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으로 이기적이게 변한 나

쓰니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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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대이니 존댓말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절대 자랑 아닙니다 .. 진지하게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16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3학년으로 어느덧 고입을 앞두고 있는데요. 저는 현재 중학교 내신 3%로 전교 4등정도 하구요 지난 시험은 평균 99점으로 전교1등도 했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상도 받고, 교과우수상들도 받고 반장, 회장 안해본 것이 없습니다. 분명 이렇게 열심히 한 결과가 나왔으면 저도 제 자신에 만족을 하는 생각이 들어야 할텐데 저는 아무리 잘해도 정말 진실된 행복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 오히려 이정도는 다들 할걸? 이런 생각이 듭니다. 원래 이런가요? 저는 정말 노력해서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 모두에게 인정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때론 저보다 잘하는 아이가 있거나 저랑 비슷한 실력을 가진 친구가 있다면 정말 치밀하게 그 친구의 성적을 분석해 이번에는 내가 더 높겠구나 이런 생각을 해요. 저도 정말 이런 행동이 잘못되고 나쁘다는걸 알지만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ㅠㅠ 그냥 저보다 잘하는 친구가 있으면 뭔가 모르게 열등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제가 느꼈을때에 저는 점점 성적으로 인해 이기적이게 변하는것 같아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요즘 저의 생각을 써봤으니 그냥 읽고 지나가셔도 돼요.. 혹은 진지한 조언부탁드려요.. 상처 잘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