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이렇게 호구였을까..자꾸 자책이 듭니다.반반결혼해놓고도그냥 이쁨 받고 싶은 마음이 다였어요.지금 생각하면 그 이쁨 받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말도 안되는데..그때는 그랬어요. 그냥 남편한테도 사랑받고, 시부모님한테도 사랑받고일석이조라고 생각하고 알아서 잘했거든요? 뭐 잘한 거 구구절절 나열하자면 너무 길고요.일단 엄청 자주 봤어요...... 그외 등등요. 사과하라면 사과하고(상대가 큰 잘못했는데도)엄청 잘했어요.편지도 엄청 자주 써드렸고요.시동생까지 알뜰하게 챙겨가면서 잘했어요. 리액션도 엄청 크게 하고 밝고요.원래 잘 웃는 성향이기도 하지만. 더더더 오바했거든요. 이제 지치네요. 자꾸 자책이 듭니다. 나 왜 이렇게 호구지 하면서요 745
시댁에 알아서 기었던 나... 자책들어요
난 왜 이렇게 호구였을까..
자꾸 자책이 듭니다.
반반결혼해놓고도
그냥 이쁨 받고 싶은 마음이 다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 이쁨 받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말도 안되는데..
그때는 그랬어요.
그냥 남편한테도 사랑받고, 시부모님한테도 사랑받고
일석이조라고 생각하고 알아서
잘했거든요?
뭐 잘한 거 구구절절 나열하자면 너무 길고요.
일단 엄청 자주 봤어요......
그외 등등요. 사과하라면 사과하고(상대가 큰 잘못했는데도)
엄청 잘했어요.
편지도 엄청 자주 써드렸고요.
시동생까지 알뜰하게 챙겨가면서 잘했어요.
리액션도 엄청 크게 하고 밝고요.
원래 잘 웃는 성향이기도 하지만. 더더더 오바했거든요.
이제 지치네요.
자꾸 자책이 듭니다. 나 왜 이렇게 호구지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