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본론은 제가 부당해고를 당했습니다.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한 가게에서 8월 초에 정규직으로 일하려고 들어갔지만 들어가서 2주 지나도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자 저는 계약서를 언제쓰냐 곧 월급날인데 빨리 썼으면 좋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관리자는 계약서는 나중에 써도 된다 이런식으로 미루는 것입니다. 결국은 한달이 지난 월급날이 되었을 때 들어온 월급을 보고 놀랐습니다. 주6일 매일 8시간씩 주말 휴무 없이 일했는데 180만원 정도가 입금된것입니다. 그래서 월급날 저녁 사업장 관리자에게 월급이 잘못된거 같다 내역서를 요청한다 말씀드렸고, 그 다음날 저에게 첫 출근을 1일부터 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월급을 30일로 분할 결제해서 준거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내역서는 주지도 않았구여…그래서 그럼 저는 정규직으로 일하지 않고 알바로 일하겠다 다시 시급으로해서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근데 집에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월급을 30일로 분할하면 최저시급에도 못 미치는 8200원인거 입니다. 그래서 이건아니다 다음날 출근하여 관리자에게 면담요청을 하였고 임금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달라 시급이 얼마고 주휴수당은 얼마고 연장수당 이런것도 여쭈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너는 그런거 신경쓸 필요없고 그냥 다 계산해서 줄꺼다. 그래도 저는 당연히 노동자로써 임금은 알아야 하는거 아니냐 말했더니 그 자리에서 저 보고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그 정도 손해도 감수 못하는 애랑은 일 못한다. 저는 지금 절 자르시는거냐 물어봤더니 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신고를 하기위해 해고통지서를 다음날까지 달라고 요청하였고 받으러 갔지만 근로계약서를 써야 해고통지서를 주겠다는 것 입니다. 해외에서 유학하다 코로나로 한국에 들어와 처음 시작한 일이였는데…저는 이런 사업장도 업주도 처음이라 정말 간절하게 도움 요청합니다. 혹시 노무 관련해서나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두서도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도움 주실분 꼭 간단한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부당해고 도움 요청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