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생각도 못 해봤는데 혹시나 해서 물어봐 재수하다가 부모님이랑 갑자기 갈등 생기고 실기 전형이 수능 2개월 남은 상태에서 바껴서 완전 패닉이 와버렸는데 - 하루 10시간을 자도 졸리고 눈 감으면 또 잠듦 - 식욕이 갑자기 없어져서 세달사이 5kg가 빠짐 - 엄마랑 문자할 때 내 신경 건드는 문자가 있으면 그 순간 길에서 숨이 탁 하고 막혀서 호흡곤란이 옴 - 길가다가 갑자기 너무 불안하고 숨이 막힘 - 친구나 가족 중 조금만 기분나쁜 말을 해도 하루 종일 고통스럽고 죽고싶다의 반응으로 이어짐 - 카페건 길이건 갑자기 감정이 북받챠서 눈물이 남 원래 나 잘 웃고 긍정적인 얜데 재수때문에이러는걸까. 청각과민증이랑 불안증끼지 겹쳐서 너무 죽을 것 같아113
우울증 잘 아시는 분
이런 거 생각도 못 해봤는데 혹시나 해서 물어봐
재수하다가 부모님이랑 갑자기 갈등 생기고
실기 전형이 수능 2개월 남은 상태에서 바껴서
완전 패닉이 와버렸는데
- 하루 10시간을 자도 졸리고 눈 감으면 또 잠듦
- 식욕이 갑자기 없어져서 세달사이 5kg가 빠짐
- 엄마랑 문자할 때 내 신경 건드는 문자가 있으면
그 순간 길에서 숨이 탁 하고 막혀서 호흡곤란이 옴
- 길가다가 갑자기 너무 불안하고 숨이 막힘
- 친구나 가족 중 조금만 기분나쁜 말을 해도
하루 종일 고통스럽고 죽고싶다의 반응으로 이어짐
- 카페건 길이건 갑자기 감정이 북받챠서 눈물이 남
원래 나 잘 웃고 긍정적인 얜데 재수때문에이러는걸까. 청각과민증이랑 불안증끼지 겹쳐서 너무 죽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