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34살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12살 많고요~
7년정도를 만났는데 그래서 서로볼꼴 안볼꼴 다본사이고요
작년에 한번 헤어지기는 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연락이 되어 다시만났는데
작년말에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자기어머님이 아프시다고 울면서 전화하기에
저는 그저 안쓰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당시때는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었던게
그냥 편하게 만나기로 한사이라서 그렇게 생각했었고
점점 만나다가 서로 결혼을 생각하기까지 일렀고
저는 부모님과 그닥 정이 많지않은 저라서
어머님을 모시고 사는건 별문제 없이 생각했습니다.
여기판에 글들보면은 대부분 시부모님때문에
결혼을 망설인다 하는데 저는 되려 시어머니는 좋은데
남친때문에 이결혼이 망설여졌습니다.
물론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싸우다가 지금은
헤어진 상태이긴 하지만 저 이결혼 안하길 잘한거겠죠?
이번에 5월달쯤에 남친출장지역에 가서 그때 술한잔
마시면서 한이야기가 남친이 워낙에 어머님 걱정을
많이 하기에 내가 잘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빠 어머님을 모시고 살게되면 월70만원정도 받으면
어머님 모시고 살자신이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요일때 가족들만날때 입는옷을 사려고
쇼핑센터에 갔다가 저는 그래도 어르신들뵙고 어려운
자리인걸 알아서 최대한 얌전하고 깔끔하고 그런옷을
고르려했는데 그런옷이 그쇼핑센터에서는 마땅히
없었습니다. 저는 그런옷이 마땅히 없어서 그냥 지나쳤었는데
남친은 왜옷을 안보냐면서 저를 다그쳤었고
저는 그런옷이 마땅히 내눈에 띄지않는다며 설명해줬습니다.
그과정에서 싸우게됐고
월요일에도 또싸운게 저는 운동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제가 키가큰데 그래서 어렸을때 학교에서 배구부
제안을 받았는데 운동이 싫어서 안들어갔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어떤 부녀영상을 하나를 받았고
저도 딸이 있으면 저렇게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고 말을하다
저한테 운동같이하자며 그래야 피부노화가 안온다는말에
피부노화는 그냥 유전__이라고 서양애들 보라고
그렇게 운동좋아하고 그러는데 피부안좋지않냐고
저는 그다음에 하려던 말은 그래도 오빠랑 해보지 뭐~
이렇게 보내려는 찰나에 저한테 너랑 말하기 싫다는
톡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또 싸우기시작했고
저에게 너가 그렇게 좋아하는 연예인들 다들 운동하고
관리한다라는 말을 저에게 했고 저는 내가 연예인이냐며
나는 일반인이라고 나도 몸관리하는 직업이면은
관리했을꺼라 말했습니다. 참고로 저 그렇게 뚱뚱하지
않습니다. 174cm에 58kg나가요.
그렇게 싸우다가 생각한게 결혼하게되면
이렇게 사소한거로 싸우는데 남친어머님이야
좋으신분이시고 뭐 결혼하면은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님이 저에게 안좋은말을 하셔도 시어머니니깐
이렇게 생각을하는데 정작 사이좋아야될 남친이랑은
이렇게 싸울때마다 내가 어떻게 버티지? 이런 생각을 하게됐고
남친은 결혼하면은 절대 각방은 안된다 말했는데
저렇게 싸워서 싫은날엔 지금이야 연애때니 견딜만해도
결혼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보이게되는것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이전에 전화통화하면서 여기판에 비상금 이야기를
월요일날 오후쯤에 전화통화로 말했던것이 떠올랐습니다.
남편이 비상금을 모았는데 아내가 그돈을 쓰려고한다고
거기 댓글에 그래서 아내분 욕많이 먹었다고
그러면서 돈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제가 바란건 최소 70만원 수준이였는데 그남친이
나에게 말한건 30~40 근데 그돈은 반찬값
거기다가 그돈으로 어머님병원비에 본인힘들때 그돈으로
날도와줄수 있지않겠냐며 말했던게 생각이났고
또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이번엔 일요일에 쇼핑하면서
마스크때문에 마실것도 못마시고 참고 또 싸우기도해서
목이말라 커피숍에가서 커피를 시키며 기다리고있는데
저는 저에게 공포증이 3개가 있습니다.
첫번째 공포증은 아버지가 혼수상태로 돌아가셔서
다른분의 혼수상태인 모습을 잘보지못합니다.
근데 예전에 남친이랑 같이 모텔에서 TV를보다가
그런 혼수상태장면이 나왔는데 저는 당연히 겁을먹었고
그때 남친은 마치 남일인냥 이겨내면 되는거 아니냐?
막연하게 저한테 말을한게 기억이 났고
그보다 먼저 기억이난게 저는 예전에 길가지나가다가
비둘기가 갑자기 제얼굴 옆으로 날아와서 그때 무서워서
원래는 비둘기는 평화의상징이다 해서 비둘기를 좋아했었는데
그날이후로는 트라우마가 생겨서 비둘기가 근처에만 있어도
저는 기겁을합니다. 이걸 제가 남친에게 말해서 남친도 알고요
근데 커피를 시키고 밖에서 기다리다가
비둘기가 또제근처에 오기에 저는 무서워서 최대한
멀찌감치 비켜있었는데 그비둘기가 제방향쪽으로
날아드는 바람에 제가 너무놀라서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았고요
제가 약 한두달전에도 저녁에 먹을 동태탕과 지금먹을
김밥을 사려고 반찬가게를 가다가 시장길을 지나가야됐는데
렌즈를 안끼고 나와서 방앗간앞에 비둘기있다는걸
인지를 못하다가 제가 그앞에 가니깐 비둘기가 파르르 날아서
그때놀라서 비명지르며 주저앉았다고 남친에게 말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남친은 제걱정보다도 먼저 너이렇게 무서워하면
우리엄마 쓰러지신다고 어머님 걱정하기가 먼저였고
비둘기를 안무서워 할수는 없겠냐? 신경안쓰면 안되냐?
말을했고 저도 별로 안무서운거였으면 이렇게
겁을 먹지도않았다고 시장비둘기사건 말해주며
그때 신경을 안썻는데도 그때도 놀라지 않았냐고
말했습니다.
근데 어머님도 트라우마가 있는데 그런어머니는
이해하면서 저를이해하지못하는게 저는 속상했습니다.
한번 싸우고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하다보니
결혼에 대해서 걱정이됐고 어제 저녁때
오빠어머니는 좋은데 오빠랑 이렇게 싸울때마다
나는 그게 너무싫다고 말했습니다.
저를 달래주기는커녕 자기화풀이만 하더라고요
이런 남자와 결혼 안한거 잘한거겠죠?
7년정도를 만났는데 그래서 서로볼꼴 안볼꼴 다본사이고요
작년에 한번 헤어지기는 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연락이 되어 다시만났는데
작년말에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자기어머님이 아프시다고 울면서 전화하기에
저는 그저 안쓰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당시때는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었던게
그냥 편하게 만나기로 한사이라서 그렇게 생각했었고
점점 만나다가 서로 결혼을 생각하기까지 일렀고
저는 부모님과 그닥 정이 많지않은 저라서
어머님을 모시고 사는건 별문제 없이 생각했습니다.
여기판에 글들보면은 대부분 시부모님때문에
결혼을 망설인다 하는데 저는 되려 시어머니는 좋은데
남친때문에 이결혼이 망설여졌습니다.
물론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싸우다가 지금은
헤어진 상태이긴 하지만 저 이결혼 안하길 잘한거겠죠?
이번에 5월달쯤에 남친출장지역에 가서 그때 술한잔
마시면서 한이야기가 남친이 워낙에 어머님 걱정을
많이 하기에 내가 잘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빠 어머님을 모시고 살게되면 월70만원정도 받으면
어머님 모시고 살자신이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요일때 가족들만날때 입는옷을 사려고
쇼핑센터에 갔다가 저는 그래도 어르신들뵙고 어려운
자리인걸 알아서 최대한 얌전하고 깔끔하고 그런옷을
고르려했는데 그런옷이 그쇼핑센터에서는 마땅히
없었습니다. 저는 그런옷이 마땅히 없어서 그냥 지나쳤었는데
남친은 왜옷을 안보냐면서 저를 다그쳤었고
저는 그런옷이 마땅히 내눈에 띄지않는다며 설명해줬습니다.
그과정에서 싸우게됐고
월요일에도 또싸운게 저는 운동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제가 키가큰데 그래서 어렸을때 학교에서 배구부
제안을 받았는데 운동이 싫어서 안들어갔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어떤 부녀영상을 하나를 받았고
저도 딸이 있으면 저렇게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고 말을하다
저한테 운동같이하자며 그래야 피부노화가 안온다는말에
피부노화는 그냥 유전__이라고 서양애들 보라고
그렇게 운동좋아하고 그러는데 피부안좋지않냐고
저는 그다음에 하려던 말은 그래도 오빠랑 해보지 뭐~
이렇게 보내려는 찰나에 저한테 너랑 말하기 싫다는
톡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또 싸우기시작했고
저에게 너가 그렇게 좋아하는 연예인들 다들 운동하고
관리한다라는 말을 저에게 했고 저는 내가 연예인이냐며
나는 일반인이라고 나도 몸관리하는 직업이면은
관리했을꺼라 말했습니다. 참고로 저 그렇게 뚱뚱하지
않습니다. 174cm에 58kg나가요.
그렇게 싸우다가 생각한게 결혼하게되면
이렇게 사소한거로 싸우는데 남친어머님이야
좋으신분이시고 뭐 결혼하면은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님이 저에게 안좋은말을 하셔도 시어머니니깐
이렇게 생각을하는데 정작 사이좋아야될 남친이랑은
이렇게 싸울때마다 내가 어떻게 버티지? 이런 생각을 하게됐고
남친은 결혼하면은 절대 각방은 안된다 말했는데
저렇게 싸워서 싫은날엔 지금이야 연애때니 견딜만해도
결혼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보이게되는것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이전에 전화통화하면서 여기판에 비상금 이야기를
월요일날 오후쯤에 전화통화로 말했던것이 떠올랐습니다.
남편이 비상금을 모았는데 아내가 그돈을 쓰려고한다고
거기 댓글에 그래서 아내분 욕많이 먹었다고
그러면서 돈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제가 바란건 최소 70만원 수준이였는데 그남친이
나에게 말한건 30~40 근데 그돈은 반찬값
거기다가 그돈으로 어머님병원비에 본인힘들때 그돈으로
날도와줄수 있지않겠냐며 말했던게 생각이났고
또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이번엔 일요일에 쇼핑하면서
마스크때문에 마실것도 못마시고 참고 또 싸우기도해서
목이말라 커피숍에가서 커피를 시키며 기다리고있는데
저는 저에게 공포증이 3개가 있습니다.
첫번째 공포증은 아버지가 혼수상태로 돌아가셔서
다른분의 혼수상태인 모습을 잘보지못합니다.
근데 예전에 남친이랑 같이 모텔에서 TV를보다가
그런 혼수상태장면이 나왔는데 저는 당연히 겁을먹었고
그때 남친은 마치 남일인냥 이겨내면 되는거 아니냐?
막연하게 저한테 말을한게 기억이 났고
그보다 먼저 기억이난게 저는 예전에 길가지나가다가
비둘기가 갑자기 제얼굴 옆으로 날아와서 그때 무서워서
원래는 비둘기는 평화의상징이다 해서 비둘기를 좋아했었는데
그날이후로는 트라우마가 생겨서 비둘기가 근처에만 있어도
저는 기겁을합니다. 이걸 제가 남친에게 말해서 남친도 알고요
근데 커피를 시키고 밖에서 기다리다가
비둘기가 또제근처에 오기에 저는 무서워서 최대한
멀찌감치 비켜있었는데 그비둘기가 제방향쪽으로
날아드는 바람에 제가 너무놀라서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았고요
제가 약 한두달전에도 저녁에 먹을 동태탕과 지금먹을
김밥을 사려고 반찬가게를 가다가 시장길을 지나가야됐는데
렌즈를 안끼고 나와서 방앗간앞에 비둘기있다는걸
인지를 못하다가 제가 그앞에 가니깐 비둘기가 파르르 날아서
그때놀라서 비명지르며 주저앉았다고 남친에게 말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남친은 제걱정보다도 먼저 너이렇게 무서워하면
우리엄마 쓰러지신다고 어머님 걱정하기가 먼저였고
비둘기를 안무서워 할수는 없겠냐? 신경안쓰면 안되냐?
말을했고 저도 별로 안무서운거였으면 이렇게
겁을 먹지도않았다고 시장비둘기사건 말해주며
그때 신경을 안썻는데도 그때도 놀라지 않았냐고
말했습니다.
근데 어머님도 트라우마가 있는데 그런어머니는
이해하면서 저를이해하지못하는게 저는 속상했습니다.
한번 싸우고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하다보니
결혼에 대해서 걱정이됐고 어제 저녁때
오빠어머니는 좋은데 오빠랑 이렇게 싸울때마다
나는 그게 너무싫다고 말했습니다.
저를 달래주기는커녕 자기화풀이만 하더라고요
오늘아침까지도 싸우다가
결론은 헤어졌는데 저 이런 남자랑 헤어진거
잘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