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너무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얘를 처음본게 카페에서였어.
내가 알바하고 있었는데 얘가 새 알바로 들어온거야
처음봤을 때 부터 꽤 괜찮았어.
잘생기기도 했고,말도 예쁘게 하고,사람을 기분좋게 할 수가 있더라고.그렇다보니까 호감이 갔지.
나는 이 애랑 좀 친해졌어.
따로 불러서 영화도 같이 보고,술도 하고,그렇게 자주 만났지.
그래서인지 시간이 갈 수록 내가 이 애를 좋아한다는건 확신이 되었고,
확신은 마음이 되어 점점 커져갔어.
근데 언제부턴가 얘의 시선 끝에는 어느 여자애가 있더라고,
그 여자애는 내 친구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둘이 아는 사이가 되었지.
그리고 내 친구가 나한테 소개를 시켜달라네.이상형이래
나는 거기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고 결국 소개시켜줬어.
소개시켜준 다음날 내 친구는 나한테 잘 안 됬다고 말했고
그 앤 아무 말 없었어.
이상했지.왜 안 된거지?싶었어.
설마 어장일까?아무리 봐도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 그 이후로도 그 애의 시선에는 내 친구가 있었고
직접 말도 걸더라.내가 내 친구에게 무슨 대화 했냐고 물었더니
비밀이라며 그러더라고.
또 어느날 저녁에는 연애상담 좀 해달라며 문자 하더라.
누나,제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는데요.그 누나는 제가 좋아하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
라면서.
순간 울컥했어.차라리 둘이 잘 되지 왜 서로 빙빙도는 걸까.
얼마전에도 같이 술 마시자면서 연락하는데,
속이 답답하기만 하더라.
이거 고백해도 될까?
고백하면 그나마 있는 지금 이 사이도 멀어질까 불안하고
안 하면 답답하기만 할 것 같고.
어떡해야할까?
이 애가 만일이라도 날 좋아해주길 바라는 건 내 욕심이겠지?
조언 부탁할게
고백해도 될까?
얘를 처음본게 카페에서였어.
내가 알바하고 있었는데 얘가 새 알바로 들어온거야
처음봤을 때 부터 꽤 괜찮았어.
잘생기기도 했고,말도 예쁘게 하고,사람을 기분좋게 할 수가 있더라고.그렇다보니까 호감이 갔지.
나는 이 애랑 좀 친해졌어.
따로 불러서 영화도 같이 보고,술도 하고,그렇게 자주 만났지.
그래서인지 시간이 갈 수록 내가 이 애를 좋아한다는건 확신이 되었고,
확신은 마음이 되어 점점 커져갔어.
근데 언제부턴가 얘의 시선 끝에는 어느 여자애가 있더라고,
그 여자애는 내 친구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둘이 아는 사이가 되었지.
그리고 내 친구가 나한테 소개를 시켜달라네.이상형이래
나는 거기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고 결국 소개시켜줬어.
소개시켜준 다음날 내 친구는 나한테 잘 안 됬다고 말했고
그 앤 아무 말 없었어.
이상했지.왜 안 된거지?싶었어.
설마 어장일까?아무리 봐도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 그 이후로도 그 애의 시선에는 내 친구가 있었고
직접 말도 걸더라.내가 내 친구에게 무슨 대화 했냐고 물었더니
비밀이라며 그러더라고.
또 어느날 저녁에는 연애상담 좀 해달라며 문자 하더라.
누나,제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는데요.그 누나는 제가 좋아하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
라면서.
순간 울컥했어.차라리 둘이 잘 되지 왜 서로 빙빙도는 걸까.
얼마전에도 같이 술 마시자면서 연락하는데,
속이 답답하기만 하더라.
이거 고백해도 될까?
고백하면 그나마 있는 지금 이 사이도 멀어질까 불안하고
안 하면 답답하기만 할 것 같고.
어떡해야할까?
이 애가 만일이라도 날 좋아해주길 바라는 건 내 욕심이겠지?
조언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