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30분 있다나옴

ㅇㅇ2021.09.01
조회163

아 진짜 짜증나
지금 편의점가서 30분 있다가 젤리 하나사옴.
계산한서갔는데 도시락 폐기라 그래서 어쩌고하면서 말 조카 흐림 뭐라는지 하나도 안 들리고
이벤트상품 구매하려는데 가격 이상하게 찍혀서 말하는데 계산하다 이상한거 있어서 묻는데 뭘 잘 모르는지 사장한테 전화해서 내말 하나도 안들음.
초본가보다 했는데 가격 이벤트인데 이상하다니깐
찍으면 이 가격이 맞대, 그래서 내가 직접 그 코너가서
이벤트 읽어주니까 가만히 있다가 내가 그쪽으로 가니깐
고개만 기울여서 보더니 이거 날짜 지난거라면서 쓰레기통에 버림. 여기서 슬슬 짜증남. 그러면서 계산하려는데 말 흘리고 짜증나서 쳐다보니깐 무슨 지가 피해자인것마냥 고개 밑으로 내리고 눈만 올려서 그 특유의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봄. 폐기 어쩌고 이걸로 계산이 안되고 그렇게 30분 있다가 빡쳐서 젤리만 사고 나옴. 이거 알바처음했다해도 문제 있는거 아님?
그 편의점 원래 알바 친절해서 좋았는데 그 알바 때문에 다시 가기 싫음. 첨에 들어갈땐 친구랑 있었는데 그땐 말만 잘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