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뭔가 허무하다...

쓰니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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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딩때부터 연기가 하고싶었던 사람인데요.....사는 십몇년 내내 엄마가 넌 끼가 없고 못생겨서 어차피 안됀다며 안시켜줬어요.. 공부에 대한 기대도 커서 일주일내내 주말엔 8시간씩 학원에서 수업들었고 과보호하며 커서 혼자 할수 있는게 없어요....근데 다른 친구엄마분들 만났는데 다 너 어릴때 사진찍으러 갔을때 니가 젤 돋보였다느니 끼가 많은데 왜 엄마가 아역같은 거 안시켰는지 모르겠데요... 십몇년동안 나를 깍아내린 시간이 너무 아깝고 엄마가 너무 미워 보여요... 난 진짜 하고싶은게 있는대 너무 막는것도 그렇고....난 원하지도 않았는데 학원 보내고 난 힘든데 엄마가 돈만 쳐먹는다 한거랑... 어릴때부터 학원을 너무 다녀 지금 공부가 너무 싫은거도 다 엄마탓같아요... 이렇개 생각하는 제가 너무 시건방지고 주제를 모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