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맘님들 맘님들 저같은 일이 안생기길 바라면 글 쓰게되었습니다. 출장마사지 생각하시는분들 맘들 꼭 조심하시고. 꼭 확인하세요. 길어도 조금만 시간내서 읽어주세요. 35개월 아들과 이제 생후 31일된 딸아이를둔 엄마입니다. 첫째아들과 떨어지기싫어 힘듬을 감수하고 조리원에는 들어가지않고 집에서 조리하기로 마음을 먹고.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집에서 출장산후마사지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4월인지 5월인지 베이비페어에서 oo업체 출산산후마사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체인도많은것같고. 관리도 잘해준다는거 인천에서 파주로 마사지 받을 주소변경도 가능하다하여 그자리에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2021년 08월 02일 제왕절개로 이쁘고이쁜 둘째를 출산하였습니다. 8월 6일 퇴원하였고, 업체측에서 출장산후마사지는 수술후 2주후 가능하다하여 8월 18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친정엄마집 인천에서 첫째아들. 둘째를 데리고 조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아이를 키우는분들은 아실꺼예요. 출산후 마사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오로빠지는 골든타임과. 붓기빠지는 골든타임. 그렇게 하루하루 그토록 기다리던 2021년 8월 18일 수요일 산후마사지 관리사분이 오셨습니다. 비말마스크를 쓰고오셨고 설마 코로나겠어? 산모랑 신생아가 있는곳인데 어련히 회사에서 직원관리는 했겠지 하면서 한치의 의심없이 믿고 그날 처음 산후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역시나 너무 케어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시고 설명도잘해주시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음 마사지 예약일은 8월23일 파주집. 8월20일 둘째 심잡음 소리때문에 대학병원 예약을했고. 첫째를 같이 데려갈수없어 아침에 파주에 있는 남편에게 맡겼습니다. 그리고 20일 오전 11시쯤이였나? 마사지관리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랍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감기기운이 있었고. 혹시나해서 19일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20일 확진받고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코로나 검사받으시라고.. 전화끝자마자 밀접촉자가 되버린 저.. 친정엄마. 저. 첫째 친정집엔 없었지만 첫째를 만난 저희남편 그리고 그때당시 겨우 18일된 제 딸.... 코로나검사를 받아야했습니다.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쪼끄만한 아이의 코에 면봉을 꽂을생각하니 진짜 마음이 찢어지고 가엽고 안쓰러웠습니다. 전화해서 욕하고 따지고싶은 생각이 턱끝까지 차올지만 참았습니다. 1차검사는 음성 저는 밀접촉자로 자가격리 2주 받았고 8월31일 2차 검사를 받아야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파주에 돌아와야만 되는 상황이라 보건소에 요청했고 인천에서 파주로 자가격리 이관시켜주어 파주로 넘어왔습니다. 업체 전화해서 검사결과 음성 이라고 얘기했더니 다행이시라하더군요. 맘님들 이게 다행인가요?? 혹시나 하는 우려때문에 14일동안 조마조마 해야되는데 음성 나온게 다행인게 맞나요 가족모두 그것도 18일된 신생아 코로나검사받게했는데 이게 다행인건가요? 이제부터 지옥시작. 남편도 저로인해 출근못하고 첫째도 어린이집 못가고 그렇게 저희 4명은 자가격리를 했습니다. 신생아는 어쩔수없이 저와 격리하고 남편은 첫째와 격리했습니다. 우리둘째 초유도 얼마 먹이지못하고 모유수유를 끊어야했습니다. 24시간 씻을때 먹을때 빼고 잘때까지도 마스크를 쓰고있었습니다 제일크고 마음이 아팠던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스크를 썼어도 내 숨과 침이 세어나갈까 아가 이름조차도 부르지 못했습니다. 분유를 먹이면서도 말한마디 해주지 못했습니다. 목욕시키면서 이쁘다 잘한다 칭찬 한번을 못했습니다. 가까이서 얼굴한번 대보지도 못했습니다. 조리는 조리데로 못하고 몸은 계속 붓고 제대로 편하시 씻을수도 없었고. 관절은 이미 끝날때로 끝나 안쑤시는곳이 없습니다. 잠은 당연히못자고 첫째가 엄마를 찾아도 안아주지도 못했습니다. 오로는 오로대로나와 생리대착용 모유는 모유대로나와 수유패드착용 마스크는 마스크대로 착용 이답답함과. 숨참. 폭염. 아기들에 대한 미안함은 이로 말할수없었으며 하루에 열두번도 더 전화해서 따지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남편은 급여는 급여데로 손해보고. 하루에 저랑 첫째를 캐어하느라 아홉번 밥을 차렸습니다. 제꺼따로 첫째꺼따로 본인꺼따로 아침 점심 저녁 매일 설거지. 빨래. 집안일 방에서 이주동안 나오지못하고. 생활하는 고충은 격어보신분들만 아실꺼예요. 여튼 8월31일 저희 4식구 모두 코로나 2차검사했고 다행히 음성입니다. 여튼 업체측과 통화후 결제했던 마사지비용환불요청 그동안받지못한 마사지 무상마시지요청 남편10일동안 출근못한 금전적인 피해보상을 요구했지만 다 받아들여진진 않고 마사지비용 환불과 무상마사지 10회받기로 했구요 금전적으로 피해본 급여보상과 다른 정신적.물질적피해보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저런 통화내용도 쓰고싶었지만 굳이쓰진 않았습니다. 어이없는 부분도 있었고 화나는 부분도있었지만 글을올린이유는 저같은 산모님과 엄마들이 안생기면 좋겠어서 써봅니다. 솔직히 분이안풀리긴합니다. 고생은 고생데로 진짜많이하고. 진짜힘들었거든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3
출장산후마사지조심. 코로나확진자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비맘님들 맘님들
저같은 일이 안생기길 바라면 글 쓰게되었습니다.
출장마사지 생각하시는분들
맘들 꼭 조심하시고. 꼭 확인하세요.
길어도 조금만 시간내서 읽어주세요.
35개월 아들과
이제 생후 31일된 딸아이를둔 엄마입니다.
첫째아들과 떨어지기싫어
힘듬을 감수하고 조리원에는 들어가지않고
집에서 조리하기로 마음을 먹고.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집에서 출장산후마사지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4월인지 5월인지 베이비페어에서
oo업체 출산산후마사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체인도많은것같고. 관리도 잘해준다는거
인천에서 파주로 마사지 받을 주소변경도
가능하다하여 그자리에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2021년 08월 02일
제왕절개로 이쁘고이쁜 둘째를 출산하였습니다.
8월 6일 퇴원하였고,
업체측에서 출장산후마사지는 수술후 2주후 가능하다하여
8월 18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친정엄마집 인천에서 첫째아들. 둘째를 데리고
조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아이를 키우는분들은 아실꺼예요.
출산후 마사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오로빠지는 골든타임과.
붓기빠지는 골든타임.
그렇게 하루하루 그토록 기다리던
2021년 8월 18일 수요일
산후마사지 관리사분이 오셨습니다.
비말마스크를 쓰고오셨고
설마 코로나겠어?
산모랑 신생아가 있는곳인데
어련히 회사에서 직원관리는 했겠지 하면서
한치의 의심없이 믿고
그날 처음 산후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역시나 너무 케어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시고
설명도잘해주시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음 마사지 예약일은 8월23일 파주집.
8월20일 둘째 심잡음 소리때문에
대학병원 예약을했고.
첫째를 같이 데려갈수없어
아침에 파주에 있는 남편에게 맡겼습니다.
그리고 20일 오전 11시쯤이였나?
마사지관리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랍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감기기운이 있었고.
혹시나해서 19일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20일 확진받고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코로나 검사받으시라고..
전화끝자마자
밀접촉자가 되버린 저..
친정엄마. 저. 첫째
친정집엔 없었지만 첫째를 만난 저희남편
그리고 그때당시 겨우 18일된 제 딸....
코로나검사를 받아야했습니다.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쪼끄만한 아이의 코에 면봉을 꽂을생각하니
진짜 마음이 찢어지고 가엽고 안쓰러웠습니다.
전화해서 욕하고 따지고싶은 생각이 턱끝까지 차올지만 참았습니다.
1차검사는 음성
저는 밀접촉자로 자가격리 2주 받았고
8월31일 2차 검사를 받아야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파주에 돌아와야만 되는 상황이라
보건소에 요청했고
인천에서 파주로 자가격리 이관시켜주어
파주로 넘어왔습니다.
업체 전화해서
검사결과 음성 이라고 얘기했더니
다행이시라하더군요.
맘님들 이게 다행인가요??
혹시나 하는 우려때문에 14일동안 조마조마 해야되는데 음성 나온게 다행인게 맞나요
가족모두 그것도 18일된 신생아 코로나검사받게했는데 이게 다행인건가요?
이제부터 지옥시작.
남편도 저로인해 출근못하고
첫째도 어린이집 못가고
그렇게 저희 4명은 자가격리를 했습니다.
신생아는 어쩔수없이 저와 격리하고
남편은 첫째와 격리했습니다.
우리둘째 초유도 얼마 먹이지못하고
모유수유를 끊어야했습니다.
24시간 씻을때 먹을때 빼고
잘때까지도 마스크를 쓰고있었습니다
제일크고 마음이 아팠던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스크를 썼어도 내 숨과 침이 세어나갈까
아가 이름조차도 부르지 못했습니다.
분유를 먹이면서도 말한마디 해주지 못했습니다.
목욕시키면서 이쁘다 잘한다 칭찬 한번을 못했습니다.
가까이서 얼굴한번 대보지도 못했습니다.
조리는 조리데로 못하고
몸은 계속 붓고
제대로 편하시 씻을수도 없었고.
관절은 이미 끝날때로 끝나 안쑤시는곳이 없습니다.
잠은 당연히못자고
첫째가 엄마를 찾아도 안아주지도 못했습니다.
오로는 오로대로나와 생리대착용
모유는 모유대로나와 수유패드착용
마스크는 마스크대로 착용
이답답함과. 숨참. 폭염. 아기들에 대한 미안함은 이로 말할수없었으며
하루에 열두번도 더 전화해서 따지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남편은 급여는 급여데로 손해보고.
하루에 저랑 첫째를 캐어하느라
아홉번 밥을 차렸습니다.
제꺼따로 첫째꺼따로 본인꺼따로
아침 점심 저녁
매일 설거지. 빨래. 집안일
방에서 이주동안 나오지못하고. 생활하는 고충은 격어보신분들만 아실꺼예요.
여튼 8월31일 저희 4식구 모두 코로나 2차검사했고
다행히 음성입니다.
여튼
업체측과 통화후
결제했던 마사지비용환불요청
그동안받지못한 마사지 무상마시지요청
남편10일동안 출근못한 금전적인 피해보상을 요구했지만
다 받아들여진진 않고
마사지비용 환불과
무상마사지 10회받기로 했구요
금전적으로 피해본 급여보상과
다른 정신적.물질적피해보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저런 통화내용도 쓰고싶었지만
굳이쓰진 않았습니다.
어이없는 부분도 있었고 화나는 부분도있었지만
글을올린이유는
저같은 산모님과 엄마들이 안생기면 좋겠어서 써봅니다.
솔직히 분이안풀리긴합니다.
고생은 고생데로 진짜많이하고.
진짜힘들었거든요..
모두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