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접수 못한언니 집나감

ㅇㅇ2021.09.04
조회161,034
방금전에 자살할거라고 울면서 나갔는데 또 저러고 돌아오겠지 .. 자살소동 벌인게 한두번도 아니고 나 초딩이고 언니 중딩일때 첨으로 그때는 온가족이 울고불고 ㅈㄹ법석을 떨었는데 이젠 아빠만 뒤쫓아서 챙기고 엄마랑 난 포기 ^^ 삼수인데 또 밀리면 뭐 하잔건지 한숨밖에 푹푹 안나온다 어후 진짜 왜 사람이 몇년이 지나도 성품이 안 바뀔까 답답해 뒤지겠다

+) 얘들아 물2 물1 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 언니는 생1지1 하고 애초에 탐구과목은 옛날부터 정해둔거임 그리고 언니 고민은 언매러 인데 수요일 9평에서 언매 범위만 5점 깎여서 2등급인가 3등급이래 .. 그래서 화작런할까 남을까 마지막으로 고민하고 있었다 함

그리고 증명사진 문제 있어서 못한거도 맞아 근데 언니는 배경이 약간 회색 도는 거였는데 접수처에서 무조건 흰색만 된다해서 빠꾸먹었대 근데 이거만큼은 민증사진 찍은 데서 받은 여분 쓴거라서 왜 안받아준건지 나도 이해안가
색이 아니라 크기 안맞아서 퇴짜라는 말도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어

하 아무튼 진짜 집 분위기 개판이여서 나 어제 강쥐 데리고 한강 걷다가 1시반에 들어감.. 솔직히 나도 도대체 뭔 사람이 수능접수를 실패할까 싶었는데 막상 우리가 겪으니까 슬프기만해

댓글 100

ㅇㅇ오래 전

Best엥? 대체 뭐하다가 못함.. 8월 19일부터 2주일이나 있었는데

ㅇㅇ오래 전

Best수능 접수해도 딱히 성공 못하셨을 듯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ㅌㅋ개한심하다 쓰니 18살이면 내년에 쓰니랑 같이 대학 들어갈 듯 ㄹㅇ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멍청이들의 생각. >> 와 지금까지 공부 완전 대강했는데 수능도 100일밖에 안남고 이번에 시험보면 100%죽쑬것같으니 쪽팔려... 접수 못했다고 울고불고하면 주변에서도 안타까워해주고 한번더 열심히 준비해보라고 하겠지? 그러면 나한텐 465일이란 시간이 남은거니 완전 1등급 도배 쌉가능. 이번은 실수라고 치고 내일부터 빡공해서 내년 수능 조진다. = 내년이시점에 똑같은생각하거나 공부가 내길이 아니라고 자기위안하면서 또 다른거 준비한다함 보통 공무원.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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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ㅋㅋ의대갈꺼 아니면 썩 꺼져버려야지 ㅋㅌ삼수

ㅇㅇ오래 전

삼수가.. 못할게 따로있지 뭔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근데 나도 작년에 재수할 때 사진관 가서 수능원서용이라고 설명 다 하고 여권사진 찍어서 접수할 때 가져갔는데 부장쌤이 배경색 때문에 사진 못쓴다고 함 글쓴이 언니랑 똑같이 사진관에서 배경색에 미색 섞어줘서 빠꾸당함 그래서 바로 학교 밑에 사진관가서 다시 찍고 접수함 사진이 문제였어도 걍 다시 찍었으면 되는데 걍 글쓴이 언니는 의지가 ㅈ도 없던거ㅇㅇ..글쓴이 파이팅 개답답할 듯..

ㅇㅇ오래 전

괜찮음 어차피 논술이나 이런거 최저없는거 내서 빡세게 해

ㅇㅇ오래 전

난 재수생인데 시작하자마자 가서 등록함 삼수면 모를리도 없지 않나?

ㅇㅇ오래 전

이런 글 존다 글쓴이가 지인인척 하고 지 이야기 씀 ㅋㅋㅋ

ㅇㅇ오래 전

아이고

ㅇㅇ오래 전

진짜 조금만 여유롭게 준비 했으면 없었을 일을 내내 늑장부리다 마감 30분 전에 갔나보네 ㅋㅋㅋ 우리집에도 그런인간 있어서 이해 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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