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예비신랑이랑 서로 환경도 성격도 집안도 잘맞고 모든 방면에서 순조롭습니다. 다만, 제 마음 깊은 곳엔 아이를 가지기 싫다는 마음이 강해져요 평생을 교육직 종사하면서 아이에 대한 환상도 없고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제 아이같다 랄까요..? 매일 예쁜 아이들을 보는데 큰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 내 아이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속이고 결혼 하고 싶진 않지만 굳이 이 속마음을 아직까진 꺼내지 못했어요 그런데 예비신랑이 한번씩 아이는 한살이라도 어릴 때에 낳아야 아이가 건강하대 얘기하는데 마음이 점점 불편해져 가네요.. 지금부터라도 얘기 해둬야 할까요...? 아니면 결혼 후에 천천히 얘기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어요 아직 제가 마음만 강해지는 것 뿐이지 절대 낳지 말자는 확신은 안가졌으니까요...276
애낳기 싫은데 말하고 결혼 해야 할까요
집안도 잘맞고 모든 방면에서 순조롭습니다.
다만, 제 마음 깊은 곳엔 아이를 가지기
싫다는 마음이 강해져요
평생을 교육직 종사하면서 아이에 대한 환상도 없고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제 아이같다 랄까요..?
매일 예쁜 아이들을 보는데 큰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
내 아이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속이고 결혼 하고 싶진 않지만 굳이 이 속마음을
아직까진 꺼내지 못했어요
그런데 예비신랑이 한번씩 아이는 한살이라도
어릴 때에 낳아야 아이가 건강하대 얘기하는데
마음이 점점 불편해져 가네요..
지금부터라도 얘기 해둬야 할까요...? 아니면
결혼 후에 천천히 얘기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어요 아직 제가 마음만 강해지는 것 뿐이지
절대 낳지 말자는 확신은 안가졌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