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고프면 와이프한테 있는 짜증 없는 짜증 다 내고
회사에서 힘든일 있어도 와이프한테 짜증내고
부부싸움하면 애들한테 화풀이하고
이거 못 고칠까요?
좋게 타일러도 말을 못 알아들어서
저도 같이 짜증 내 주고는 있는데
별로 해결책은 아닌것 같네요.
저 인간은 나하고 애들한테 짜증 내려고 결혼했나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주말에 집에 있으면 하루종일 먹어요.
사람인가! 돼지인가! 싶습니다.
삼시세끼는 기본이고 너무 식탐이 많아서
하루종일 과자,견과류,탄산수,건어물을 달고 삽니다.
정신적으로 뭔가 허한가! 그래서 저렇게 하루종일 먹나 싶어요.
간식거리를 아예 없애봤는데 소용없고 알아서 사와서 먹어요.
애들은 손도 못대게 하고
시모한테 전화를 해서
제가 아침밥 안 차려줘서 못 먹었다느니
반찬이 부실하다느니 하면서
일러바칩니다.
ㄷㅅ같아요.
애들이 아빠하고 놀고 싶어서 근처 학교운동장에 갔는데 애들하고 놀기는 커녕
혼자 그늘에 누워서 쉬고 있더라구요.
다른 아빠들이 애들하고 노는거 부러워 하면서 쳐다보다가 이젠 애들도 포기한것 같네요.
무슨 회사가 그리 회식이 많은지
주3회 회식은 기본이고
주말엔 야구,축구,테니스,골프 다 하고
저 혼자 애들하고 지지고 볶고
북치고 장구치고
저럴거면 혼자 누리면서 살지
뭐하러 결혼했나 궁금할 지경입니다.
동네어르신들이 저 혼자 애 키우는 줄 알아요.
요즘은 참 가정적인 남편들도 많던데
제 복은 아닌가 봅니다.
새벽2시경에 신세한탄해 봐야 소용없다는거 알면서도
어디에든 털어놓아야 속이 시원할것 같아
여기다 넋두리 한번 해 봅니다.
이렇게 계속 그냥 살아야 하나!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아빠
댓글 26
Best이구역에 미친년은 나다 라는 느낌 장착하고 개지랄을 떨어줬어요. 소리를 있는대로 질러가면서 눈 흰자 보이게 크게뜨고.. 그다음부턴 저한테 짜증내는 병이 치료됐어요 저희집은요..
Best식탐쟁이 마마보이 짜증쟁이 3세트? 기겁할 일이네요. 애들도 못 먹게 한다는 거에 진짜 진심 욕나오네요. 포기가 아니라 투쟁해야죠. 소리지르고 강하게 나가세요. 내 새끼한테 저 딴 취급 하는 거 용납 안 되어서라도 엄마로서 아빠 이기고 애들 지키세요.
Best아빠 왕따시키고 벌어다주는 돈으로 애들이랑 먹고 놀러다녀브러요~밥도 삼시세끼 머하러 해줘 해주지마요 주말에 밥 해놓지 말고 애들데꼬 무조건 나가요~
이혼 안할거면 하소연마요 니팔자 니가 꽜어요
저희 아빠같네요 정말 똑같아 안 때리는 거 빼면 그거 몇십년 갑니다. 제일 만만해서 그래요 욕구 표출 다하는 거에요. 그리고 참 무서운게 시엄마와 저희 할머니의 태도가 정말 똑같네요. 집에서 도대체 어떤 개자식으로 키웠길래 개차반이 된 걸까요. 갈라서거나 상담치료 꼭 받으세요.. 홧병나서 못살고요 아이들한테도 정말 안 좋아요 안 때리는 지금 꼭 해결보셨으면 좋겠네요
애들한테 화풀이 하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 배고프다고 짜증 내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 지 어미에게 아내 고자질 하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
ㄴ
ㄷ
이구역 또라이 장착하고 눈돌아가게 지롤을 해줘야..저병은 치료됨.미치는걸 반복적으로 보여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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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애할때 이런낌새보이면 바로 헤어졌어요.
독설 날리세요 우리한테 짜증내지말고 니가 맨날징징대는 니엄마한테 가서 짜증내라구요 밥도 니엄마가 차려주는밥 평생 먹고 살라고 집가방싸서 면상대가리에 집어던지고 쫓아내세요
써니에서 심은경이 했던 것처럼 한 번쯤은 눈 뒤집어져서 쓴 소리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진짜 왜 결혼했는지 이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