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바람

이기인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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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들어 더날씨가 화창 신선한 바람까지 설렁 거리고 분다

https://youtu.be/TevH2LcA3Is

날이 맑아. 오후 들어서 더욱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새파랗네.

참 날이 맑으네 아들은 날 보고 하는 말이

썬 크림을 바르고 돌아댕기시라고. 나가면 자외선이 너무 심해 가지고 방사능이 막 해서.

쏟아져서 살갓 이런 데 데인다고 그래서 내가 그래가지고.

내 생각으로 내가 커다란 메꼬 모자를 쓰고 다니는데 무슨 얼굴에 뭔 상관이 있나.

이래고 내가 그냥 나왔는데. 지금 여기 나와 보니까 내가 앉아 있는 벤치에

뒤에 은행나무에 은행이 엄청 많이 달렸는데.

그 가지 커다란 게 하도 무거워서 베기질 못해서.

그만 뚝 떨어져. 뚝 부러져 떨어져 있네.

아ㅡ이 아깝네. 은행이 엄청 많이 달려 있는데 그게 무거웠던 모양이지 가지가 부러져서 내린 걸 보니까 누가 일부러 뿌러뜨려 내리진 않았을 거란 말이야 아주 가지가 엄청 뭐 뭐 ㅡ.

아직도 그 은행이 뭐 뭐 다 착착 늘어진 게.

저넘어게 무거워 가지고 그래니 ㅡ 엄청 많이 달렸어 아.

모기도 자꾸 깨물라 카고

아. 뭔 일을 해보면 자꾸 인간들한테 농락을 당하고.

그러니 고개를 타라미고 아 들여다봤자

사람. 바보 취급을 하게 하니 그래서 내가 에이 더럽다 더러워.

너희 놈들 그래. 많이 배불러라 이러고서 또 이렇게 나왔네.

그렇게

말하자면. 반평생 30여년 동안을 그렇게 농락을 그놈들한테 당하고 있으니.

다 알고 있으니 뭐 나도 알고 있고 너도 알고 있고.

그래 그래 봤자 소용 없어 언젠가는 줄벼락을 맞을 건데.

저승을 가서도 너 놈들 가만 안 놔둔다고 그랬어 ᆢ

그런 식으로 사람을 그렇게 농락을 해 재키니 에 이ㅡㅡㅡ이권이 걸린데 그렇게 돼 있는 거야.

더러운 거지. 그러니까 그래 이해 타산 손을 놓고서

그저 툭툭 털고 일어서는 게 제일 좋아 산택손괘 상사에 하는 말이 징분질욕 하나니라 분함을 징계하고

욕망을 지지 눌러서 말하자면 질색

질색 시키나니라 이러잖아. 그래. 그러니까 사람이 그런 운명으로 태어났다 하면 누구든지 말하자면 다 그렇게.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당한다는 것 무언가 하고자 싶은 것이 다 그렇게

좌절을 맛보게 하고. 기분 나쁘게 하고 찝찝하게 하고 그렇게 하는 거야.

그래가지고 이 한 평생을 살아오게 하니 뭐 카리스마가 있으면 어떻고 그러는데 과감히 나가다가 확 꺾어 재키는 게 카리스마가 있으면 뭔 소용있어.

글쎄 ㅡ 질색을 하게 한다고 그러지 않아.

그거 뭐 말하잠 사주팔자의 운명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뭐 절지에다 임해면 사생사절지에 임하면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지.

그래 그러니까 아ㅡ

12포대 법에 포태양생 절태양생 그러잖아.

욕대관왕. 쇠병사장 그러면 그 절지 바짝 오그러드는 개미 허리처럼 바짝 오그라든데.

그런 건 거기 힘을 못 쓴다는 거지 ㅡ

바짝 오그라 들어서ㅡㅡㅡ

그 지나거기 뭔가 퉁퉁한 영양분이 있고 이렇게 학의 무릎팍 처럼 이렇게 생긴데 그런 명당자리 그런데 라야 되지.

과협을 놓느라고 잘록해지는데 거기에 기운 입장으로 있다 하면 운명이 별 볼 일 없다는 거지.

말하자면 다른 놈들이 뚱땅하게 다 영양분을 빼먹은 거나 마찬가지. 래서ㅡ

그래ㅡ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질색을 하게 하는ᆢㅡㅡ.

질색이라는 건. 과감히 나가는걸 못 나가게 콱 억압 좌절을 맛보게 하는 걸 말하는 거.

아니야ㅡㅡ

그런 운명이라면 뭐 해볼 도리 없는 거여.

천에 고아지 뭐. 천애 고아

어려서 조실 부모 집안이 풍비 박살

아 이렇게 되는 거여. 그래서 아주 먼저 그 뭐여.

누가 그 산택 손괘이라고 어린 아이는 그 산천대축 상효등으로 돈벼락을 맞아지만 흥덕ㅇ구 가경둥 쓰레기통에서 주운 아이는 ㅡㅡ

그. 아 저 저 저 카불 과부 생산을 하는 과부 카불 철수가 폭탄테러가 그렇게 거 아비규환 상태가

산택 손괘 상효동 아니여 ㅡㅡㅡ

득신이 무가 니라 깡통을 얻으려면 집이 없다 이러니 거지 새끼들이라.

이게 그렇게 된다 이게 어. 폭탄이 터져서 그렇게

is가 터뜨린 폭탄에 고만 맞아가지고 사람이 그렇게 많이.

100여 명 이상 죽고. 그것만 아니야.

그놈들이 이제 계속 그렇게 복수하러 덤벼들고 앙 갚음 하려 서로 그

야훼. 귀신하고 콜란에 저 알라. 귀신하고 콜란믿게 하는 알라.

귀신하고 끊임없이 인간을 숙주 삼아서.

괴롭힐 것이니까. 그놈들이 길다란 연가시.

이론 논리 전개 하는 실뱀 같은 놈들 아니야.

징글징글하는 실뱀 같은 놈들. 그 놈들이 전부 다 인간 대갈 빠리를 숙주로 삼아 가지고 그렇게 인간들을 농락하고 고통스럽게 한다 이거지

말하자면 지옥을 만들어 놓는 거여ㅡ.

이념과 사상이 그래서 이념과 사상 종교 신봉할게 안 된다.

이거 종교 숭상하면 안 된다. 어떠한 논리적인 게 그럴 듯 하더라도 다

혹세 무민 감언 이설이야. 절대 넘어가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자꾸 무슨 말을 하다 보면 논리 비약 돼가지고 남을 비판하는 데로 흐른다 이런 말이여ㅡㅡ.

이타주의가 아니라고. 이기주의 시야 비타형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지.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이런 식으로.

남은. 그르다 하면 나는 또 오른게 뭐가 있겠어.

다 똑같은 무리 도토리 키재기가 되는 거지.

너 잘났다 내 잘났다 할 게 하나도 없어.

내 탓. 너 탓 할 게 하나도 없다.

이런 말씀이지. 다. 인간으로 태어나 인두겁을 쓴.

그런 말야ㅡ 해탈하지 못한 게 이 천지 만물이 삼라만상이 해탈상이라.

하지만 결국 그 탈상에 갇혀 있는 것이기도 해 ㅡㅡㅡ.

탈이라 하는 걸 뒤잡아쓰고 거기 갇혀 있는 지옥을 사는 말야ㅡ 옥살이를 하는 거 말이여ㅡㅡㅡ.

그 탈에 갇혀 있는 탈을 옥이라 생각하면 그 옥살이를 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지.

이 허공에 있는 모든 장애 없이 돌아다니던

영혼들이 ㅡㅡ 그렇게 갇혀 있는 모습이여. 그러니 어떨적에 보면 해탈상 같기도 하고.

어떨적에 보면. 탈을 뒤잡아쓴. 탈 바가지 말이야.

하해탈 뒤 잡아 쓰듯 탈을 뒤잡아쓰고.

탈의 갇혀서 옥살이를 하는 모습 같기도 하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탈을 벗지 못하면은 항시 장철 지옥이요 머리에 굴러가는 것이.

무슨 생각을 이끌어 가지고 견인 유도하는 것이.

전부 다 지옥 설정 지옥 속에. 허메이게 하는 거야.

말하자면 고통. 도탄 고해 그렇게 빠져가지고 허덕이게 하는 것이 머리에

여러 가지 상념이 흘러가는 거여 ㅡ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예ㅡㅡ 이렇게 또.

그런 대로 또 생각이 또 이렇게 굴러가잖아.

생각이 굴러가는 대로 말이야. 골수가 기우는 대로 생각이 굴러가면서 이런 논리 저런 논리를 전개하는 거 아니야.

지금 저 강아지도 강아지가 아니라 고양이도 저기 이렇게 앉아가지고 내가 이렇게 강론을 펼치는 것을 쳐다 보고있고 ㅡㅡㅡ.

어떤 사람은 혼자 이렇게 짓거리니까 망녕이 들어서.

치매가 치매가 일어가지고 혼자 중얼거리고 독백을 한다.

이렇게 또 또 보는 사람들도 있어 망령이 들었다 해도 좋고 뭔 상관이 있겠어 에ㅡㅡㅡ

이렇게 또. 이렇게 허접쓰레기 같은.

강론을 펼쳐봤는데 강론이라 할것까지도 ㅡㅡ 또 할 것 까지도 없지만 그래도 강론을 이렇게 펼쳐봤는데 이거 또 오타를 잡아야 될까 아니여ㅡㅡ.

텍스트화 하고 이 텍스트화 하는 거. 하는데 오타 잡으려는 시간이 더 많이 까먹는다.

이런 말씀이야 강론하는 시간

강론이 10분이면 텍스트화 하는데 오타 잡는 시간이 한 시간도 더 걸린다 이런 말씀이야.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 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무슨 운명 명리 체계. 이런 거만 보는 게 상수가 아니야.

인생 삶을 이야기하는 것도 하나의 말하자면

들어들 것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데서도 예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