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마음일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ㅇㅇ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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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서로 연락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내 착각이었더라.

나는 비로소 너의 싸늘한 모습을 기어이 보고나서야
이별을 인정해야했다

우리라고 부르기에도 멀어져버려서
나는 그저 소리없이 울 수 밖에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