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인데 1학년 때부터 느껴왔거든. (애들하고 얘기해보니까 그 쌤이 건드리는 애들만 건드리는 것 같고 안건드리는 애들은 정말 일절 터치가 없었어. 그 중에 내가 좀 심한 것 같고)우선 손 잡기는 기본이고 수업하다가 뭐 문제 푸는 시간이라 쌤이 설명 안하고 잘 하고 있는지 애들 둘러보잖아? 그 때 되면 나한테 와서 잘 하고 있냐고 물으면서 어깨 주무르고 팔 슥 주무르고 가는데 처음에는 그냥 힘내라는 식으로 주물러주시는 건 줄 알았거든. 그래서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싶어서 넘어갔는데 짜증나는 티를 안내니까 그 빈도가 잦아지고 따로 수업시간에 교무실 불러서 상담한다는 핑계로 은근슬쩍 볼도 만지고 다른 곳(쓰면 혹시 학교 애들이 알아볼까봐 안쓸게)도 완전 대놓고는 아니지만 슬쩍 슬쩍 터치하셨어. (그리고 수업시간이라 교무실에 다른 쌤들은 업무보시느라 바쁘고 아무튼 보는 눈이 없으니까 진짜 대놓고 손잡고 어깨 주무르고 팔 만지고) 어느 순간부터 그 쌤만 보면 너무 역겹고 징그러워서 속으로 제발 오지마라오지마라 뭐 이런 생각하고 산다 .. 일단 고소를 해야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확실한 증거도 없고 담임쌤이 남자분이셔서 알리기 좀 그럴 뿐더러 만약 고소했는데 (성폭행 급이 아니기때문에 )혹시 무죄 판결 날 수도 있고 공부 집중해야하는데 이거 때문에 신경을 공부에 못쓰는 것도 있는 등등 때문에 .. 그냥 한탄 해 봤어 ㅠㅠ 공부
학교 교사한테 성추행 당한 것 같은데
18살인데 1학년 때부터 느껴왔거든. (애들하고 얘기해보니까 그 쌤이 건드리는 애들만 건드리는 것 같고 안건드리는 애들은 정말 일절 터치가 없었어. 그 중에 내가 좀 심한 것 같고)우선 손 잡기는 기본이고 수업하다가 뭐 문제 푸는 시간이라 쌤이 설명 안하고 잘 하고 있는지 애들 둘러보잖아? 그 때 되면 나한테 와서 잘 하고 있냐고 물으면서 어깨 주무르고 팔 슥 주무르고 가는데 처음에는 그냥 힘내라는 식으로 주물러주시는 건 줄 알았거든. 그래서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싶어서 넘어갔는데 짜증나는 티를 안내니까 그 빈도가 잦아지고 따로 수업시간에 교무실 불러서 상담한다는 핑계로 은근슬쩍 볼도 만지고 다른 곳(쓰면 혹시 학교 애들이 알아볼까봐 안쓸게)도 완전 대놓고는 아니지만 슬쩍 슬쩍 터치하셨어. (그리고 수업시간이라 교무실에 다른 쌤들은 업무보시느라 바쁘고 아무튼 보는 눈이 없으니까 진짜 대놓고 손잡고 어깨 주무르고 팔 만지고) 어느 순간부터 그 쌤만 보면 너무 역겹고 징그러워서 속으로 제발 오지마라오지마라 뭐 이런 생각하고 산다 .. 일단 고소를 해야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확실한 증거도 없고 담임쌤이 남자분이셔서 알리기 좀 그럴 뿐더러 만약 고소했는데 (성폭행 급이 아니기때문에 )혹시 무죄 판결 날 수도 있고 공부 집중해야하는데 이거 때문에 신경을 공부에 못쓰는 것도 있는 등등 때문에 .. 그냥 한탄 해 봤어 ㅠㅠ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