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던 동생(39살)이 제가 사는 지방으로 결혼하면서 이사를 왔고, 동생이지만 남보다 더 조심스럽다고 해야 하나.. 암튼 평소에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이 쎈애라 말 한마디 잘 못 했다가 난리 날 수 있어서 가족들도 눈치를 보는.. 그런 성격이예요
저희 집과 가까이 살면서 자주 왕래를 했었는데 제가 한달에 한번 서울 회의가 1박 2일로 잡히면서 5,6월달 동생에게 아이 학교 등교를 부탁했었어요. (동생집에서 저희 집까지 택시비로 6~7천원 정도) 문제는 6월에 생겼어요.
제가 서울 회의를 가기 전부터 심하게 체해서 몸이 많이 안좋았고 서울 가서도 거의 못 먹고 못자고 하다 다음날 내려 와서도 이틀을 고생을 했는데 동생 성격이 워낙 별나서 부탁을 하면 꼭 보답을 해줘야 해서 저희 둘째 등교 부탁한 건으로 그 주 금요일에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근데 금요일 낮에도 몸이 안좋아서 그 점심을 그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먹자고 했어요. 본인도 알았다고 했구요 그랬는데... 갑자기 그날부터 전화를 안받고 카톡도 안읽더니 몇일 후에 저한테 사진이 왔어요 .
한달전쯤 동생집에 저희 둘째가 놀러 가서 나무칼(아들이 귀멸의 칼날에 빠져 있어서 그 칼을 샀어요)로 택배박스를 찔러 보고 싶다고 하니 제부랑 동생이 허락했고 안방에서 제부랑 저희 둘째가(9살)박스를 찌르며 놀고 있었는데, 마룻바닥이 3군데가 칼끝이 닿으면서 폐였었나봐요. 그날 저녁에 동생한테 카톡이 왔어요. 제부가 동생한테 바닥을 보여 주면서 저희 아들이랑 놀다가 그랬는데 아이들이 크면서 그럴수 있으니 언니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카톡 받고 제가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되서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동생말이 신경쓰지 말고 언니한테도 말하지 말랬는데 얘기 한거라고 하면서 넘어 갔어요 다음날 동생집에 놀러 가서 바닥 확인 하니까 표는 많이 안나지만 그래도 분양 받은지 2년도 안된집인데 속상할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하고 제부한테도 미안하다고 전해 달라고 했어요. 몇일 뒤 저희 부부를 저녁식사에 초대 해서 그집에 또 방문하게 됐고 저희 신랑도 미안하니까 사과를 했죠(제부한테도 제가 직접 보고 사과를 했구요 그때도 제부는 괜찮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그런 일이 있고 한달뒤에 동생이 갑자기 왜 바닥 안물어 주냐고 연락이 왔어요 그리고, 왜 사과를 안하냐고 해서 사과 했다고 얘기를 하니 본인 신랑한테 정식으로 하과를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부한테 전화 카톡 문자로 다시 사과를 했더니 그럴때마다 제부는 되려 미안해 하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관리사무실이나 시공업체에 전화 해서 견적을알아보면 물어 주겠다고 하니 그 뒤로 말이 없더라구요.
그러더니 지난주 토요일에 갑자기 카톡이 오길 러그 밑에도 여기저기가 패였다면서 그것도 물어 주라는 거예요.그리고 저한테 직접 시공업체 알아 봐서 공사 해주라고. 시공업체에 전화 해서 물어 봤더니 그냥 나무바닥 위에서 나무칼로 찍은것도 폐임정도가 심하지 않는데 러그위에서 9살짜리가 바닥을 찍었다고 해서 그런 폐임은 생기지 않고 더군다나 폐임에 모양이 볼펜이나 칼같은 날카로운 도구나 다른 곳은 뭉퉁한 뭔가를 떨어 트렸을 때 나는 폐임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물어 주긴 할건데요. 동생은 계속 저한테 사과를 또 하라고 하고 시공도 직접 저한테 시공업체 알아봐서 공사까지 하라고하는데 제가 속에서 천불이 나서요. 여러분들의 객관적인 의견과 생각이 궁금 합니다.
꼭!! 읽어주세요 [자매관계를 끊고 안보고 살고 싶어요 .]
서울 살던 동생(39살)이 제가 사는 지방으로 결혼하면서 이사를 왔고, 동생이지만 남보다 더 조심스럽다고 해야 하나.. 암튼 평소에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이 쎈애라 말 한마디 잘 못 했다가 난리 날 수 있어서 가족들도 눈치를 보는.. 그런 성격이예요
저희 집과 가까이 살면서 자주 왕래를 했었는데 제가 한달에 한번 서울 회의가 1박 2일로 잡히면서 5,6월달 동생에게 아이 학교 등교를 부탁했었어요. (동생집에서 저희 집까지 택시비로 6~7천원 정도) 문제는 6월에 생겼어요.
제가 서울 회의를 가기 전부터 심하게 체해서 몸이 많이 안좋았고 서울 가서도 거의 못 먹고 못자고 하다 다음날 내려 와서도 이틀을 고생을 했는데 동생 성격이 워낙 별나서 부탁을 하면 꼭 보답을 해줘야 해서 저희 둘째 등교 부탁한 건으로 그 주 금요일에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근데 금요일 낮에도 몸이 안좋아서 그 점심을 그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먹자고 했어요. 본인도 알았다고 했구요 그랬는데... 갑자기 그날부터 전화를 안받고 카톡도 안읽더니 몇일 후에 저한테 사진이 왔어요 .
한달전쯤 동생집에 저희 둘째가 놀러 가서 나무칼(아들이 귀멸의 칼날에 빠져 있어서 그 칼을 샀어요)로 택배박스를 찔러 보고 싶다고 하니 제부랑 동생이 허락했고 안방에서 제부랑 저희 둘째가(9살)박스를 찌르며 놀고 있었는데, 마룻바닥이 3군데가 칼끝이 닿으면서 폐였었나봐요. 그날 저녁에 동생한테 카톡이 왔어요. 제부가 동생한테 바닥을 보여 주면서 저희 아들이랑 놀다가 그랬는데 아이들이 크면서 그럴수 있으니 언니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카톡 받고 제가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되서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동생말이 신경쓰지 말고 언니한테도 말하지 말랬는데 얘기 한거라고 하면서 넘어 갔어요 다음날 동생집에 놀러 가서 바닥 확인 하니까 표는 많이 안나지만 그래도 분양 받은지 2년도 안된집인데 속상할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하고 제부한테도 미안하다고 전해 달라고 했어요. 몇일 뒤 저희 부부를 저녁식사에 초대 해서 그집에 또 방문하게 됐고 저희 신랑도 미안하니까 사과를 했죠(제부한테도 제가 직접 보고 사과를 했구요 그때도 제부는 괜찮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그런 일이 있고 한달뒤에 동생이 갑자기 왜 바닥 안물어 주냐고 연락이 왔어요 그리고, 왜 사과를 안하냐고 해서 사과 했다고 얘기를 하니 본인 신랑한테 정식으로 하과를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부한테 전화 카톡 문자로 다시 사과를 했더니 그럴때마다 제부는 되려 미안해 하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관리사무실이나 시공업체에 전화 해서 견적을알아보면 물어 주겠다고 하니 그 뒤로 말이 없더라구요.
그러더니 지난주 토요일에 갑자기 카톡이 오길 러그 밑에도 여기저기가 패였다면서 그것도 물어 주라는 거예요.그리고 저한테 직접 시공업체 알아 봐서 공사 해주라고. 시공업체에 전화 해서 물어 봤더니 그냥 나무바닥 위에서 나무칼로 찍은것도 폐임정도가 심하지 않는데 러그위에서 9살짜리가 바닥을 찍었다고 해서 그런 폐임은 생기지 않고 더군다나 폐임에 모양이 볼펜이나 칼같은 날카로운 도구나 다른 곳은 뭉퉁한 뭔가를 떨어 트렸을 때 나는 폐임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물어 주긴 할건데요. 동생은 계속 저한테 사과를 또 하라고 하고 시공도 직접 저한테 시공업체 알아봐서 공사까지 하라고하는데 제가 속에서 천불이 나서요. 여러분들의 객관적인 의견과 생각이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