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냐 미친놈아
새벽에 술기운 빌려서 한번 적어본다
최근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
너랑 헤어지고난 뒤에 연애자체가 너무 무서워서 누굴 좋아하는게 무서워서 아예 손도 못되고 있다가
누구 하나 스쳐 지나쳐가는데 계속 쳐다보게 되고
알아가고싶고 보고싶고 말 섞고싶고 그러더라
그사람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기까지 얼마 안 됐어
알고나서부터 그 사람을 계속 생각해봤는데
너를 많이 닮았더라
그래서 눈이 갔던 걸까
귀엽게 생긴 쌍커풀 없는 눈에 옆에서보면 살짝 있는 볼살
진지한 얼굴로 이상한 개그 치는거까지
너다 너야
너한테 완전 못벗어난 거 같아서 조금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너말고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해본 적
헤어짐뒤로 처음이라 그냥 마냥 이 감정을 즐기고있어
가끔 그 사람이 나를 이름으로 다정하게 불러줄 때면
한창 따뜻했던 너 모습이랑 겹쳐보여서 울컥 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완전 널 닮았다는건 아니고...그냥 그렇다고
하소연 한번 해보고 싶었어
너가 잘 지내는거 아는데도 한번 더 물어보고 싶어쿄고
여자친구 예쁘저라 축하해
계속 잘 지내라 가끔은 내 생각해주로
잘지내는 미친놈아
잘지내냐 미친놈아
새벽에 술기운 빌려서 한번 적어본다
최근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
너랑 헤어지고난 뒤에 연애자체가 너무 무서워서 누굴 좋아하는게 무서워서 아예 손도 못되고 있다가
누구 하나 스쳐 지나쳐가는데 계속 쳐다보게 되고
알아가고싶고 보고싶고 말 섞고싶고 그러더라
그사람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기까지 얼마 안 됐어
알고나서부터 그 사람을 계속 생각해봤는데
너를 많이 닮았더라
그래서 눈이 갔던 걸까
귀엽게 생긴 쌍커풀 없는 눈에 옆에서보면 살짝 있는 볼살
진지한 얼굴로 이상한 개그 치는거까지
너다 너야
너한테 완전 못벗어난 거 같아서 조금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너말고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해본 적
헤어짐뒤로 처음이라 그냥 마냥 이 감정을 즐기고있어
가끔 그 사람이 나를 이름으로 다정하게 불러줄 때면
한창 따뜻했던 너 모습이랑 겹쳐보여서 울컥 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완전 널 닮았다는건 아니고...그냥 그렇다고
하소연 한번 해보고 싶었어
너가 잘 지내는거 아는데도 한번 더 물어보고 싶어쿄고
여자친구 예쁘저라 축하해
계속 잘 지내라 가끔은 내 생각해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