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2년한 커플입니다
저는 일단 결혼에 대해서 좋게 생각 안해요
저 한몸 구사하기도 힘든 세상인데
더 힘든 상황으로 절 몰아넣기 싫거든요
결혼도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저는 32, 남친은 33인데 부쩍 요즘 들어
결혼 이야기를 하며 저를 깎아내립니다
남친은 결혼하면 부모님께 서울에 있는 아파트를
증여받기로 되어 있어요. 딱 듣기만 해도 저도
되게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와 좋겠다... 서울 자가라니.."
이러면서 부러워했더니 왜 남일처럼 말하냐며 화를 내고요
그 말에 자기한테 더 잘 보여야 할 생각은 안하고
왜 그러냐면서 자기한테 애교도 잘 떨고 자기 수발(?)을
잘 들으래요 요리도 배우고 신부수업 하라면서 ㅋㅋㅋ
그래서 너가 몸이 불편한 것도 아닌데
뭔 수발이냐.. 난 결혼 생각 별로 없다고 말하지 않았냐 하니
너처럼 나이도 많고 집도 없고 그런 여자는
데려갈 사람이 없다면서 자기한테 잘하라고..ㅋㅋㅋㅋ
아니 누가 데려가달라고 했나.. 결혼얘기 계속하는건
남친이거든요. 저는 월급을 많이 받지도 않고
그냥저냥 저 혼자 살고 있긴 하지만 서울 아파트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결혼 하기도 싫고 남친한테 지금부터
저렇게 까내림 당하기도 싫어요.
꼴도 보기 싫어서 볼거 없으면 데려가지 말라고
누가 데려가달라고 했냐고 애초에 그냥 사귀지도 말자고
하고 안만난지 2주짼데 자꾸 연락오고 미안하다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 하네요.. 징글징글...
깔끔하게 잘 떼어내는 법 좀 알려주세요
서울 자가있으니 자기 수발들라는 남친
저는 일단 결혼에 대해서 좋게 생각 안해요
저 한몸 구사하기도 힘든 세상인데
더 힘든 상황으로 절 몰아넣기 싫거든요
결혼도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저는 32, 남친은 33인데 부쩍 요즘 들어
결혼 이야기를 하며 저를 깎아내립니다
남친은 결혼하면 부모님께 서울에 있는 아파트를
증여받기로 되어 있어요. 딱 듣기만 해도 저도
되게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와 좋겠다... 서울 자가라니.."
이러면서 부러워했더니 왜 남일처럼 말하냐며 화를 내고요
그 말에 자기한테 더 잘 보여야 할 생각은 안하고
왜 그러냐면서 자기한테 애교도 잘 떨고 자기 수발(?)을
잘 들으래요 요리도 배우고 신부수업 하라면서 ㅋㅋㅋ
그래서 너가 몸이 불편한 것도 아닌데
뭔 수발이냐.. 난 결혼 생각 별로 없다고 말하지 않았냐 하니
너처럼 나이도 많고 집도 없고 그런 여자는
데려갈 사람이 없다면서 자기한테 잘하라고..ㅋㅋㅋㅋ
아니 누가 데려가달라고 했나.. 결혼얘기 계속하는건
남친이거든요. 저는 월급을 많이 받지도 않고
그냥저냥 저 혼자 살고 있긴 하지만 서울 아파트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결혼 하기도 싫고 남친한테 지금부터
저렇게 까내림 당하기도 싫어요.
꼴도 보기 싫어서 볼거 없으면 데려가지 말라고
누가 데려가달라고 했냐고 애초에 그냥 사귀지도 말자고
하고 안만난지 2주짼데 자꾸 연락오고 미안하다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 하네요.. 징글징글...
깔끔하게 잘 떼어내는 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