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라 뭘 먹어도 이 공허감이 채워지지가 않아... 깡촌이라 집 근처에 배달 없어서 꼭 누구 끌고 나가서 같이 먹어야 하는데 친구랑 먹기엔 넘 헤비하다고 느껴지고 가족들 중에는 나만큼 돼지 내장에 환장하는 사람이 없는 듯 설상가상으로 오빠 장염 걸려서 당분간 죽만 먹어야댐...ㅅㅂ 삶이 넘 퍽퍽해서 막창 기름으로 적시고 싶다 못먹은지 반년은 됐는데
나 막창이 너무 먹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