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2편 - '부'로 가는 인도, 서행차선 그리고 추월차선배를 만들게 하고 싶다면'배 만드는 법을 가르치기 전에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줘라.'생텍쥐페리.105. 인생이 시작하는 바로 그 시점에, 우리는 죽는다고 누군가가 알려 줬어야 했다.그랬다면 우리는 매일 매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지금 하라!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이든, 지금 하라, 내일은 얼마 남지 않았다..마이클 랜던[지금 당장 손에 있는 수갑을 끊고 자유를 얻는다면매달 밀려오는 생활비와 카드값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수갑에 채워질 뿐입니다.계획 없는 실행은 당신의 삶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말이 있듯우리는 부라는 목표를 얻기 위해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1. 부라는 게 무엇일까요?[여러분은 부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릅니까?지금 한번 생각해 봅시다. 머릿속으로 상상해보세요.제 눈앞에는 요트 위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며 두 눈에 선글라스를 쓰고 환호성을 지르는 구릿빛 피부의 남자가 보입니다. 그의 오른손에 롤렉스는 덤으로요하지만 작가는 말합니다. 그것은 부의 일부라고]64. 부의 3요소 : 부란 무엇인가?엠제이 드마코"부의 3요소는 가족(Family), 신체(finess), 그리고 자유(freedom)을 말한다.3F가 충족될 때 진정한 부를 느낄 수 있다.즉 행복을 얻을 수 있다."내 인생에서 부유함을 느낀 순간은 가족과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바로 그 순간이었다.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라.암을 이겨 낸 사람에게 다시 태어난 기분이 어떤 것인지 물어보라부는 곧 자유와 선택이다.당신의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모습으로,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곳에서 살 수 있는 자유다.사회는 '부'란 곧 기사가 딸린 롤스로이스, 전용 비행기, 등등대부분 '부'라는 단어를 들으면 본능적으로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사회는 여러분에게 부에 대해 잘못된 개념을 주입시켜 왔다. 그 결과 여러분은 잘못된 길로 인도를 받았다.부란'인생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이다.'-헨리 데이비드 소로엠제이 드마코"나는 31세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37세에 은퇴했다."돈 버는 삶에서 탈출하면서 재정적 자유를 얻었다.이제 나는 돈을 벌어야 한다는 마음의 짐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누리면서,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꿈들을 추구할 수 있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선택한 결과다.선택의 과정을 통제할 수 있다면 인생의 모든 면면을 통제할 수 있다.그리고 스스로를 책임지는 데서 오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로버트 베넷[부는 람보르기니 페라리 요트와 시계가 아닌자신의 신체가 상처 입을 경우 자신을 대신하여 가족을 지킬 수단이자.자신의 목표와 꿈을 위해 달려갈 수 있는 자유입니다.돈이 있으면 당신의 인생의 대부분을 자신이 하고 싶은 데로 살 수 있게 됩니다.돈은 바로 자유 자체입니다.]--------------------2. 부를 이룩하는데 굳이 추월차선을 따라야 하나? 나는 성실한 선행 차선을 탈것이다. (추월차선과 서행차선의 차이)250. 모든 것이 통제하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당신이 충분히 빨리 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마리오 안드레 티부라는 길 위에는 총 3가지 종류의 사람이 존재합니다.인도를 걷는 사람자동차를 타고 모두가 가는 꽉 막힌 도로를 가는 서행 차선을 타는 사람스포츠카를 타고 모두가 함부로 도전하지 못하는 길을 홀로 질주하는 추월차선의 사람[인도를 걷는 사람은 아무런 계획이 없는 사람입니다.그런 사람들은 매일매일 하고 싶은 것들을 자제력 없이 합니다.남들이 일어나 일할 시간에 잠에 들고 남들이 잘 시간에 부스스 일어나 컴퓨터를 켭니다.그들의 삶은 편안해 보이고 스스로도 그 삶이 즐겁습니다.새벽 2시쯤.... 컴퓨터 두드리는 일을 쉬고 침대에 눕습니다. 베갯잇에 머리를 대고 가만히 있으려고만 하면자꾸 튀어 오르는 생각이 머리를 두드리고감은 눈은 쉴 새 없이 정신을 해집으며정신은 미친 듯이 자신을 어지럽게 만듭니다...그럴 때면 침대에 누워서 자신에게 말을 건넵니다. '너 진짜 이렇게 살면 안 돼..'분명 하루를 즐긴 것 같았지만 그의 마지막은 언제나 고통 속으로 빠져듭니다.그렇게 어지러운 정신으로 한시간... 두시간... 잠을 찾을 수 없어서 또다시 핸드폰을 킵니다.하루 종일 모니터 불빛 안에서 지친 눈이 이제 다시 핸드폰 속으로 들어갑니다.핸드폰 속은 정신을 잃게 합니다.미래라는 불안함을 잃게 하고 자신의 나태를 잊게 합니다.그렇게 몇 시간을 누워있다 보면 어느새 지친 눈이 감기고 내일이옵니다.그리고 다시 일어나 핸드폰을 키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 엉덩이를 붙입니다.]...87. 평범한 인생행 '서행 차선'[선행 차선은 인도를 걷는 사람들에게 어른스러움이라는 책임감이 더해질 때 가장 쉽게 갈아탈 수 있는 노선이다.][서행 차선의 사람들은 눈을 뜬 사람들입니다.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스스로를 잠식하고눈에 보이지 않던 사슬이 옥죄어 오는 것을 느꼈는지도 모릅니다.아니면 어느 날 흰머리가 불쑥 늘어난 부모를 보며 깨달았는지도 모릅니다..아니 어쩌면일찍부터 가장이라는 무게를 강제로 겪을 수도 있고아니면어른스러움이라는 갑옷으로 무장하여 철든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 할 수도 있습니다.어른스러움이라는 갑옷 그리고 주변에서 날리는'너는 정말 어른스럽다 대단하다'라는 한마디에 어른스러움은 머쓱하게 고개를 숙입니다.그리고 가끔 인도를 걷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빗대어 말합니다'내가 해봐서 아는데...'그리고 그 스스로 울적한 기분에 빠져 오늘도 술을 마십니다.아니 어쩌면 이런 기분을 즐기는지도 모릅니다.이 사람들은 사회에 헌신하고 회사에 충실하며오늘도 버틴 회사 생활의 마지막을 술 한 잔으로 날리며만족하며 잠에 들지도 모릅니다.그들은 현실적인 말을 입에 달고 살며모두에게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말을 지극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야기하는듯합니다.그들은 현실적입니다..... 근데... 현실적인 게 맞을까요?]111. 엠제이 드마코는 한 증권회사에서 개최한 채권 투자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있다."나는 자리가 꽉 차는 바람에 50여 명이 선 채로 강연을 듣고 있었다.나는 강연장 맨 뒤에서 앉아서 사람들을 살펴보았다."방안에 모인 사람들은 서행 차선으로 성공한 사람들이었다.그들은 복리라는 마법을 이용해서 재산을 불렸다.머리가 희끗한 사람들, 양말에 샌들을 신은 사람, 지팡이를 짚은 사람, 그리고 휠체어를 탄 사람을 제외하면남은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나밖에 없었다.... 그렇습니다.현실적인 사람들의 성공적인 삶은 바로 축 늘어버린 주름이 되어서야 이뤄집니다.그리고 서행 차선을 타는 당신 그 대가는 당신의 인생입니다.드마코는 말합니다"서행 차선 인생에 딴죽을 거는 사람은 거의 없다.그 '거짓 진실'은 너무나 완벽해서 그것이 거짓말임을 깨닫게 되는 시점은 이미 수십 년을 속고 난 이후다.당신이 기다리는 빛나는 내일은 40년 후에나 올 수도 있다.그때쯤이면 73세 치매 노인이 되어 냄새나는 침대 위에 누워 있을 때쯤 올지도 모른다."[근데 더욱더 슬픈 것은 이것도 성공했을 때의 말입니다.당신의 월급으로 가족을 지킬 만큼 벌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당신이 모든 사람들의 경쟁을 뚫고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노력을 갖춘 직업들의사, 수완이 좋은 변호사 등등이 되었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우리나라 평균 연봉 3000~4000만 원 연봉 4000을 자신의 월급의 50%를 저축과 적금으로 돈을 모은다고 칩시다.연이율 5%의 적금을 얻었다면월급 약 166만원을 매달 적금을 넣으면 10년이 지나면 단리 242,652,403 월복리 250,660,197 약 2억5천정도입니다. 많네요 정말 많네요근데... 아파트 하나는 구할 수 있습니까?그런데.진짜 문제는이게 아무런 사고도없이 진행되었을 때 이돈을 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중간에 당신에게 술에 취한 트럭이 들이닥쳐도 안되고어느 날 자신도 모르는 새에 머리에 종기가 나도 안되고자신이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나도 안되고심지어 당신뿐만이 아닌당신의 부모가 머리를 부여잡고 쓰러져도 안되고당신의 형제가 아파도 안되고당신의 아내 또는 자식이 아파도 안됩니다.근데 그럴 확률이 있을까요?인간에게 시간은 질병과도 같습니다.뒤로 갈수록 아플 확률이 점점 늘어나는 질병10억 정도 모았다면 안심하고 지낼 수 있죠 하지만그렇지 못한 사람이라면......2019 사망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망의 45.9%가 암, 심장 질환, 폐렴으로 돌아가십니다.당신의 부모는 반드시 아프고 두 분 중 한 분은 반드시 암, 심장 질환 폐렴으로 돌아가시고나머지 한 분도 시간이 지체될 뿐 대부분이 병에 걸려 돌아가십니다.그때가 되어서 당신의 부모도 당신의 아내도 당신의 자식도 전부 돌봐야 하는 당신에게도암세포가 자라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 그럴 겁니다.]113. 서행 차선은 이룰 수 없는 희망이다.해고되지 않으면 좋겠다! 주식이 오르면 좋겠다! 승진하면 좋겠다! 근무시간이 줄지 않으면 좋겠다!회사가 망하지 않으면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미안하지만 희망사항은 계획이 될 수 없다.[지금까지 서행 차선과 인도를 걷는 사람들을 알아보았습니다.가난이라는 것이 위험한 것인지 인지하지 못했던 제 자신에게위기의식을 느끼게 해준 것이 감사했습니다.그런데...부의 '추월차선'을 타고 가는 사람들그들은 누구일까요?그리고 책에게 물었습니다. '그래서? 뭐 어떻게 해야 하는데? 추월차선을 타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데?'] 1
부의 추월차선 2편 - '부'로 가는 인도, 서행차선 그리고 추월차선
부의 추월차선 2편 - '부'로 가는 인도, 서행차선 그리고 추월차선
배를 만들게 하고 싶다면
'배 만드는 법을 가르치기 전에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줘라.'
생텍쥐페리.
105. 인생이 시작하는 바로 그 시점에, 우리는 죽는다고 누군가가 알려 줬어야 했다.
그랬다면 우리는 매일 매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지금 하라!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이든, 지금 하라, 내일은 얼마 남지 않았다.
.마이클 랜던
[지금 당장 손에 있는 수갑을 끊고 자유를 얻는다면
매달 밀려오는 생활비와 카드값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수갑에 채워질 뿐입니다.
계획 없는 실행은 당신의 삶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말이 있듯
우리는 부라는 목표를 얻기 위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1. 부라는 게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부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지금 한번 생각해 봅시다. 머릿속으로 상상해보세요.
제 눈앞에는 요트 위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며 두 눈에 선글라스를 쓰고 환호성을 지르는 구릿빛 피부의 남자가 보입니다.
그의 오른손에 롤렉스는 덤으로요
하지만 작가는 말합니다. 그것은 부의 일부라고]
64. 부의 3요소 : 부란 무엇인가?
엠제이 드마코
"부의 3요소는 가족(Family), 신체(finess), 그리고 자유(freedom)을 말한다.
3F가 충족될 때 진정한 부를 느낄 수 있다.
즉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내 인생에서 부유함을 느낀 순간은 가족과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바로 그 순간이었다.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라.
암을 이겨 낸 사람에게 다시 태어난 기분이 어떤 것인지 물어보라
부는 곧 자유와 선택이다.
당신의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모습으로,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곳에서 살 수 있는 자유다.
사회는 '부'란 곧 기사가 딸린 롤스로이스, 전용 비행기, 등등
대부분 '부'라는 단어를 들으면 본능적으로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사회는 여러분에게 부에 대해 잘못된 개념을 주입시켜 왔다.
그 결과 여러분은 잘못된 길로 인도를 받았다.
부란
'인생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엠제이 드마코
"나는 31세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37세에 은퇴했다."
돈 버는 삶에서 탈출하면서 재정적 자유를 얻었다.
이제 나는 돈을 벌어야 한다는 마음의 짐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누리면서,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꿈들을 추구할 수 있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선택한 결과다.
선택의 과정을 통제할 수 있다면 인생의 모든 면면을 통제할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를 책임지는 데서 오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로버트 베넷
[부는 람보르기니 페라리 요트와 시계가 아닌
자신의 신체가 상처 입을 경우 자신을 대신하여 가족을 지킬 수단이자.
자신의 목표와 꿈을 위해 달려갈 수 있는 자유입니다.
돈이 있으면 당신의 인생의 대부분을 자신이 하고 싶은 데로 살 수 있게 됩니다.
돈은 바로 자유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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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를 이룩하는데 굳이 추월차선을 따라야 하나? 나는 성실한 선행 차선을 탈것이다. (추월차선과 서행차선의 차이)
250. 모든 것이 통제하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당신이 충분히 빨리 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마리오 안드레 티
부라는 길 위에는 총 3가지 종류의 사람이 존재합니다.
인도를 걷는 사람
자동차를 타고 모두가 가는 꽉 막힌 도로를 가는 서행 차선을 타는 사람
스포츠카를 타고 모두가 함부로 도전하지 못하는 길을 홀로 질주하는 추월차선의 사람
[인도를 걷는 사람은 아무런 계획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매일매일 하고 싶은 것들을 자제력 없이 합니다.
남들이 일어나 일할 시간에 잠에 들고 남들이 잘 시간에 부스스 일어나 컴퓨터를 켭니다.
그들의 삶은 편안해 보이고 스스로도 그 삶이 즐겁습니다.
새벽 2시쯤.... 컴퓨터 두드리는 일을 쉬고 침대에 눕습니다.
베갯잇에 머리를 대고 가만히 있으려고만 하면
자꾸 튀어 오르는 생각이 머리를 두드리고
감은 눈은 쉴 새 없이 정신을 해집으며
정신은 미친 듯이 자신을 어지럽게 만듭니다...
그럴 때면 침대에 누워서 자신에게 말을 건넵니다.
'너 진짜 이렇게 살면 안 돼..'
분명 하루를 즐긴 것 같았지만 그의 마지막은 언제나 고통 속으로 빠져듭니다.
그렇게 어지러운 정신으로 한시간... 두시간...
잠을 찾을 수 없어서 또다시 핸드폰을 킵니다.
하루 종일 모니터 불빛 안에서 지친 눈이 이제 다시 핸드폰 속으로 들어갑니다.
핸드폰 속은 정신을 잃게 합니다.
미래라는 불안함을 잃게 하고 자신의 나태를 잊게 합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누워있다 보면 어느새 지친 눈이 감기고 내일이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 핸드폰을 키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 엉덩이를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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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평범한 인생행 '서행 차선'
[선행 차선은 인도를 걷는 사람들에게 어른스러움이라는 책임감이 더해질 때 가장 쉽게 갈아탈 수 있는 노선이다.]
[서행 차선의 사람들은 눈을 뜬 사람들입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스스로를 잠식하고
눈에 보이지 않던 사슬이 옥죄어 오는 것을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어느 날 흰머리가 불쑥 늘어난 부모를 보며 깨달았는지도 모릅니다..
아니 어쩌면
일찍부터 가장이라는 무게를 강제로 겪을 수도 있고
아니면
어른스러움이라는 갑옷으로 무장하여 철든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 할 수도 있습니다.
어른스러움이라는 갑옷 그리고 주변에서 날리는
'너는 정말 어른스럽다 대단하다'라는 한마디에 어른스러움은 머쓱하게 고개를 숙입니다.
그리고 가끔 인도를 걷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빗대어 말합니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그리고 그 스스로 울적한 기분에 빠져 오늘도 술을 마십니다.
아니 어쩌면 이런 기분을 즐기는지도 모릅니다.
이 사람들은 사회에 헌신하고 회사에 충실하며
오늘도 버틴 회사 생활의 마지막을 술 한 잔으로 날리며
만족하며 잠에 들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현실적인 말을 입에 달고 살며
모두에게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말을 지극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야기하는듯합니다.
그들은 현실적입니다..... 근데... 현실적인 게 맞을까요?]
111. 엠제이 드마코는 한 증권회사에서 개최한 채권 투자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있다.
"나는 자리가 꽉 차는 바람에 50여 명이 선 채로 강연을 듣고 있었다.
나는 강연장 맨 뒤에서 앉아서 사람들을 살펴보았다."
방안에 모인 사람들은 서행 차선으로 성공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복리라는 마법을 이용해서 재산을 불렸다.
머리가 희끗한 사람들,
양말에 샌들을 신은 사람,
지팡이를 짚은 사람, 그리고
휠체어를 탄 사람을 제외하면
남은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나밖에 없었다.... 그렇습니다.
현실적인 사람들의 성공적인 삶은 바로 축 늘어버린 주름이 되어서야 이뤄집니다.
그리고 서행 차선을 타는 당신 그 대가는 당신의 인생입니다.
드마코는 말합니다
"서행 차선 인생에 딴죽을 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 '거짓 진실'은 너무나 완벽해서 그것이 거짓말임을 깨닫게 되는 시점은 이미 수십 년을 속고 난 이후다.
당신이 기다리는 빛나는 내일은 40년 후에나 올 수도 있다.
그때쯤이면 73세 치매 노인이 되어 냄새나는 침대 위에 누워 있을 때쯤 올지도 모른다."
[근데 더욱더 슬픈 것은 이것도 성공했을 때의 말입니다.
당신의 월급으로 가족을 지킬 만큼 벌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이 모든 사람들의 경쟁을 뚫고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노력을 갖춘 직업들
의사, 수완이 좋은 변호사 등등이 되었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평균 연봉 3000~4000만 원 연봉 4000을 자신의 월급의 50%를 저축과 적금으로 돈을 모은다고 칩시다.
연이율 5%의 적금을 얻었다면
월급 약 166만원을 매달 적금을 넣으면
10년이 지나면 단리 242,652,403 월복리 250,660,197 약 2억5천정도입니다. 많네요 정말 많네요
근데... 아파트 하나는 구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진짜 문제는
이게 아무런 사고도없이 진행되었을 때 이돈을 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간에 당신에게 술에 취한 트럭이 들이닥쳐도 안되고
어느 날 자신도 모르는 새에 머리에 종기가 나도 안되고
자신이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나도 안되고
심지어 당신뿐만이 아닌
당신의 부모가 머리를 부여잡고 쓰러져도 안되고
당신의 형제가 아파도 안되고
당신의 아내 또는 자식이 아파도 안됩니다.
근데 그럴 확률이 있을까요?
인간에게 시간은 질병과도 같습니다.
뒤로 갈수록 아플 확률이 점점 늘어나는 질병
10억 정도 모았다면 안심하고 지낼 수 있죠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이라면......
2019 사망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망의 45.9%가 암, 심장 질환, 폐렴으로 돌아가십니다.
당신의 부모는 반드시 아프고 두 분 중 한 분은 반드시 암, 심장 질환 폐렴으로 돌아가시고
나머지 한 분도 시간이 지체될 뿐 대부분이 병에 걸려 돌아가십니다.
그때가 되어서 당신의 부모도 당신의 아내도 당신의 자식도 전부 돌봐야 하는 당신에게도
암세포가 자라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 그럴 겁니다.]
113. 서행 차선은 이룰 수 없는 희망이다.
해고되지 않으면 좋겠다! 주식이 오르면 좋겠다! 승진하면 좋겠다! 근무시간이 줄지 않으면 좋겠다!
회사가 망하지 않으면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미안하지만 희망사항은 계획이 될 수 없다.
[지금까지 서행 차선과 인도를 걷는 사람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가난이라는 것이 위험한 것인지 인지하지 못했던 제 자신에게
위기의식을 느끼게 해준 것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부의 '추월차선'을 타고 가는 사람들
그들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책에게 물었습니다.
'그래서? 뭐 어떻게 해야 하는데? 추월차선을 타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