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7개월 됐습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쭉 다투게 되어
답답한 마음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랑 남편 3살차이
연애한지 1년만에 결혼하게 됐고
연애중에도 살가운 남편이지만 가끔
욱하면 논리적이지 않는 자기 할 말만
해대고 제 이야기를 듣지 않아 늘 대화로
풀 수 있는 이야기가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남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누군가와
다퉈본 적이 없어 남자가 큰 목소리로
화를 내는 것이 처음엔 너무 낯설고
당황스러웠는데 어느샌가 저도 남편과
똑같이 화를 내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게 지금 제일 힘듭니다.
다툼의 패턴은 늘 같습니다.
남편이 저에게 먼저 부정적인 감정을
내비치는 건 드뭅니다.
제가 속상하거나 감정이 상하는 일이 있으면
표정이나 어투가 달라진다고 하는데 남편은
그 자체가 싫어 화를 내게 된다고 합니다.
제가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 이유에 대해
들어 보려 하지 않고 대부분 추측해서
화를 불쑥 내버리죠.
그 뒤론 얘길해도 남편이 추측한 이유에 갇혀
자기 할 말만 하고 제 입장 생각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전 큰소리로 화 내지않고 대화로
차분히 서로 감정상한 부분을 얘기하고
그걸 인정해 주고 함께 방안을 찾아나갔음
좋겠습니다.
남편은 평소 다정하고 먼저 싫은 소리
잘 하지 않아서 일까요. 저의 감정을
공감해 주기 보단 늘 화부터 내니 대화를
이어가기가 어렵네요. 이러니 좋을 때의
다정함도 잊게 돼요.
좋을 땐 누구나 다 좋고 좋지 않을 때
대화로 잘 풀어 나가는 것이 부부관계를
잘 맺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남편이 화를 확 내버리고 사과하고를
반복하다 보니 전 그 다툼 상황 자체가 굉장히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힘듭니다. 대화가 되지
않고 남편의 화, 사과가 반복되다 보니 전 그
스트레스가 며칠동안 계속 지속되지만 남편은
한시간도 안되서 웃고 있는걸 보면 진짜 화가
머리 끝까지 날 거 같습니다.
며칠 전엔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도 싫었는데
우리 부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감정적으로 화내고 사과하고 이 것의 반복인 남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화가 안되는 신혼부부
지난주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쭉 다투게 되어
답답한 마음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랑 남편 3살차이
연애한지 1년만에 결혼하게 됐고
연애중에도 살가운 남편이지만 가끔
욱하면 논리적이지 않는 자기 할 말만
해대고 제 이야기를 듣지 않아 늘 대화로
풀 수 있는 이야기가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남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누군가와
다퉈본 적이 없어 남자가 큰 목소리로
화를 내는 것이 처음엔 너무 낯설고
당황스러웠는데 어느샌가 저도 남편과
똑같이 화를 내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게 지금 제일 힘듭니다.
다툼의 패턴은 늘 같습니다.
남편이 저에게 먼저 부정적인 감정을
내비치는 건 드뭅니다.
제가 속상하거나 감정이 상하는 일이 있으면
표정이나 어투가 달라진다고 하는데 남편은
그 자체가 싫어 화를 내게 된다고 합니다.
제가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 이유에 대해
들어 보려 하지 않고 대부분 추측해서
화를 불쑥 내버리죠.
그 뒤론 얘길해도 남편이 추측한 이유에 갇혀
자기 할 말만 하고 제 입장 생각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전 큰소리로 화 내지않고 대화로
차분히 서로 감정상한 부분을 얘기하고
그걸 인정해 주고 함께 방안을 찾아나갔음
좋겠습니다.
남편은 평소 다정하고 먼저 싫은 소리
잘 하지 않아서 일까요. 저의 감정을
공감해 주기 보단 늘 화부터 내니 대화를
이어가기가 어렵네요. 이러니 좋을 때의
다정함도 잊게 돼요.
좋을 땐 누구나 다 좋고 좋지 않을 때
대화로 잘 풀어 나가는 것이 부부관계를
잘 맺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남편이 화를 확 내버리고 사과하고를
반복하다 보니 전 그 다툼 상황 자체가 굉장히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힘듭니다. 대화가 되지
않고 남편의 화, 사과가 반복되다 보니 전 그
스트레스가 며칠동안 계속 지속되지만 남편은
한시간도 안되서 웃고 있는걸 보면 진짜 화가
머리 끝까지 날 거 같습니다.
며칠 전엔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도 싫었는데
우리 부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감정적으로 화내고 사과하고 이 것의 반복인 남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