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나 남편이라 술을 즐기는 편이라 신혼재미며
뭐며 다들 결혼하면 살찐다는 말에 야식도 자주먹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으러 다니고 그러려니 하고 지냈어요
그러다 저는 옷이 꽉끼는 느낌이 너무 싫어서 퇴근하고
운동하고 조금 붓는다 싶으면 식단조절하면서
관리하지만 굳이 남편에게 강요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
와 정말 살찌니까 밤마다 코를고는데 사람 미치겠더라구요 살인충동이 매일 일어났습니다 베개로 정말 짓이겨서
죽여버리고싶다 생각 수백번은 한거 같아요
나중에는 막 화가 치밀어 눈물이나고 엉망인 컨디션으로
출근하면 하루가 망한느낌이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어요
더군다나 더 화가나는건 사람이 잠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처음엔 각방을 썼어요 사이가 안좋은게 아니라 잠만
따로자자고 온갖 삐친척은 다했지만 어르고 달래서
따로 잤는데 언제부턴가 스멀스멀 기어들어와서
만져대고 괴롭히고 이게 쌓이니까 진짜 아 사람이
이렇게도 미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럴거면 수술을 받던가 살을빼라 악다구니도
써보고 애걸복걸 울어도 보고 그런데 작심삼일이에요
수술은 무섭다며 후기들보고 불편하다며 다시
돌아온다더라 이핑계 저핑계 그러면 알았다고
각자 영원히 따로 자자고 그런데 그건 또 싫다는데
이딴 이기적인 새끼가 다있답니까
제가 미치지 않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어제 주말에 갑작스럽게 시누집 문제로 볼일보시고
저희집으로 시부모님 오셨고 눈치 없이 남편이
주무시고 가라는 말에(거리도 30분거리인데
뭘 자고갑니까) 저 코곯이소리 들을 생각과
나한테 말도없이 주무시고 가라기에
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제정신이 아니었는건 인정해요 그래서 저
이혼하겠다고 말씀 드리니 다들 놀라서 저만 쳐다보는데
뭐라고 한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다 들으시더니 살다살다
그런걸로 이혼하냐며 코고는 사람 다 이혼당하냐면서
동네챙피하네 어쩌네 길길이 날뛰시길래 골수는 있는데
이기적이라고 따로자는데도 와서 사람 괴롭힌다
나는 일안하냐 막 이야기했더니
이깟걸로 이혼이냐며 저를 때리신 시어머니
아이 없는게 천만다행인 결혼 3년차 여자입니다
남편과는 4살차이지만 아직 둘다 많은 나이는
아니라 조금더 여유있어지만 아이를 낳자 계획했어요
저는 보통체격인데 남편은 결혼하고 살이
무진장 쪘습니다 배만보면 무슨 4~50대
술배나온 아저씨 같아요
저나 남편이라 술을 즐기는 편이라 신혼재미며
뭐며 다들 결혼하면 살찐다는 말에 야식도 자주먹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으러 다니고 그러려니 하고 지냈어요
그러다 저는 옷이 꽉끼는 느낌이 너무 싫어서 퇴근하고
운동하고 조금 붓는다 싶으면 식단조절하면서
관리하지만 굳이 남편에게 강요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
와 정말 살찌니까 밤마다 코를고는데 사람 미치겠더라구요 살인충동이 매일 일어났습니다 베개로 정말 짓이겨서
죽여버리고싶다 생각 수백번은 한거 같아요
나중에는 막 화가 치밀어 눈물이나고 엉망인 컨디션으로
출근하면 하루가 망한느낌이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어요
더군다나 더 화가나는건 사람이 잠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처음엔 각방을 썼어요 사이가 안좋은게 아니라 잠만
따로자자고 온갖 삐친척은 다했지만 어르고 달래서
따로 잤는데 언제부턴가 스멀스멀 기어들어와서
만져대고 괴롭히고 이게 쌓이니까 진짜 아 사람이
이렇게도 미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럴거면 수술을 받던가 살을빼라 악다구니도
써보고 애걸복걸 울어도 보고 그런데 작심삼일이에요
수술은 무섭다며 후기들보고 불편하다며 다시
돌아온다더라 이핑계 저핑계 그러면 알았다고
각자 영원히 따로 자자고 그런데 그건 또 싫다는데
이딴 이기적인 새끼가 다있답니까
제가 미치지 않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어제 주말에 갑작스럽게 시누집 문제로 볼일보시고
저희집으로 시부모님 오셨고 눈치 없이 남편이
주무시고 가라는 말에(거리도 30분거리인데
뭘 자고갑니까) 저 코곯이소리 들을 생각과
나한테 말도없이 주무시고 가라기에
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제정신이 아니었는건 인정해요 그래서 저
이혼하겠다고 말씀 드리니 다들 놀라서 저만 쳐다보는데
뭐라고 한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다 들으시더니 살다살다
그런걸로 이혼하냐며 코고는 사람 다 이혼당하냐면서
동네챙피하네 어쩌네 길길이 날뛰시길래 골수는 있는데
이기적이라고 따로자는데도 와서 사람 괴롭힌다
나는 일안하냐 막 이야기했더니
그런걸로 여태 따로잤냐 무서운여자다 이해심이 없네
어쩌네 남편한테 너 이렇게 불쌍하게 살았냐면서
통곡하는척
듣다듣다 너무 짜증이나서 아 그러면 어머니가
아들 코곯이 자장가 삼아 주무시라고 데려가시라고
저는 더 못살겠다고 하니 싸대기도 아니고 두손으로
그냥 제얼굴을 내리치셨어요
그길로 대충 챙겨 나와서 혼자 모텔방 잡고 술마시고
잠들었는데 카톡으로 아주 저를 인간말종 취급하는 내용만
가득하게 보내놨어요 남편이
저희 부모님께 말했는지 무슨일이냐
계속 연락와있고 아 진짜 미친놈인가 너무
짜증나고 부모님께 죄송하고 뭐라고 말씀드려야하나
미치겠네요
이런걸로 이혼 소송해서 이길수 있을까요
저한테 지랄지랄은 해도 이혼은 절대 해줄수
없다는데 저는 진짜 하고 싶어요
코고는게 문제가 아니고 인간의 이기심에
정이 다 떨어졌어요
검색은 많이 해봤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카톡한거나 고는 동영상같은건 많은데
이런걸로 증거가 될까요 거의 1년 매일을
시달렸습니다
옷도 후레하고 카드지갑만 덜렁들고 나와서 내일
출근하려면 들어가야되는데 정말 짜증이 나네요