 세가지가 있었어요
그럼 그냥 정말 쿨하게
그러지 말라고하고 깔끔하게 끝내려고했어요
본인도 만난다고하였구요
헌데 갑자기 집안에 상당해서 다른날 만나잡니다.
제가 본인 스케쥴 맞춰줘야하나요?
저희집은 이일로 완전 난리가 났습니다.
19년동안 온갖고생을 다하면서 제가 참고 살았던 이유는
저희 아이들에게 그리고 제 미래에 꿈이란게 있었습니다.
아무리 미워도 남편에게 믿음도 있었고
남편이 여자문제 하나 사고안친다는 그하나가
같이 사는 90프로의 이유였습니다.
현재 그 이유가 다 깨짐을 물론
제 19년간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되는 자괴감에 빠졌고
전 바로 아들의 6번째 생일날 가정법원에
이혼접수를하러갔고 이 두사람은 제아들 생일에
어마어마한 생일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비숑이모티콘도
역시나 집에 비숑키운다니 그여자가 선물해준것이 맞고
둘이 시시때대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여자애 집안이야기며 우리 애들이야기까지 오고가고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버틸수가없었습니다.
19년간 제가 미래를 그리며 살아온 인생
모두가 물거품이 된상황
저 두사람이 저를 기만한것들
제정신으로 버틸수없어
2년전부터 전 우울증과 강방증, 공황장애약을 먹고
버티고 또 버티고 일을하고있는데
이인간은 그게 심각한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그 여자가애가 공황장애가 있다니
그거 약먹고 치료잘해야한다고했답니다.
차라리 정말 둘이 좋아서 눈이 맞았다면
적어도 제아들 생일케이크는 안받아왔었어야죠
제가 배아파낳은 제아들입니다.
그런 아들생일날 그런여자애가 준 케이크를 들고와서
촛불을 붙여주고 노래를 불러줘야했어야할까요
애들도 요즘은 눈치가 빤합니다.
6살먹은 우리아들이 케이크땜에 싸운걸 듣고
케이크에 있던 장난감을 다 쓰레기통에 버리고
자기아빠한테
아빠 우리엄마도 부자거든? 저런거 가져오지마
아들이 그말을 하는데 가슴이 미어집니다.
7월5일 저녁 혼자 집에서 소주를 두병마셨나?
눈물밖에 안나더군요
별거아닌데 넘길수있는건데
예민하단식으로 저를 몰아가고
지입으로 관심있었다고 말한놈이.. ㅎㅎ
무작정 밖으로 나갔습니다.
살고싶진않은데 집에서 가장 가까운곳이
하필 육교밖에 안보여서
육교에서 떨어졌습니다.
근데 육교가 너무 낮았어요 역시 사람 쉽게 죽지않더군요
허리뼈골절에
발목골절, 뒷꿈치분쇄골절, 새끼발가락 분쇄골절..
뒷꿈치에 인공관절넣고
돌아간발복은 맞춰서 심박고 허리보호대차고
그렇게 전 살아있습니다.
육교에 메달려있는데 순간 살고싶었어요.
헌데 제 19년을 다시 되돌릴 수가있을까 생각하니
자신이없더라구요
전 죽을떄까지 이두사람 용서 못할거같아요
그리고 이글을 쓰는건 오늘이 19년산 남편 생일입니다.
내아들 생일에 잊지못할 선물을 줬으니
저도 잊지못할 선물주려구요
그리고 어딘가에서 편안하게
또 다른 렌트카를 타면서 집안일을하니 계약을하니
공황장애가있니 자기 집안이 잘산다면서
차한대없이 렌트카 매일 연장해서 타면서
남의 가정까지 흔드는
94년생 박*이 라는
신이나서 돌아닐 그 여자애도 전 용서못할거같아요.
사람이 욕을할때도 부모 자식은 건드리지 말아야하는데
지가 머라고 제아들을 건드립니까.
저도 분노에 차 무슨글을 썻는지 두서도없고 길기도하네요
하지만 이렇게라고 쓰고나니 제맘은 조금 후련하네요
긴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